아~ 또한, 위 나라들의 전쟁수행 능력이라든지, 뒷받침할수 있는 자원보고상황, 등 그 외 여건들의 자료출처도 알려 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장기놀이를 할때, 서로가 게임상의 움직임을 만들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전의 상대방의 움직임과 의도, 현재 보유하고 있는 졸과 그밖의 여건들을 고려하며 일어날수 있는 여러 가장적인 시나리오를 분석함으로써, 상대방의 움직임이 포착됬을때, 가장 현명한 처세를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구요.

북한이 동족이라 옹호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북한의 최고 목적은 독제정권유지체제의 기반과 안정입니다. 그것은, 한국의 국민을 위해서도 아니며, 굶주림때문에 죽어간 북한의 수많은 동포들과 그들로 부터 태어났을수 있었던 목숨들도 아닙니다.
 
한국에서 보내는 지원쌀과 정유, 시멘트, 공업장비,등, 그밖의 지원들은 북한국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보내는 것이기에 그 의도는 높이 살만 하지만, 정작, 그 모든 지원은 전쟁시, 더욱더 강한 칼과 활이 되어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 갈수 있도록, 날카롭게 만드는 활역소로 작용한다는것에는 많은 분들이 공감 하실겁니다.

전쟁으로, 통일을 이루는것은 반대하지만, 여지껏의 평화정책이 북한정권의 유지을 붇돋아 주었다는것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기에, 개인적인 생각은 정권의 자체적으로 붕괴할수 있도록 유도하는 길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북한 동포들이 독제정권으로부터 일어설때, 그들에게 아낌없는 외부적 지원도 구성할수 있는 기반이 준비되야 한다는것이 저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북한 동포들이 힘겨워 하겠지만, 먼 앞날을 내다봤을때는, 그분들의 자손들이 더욱더 풍요로운 사회에 살게 될거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625 전쟁 당시, 남북 합쳐서, 3천만 국민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은 4천8백만명으로 늘은 반면, 북한은 남한의 47% 수준인 2천2백만명에 불과 하다고 합니다.  그동안 수 많은 목숨들이 태어나서 성장할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한다는 현실을 반영하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진정 그들을 도와 줄수 있는 선택이 무엇인지 여러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상처의 썩은 고름은 한번은 터져야 하고, 그로인해서, 새살이 돋아날수 있는 계기가 될거라 믿습니다.
아울러, 상처로 격었던, 양국가의 아픔과 서로의 사회적인 문제들도 치유할수 있는 여건이 성립되리라 생각합니다.

      북한 지도층들만 확 저격해버리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글을 올린뒤, 얼마 되지 않아, 북한이 핵폭발실험에 성공했다고 나오더군요.

      http://www.globalsecurity.org/military/ops/korea-crisis.htm

찬사사랑님 위 사이트가 제일 정확한 사이트입니다.

미군사 전문 사이트입니다.

      선장님~ 감사합니다~좋은 자료 잘 찾아 올려 보겠습니다.~

      자세한 군사 정보 및 북한의 핵에 대한 보고서등 상세히 기술되어있읍니다.

천사사랑님이 자세히 해석해 주셔서 음모론 아니면 군사무기란에 올려주시면 론건맨 요원님들에게 많은 도움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미국 야후와 한국 야후 사이트를 한번 가보세요 미국 야후에선 북한 핵 개발에 관한 헤드라인이 여기저기 널려있는 반면 한국은 주몽/무슨 연애인 노출관련 기사들이 주루루 있는게 개인적으로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