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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Pride, K-1

북한에서 찍은 호랑이 대 곰은 이중영상에서 부분적으로 들어 있으나, 풀버전은 타이틀만 남아있고 삭제되 있는 상태라 여기에 첨가 하지 못했습니다. 기린과 사자싸움도 역시 포함시키지 못했습니다.



악어한테 잡혔던 영양을 하마가 구해줍니다.
하지만, 언덕위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영양을 살리기 위해 하마는 자신의 입속에 영양의 머리를 넣고 인공호흡하듯이 호흡을 불어 넣습니다.
물속에서 세끼를 잃고 그것을 다시 살리려 하는 본능인것 같습니다.
결국엔, 악어가 기다렸다가, 죽은 영양을 물고 물속으로 사라집니다.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마지막에 야생에서 곰이 호랑이를 보고 도망가는 모습이 가관입니다. 중간에 실제로 사자를 물어 죽인 사진도 있습니다. 멘 마지막에는 곰을 후려치는 영상도 잠깐 보입니다.
위키피디아를 참조하면, 시베리아 숫컷호랑이는 불곰을 두 발로 한번 공격한뒤, 등뼈를 물어 죽인것이 목격됬다고 합니다. 또한, 늑대나 표범도 앞발 한방에 죽인다고 쓰여져 있네요. 종종, 늑대패거리들이 사냥한 먹이도 뺃는다고 적혀져 있습니다. 시베리아 호랑이는 사슴과 맷돼지가 주식이지만, 때로는 흑곰과 표범, 들소, 불곰까지 먹이로 공격한다고 이 사이트는 보고합니다.
시베리아 숫컷호랑이는 야생에서도 3.9미터 에 423킬로그램까지 기록이 있다 하네요. 고양이과 동물중에서 가장 크다고 합니다. 숫컷 사자의 평균은 250 킬로그램입니다. 시베리아숫호랑이의 평균은 317 킬로그램이라 합니다.
http://en.wikipedia.org/wiki/Siberian_Tiger 참조

http플://video.google.com/googleplayer.swf?docId=-3080386436334376889&hl=en

사자 대 표범입니다. 중간에 41초 부분에 정지하시면, 숫사자가 표범한테 터진후, 피를 흘리며 쉬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원래는 사자가 표범을 죽일수 있지만, 종종 읃어터지기도 하나봅니다. 몸집이 날렵해 사자가 물려고 머리를 파묻으면, 발톱으로 면상을 찔러 긁는군요. 저번에 인터넷뉴스로 들은 소식중에 아프리카 원주민중 하나가 표범에게 잡혔으나, 두 팔과 다리를 표범에게 꽉 쪼이고, 목을 물어서 표범을 죽여 살아났다 하더군요. 사람이 젤 무서운것 같습니다.

http플://video.google.com/googleplayer.swf?docId=-4594047430487464802&hl=en

사자 대 하이에나 입니다. 하이에나가 개과 동물인줄 알았으나, “Herpistidae” 라고 해서 몽구스나 남아프리카 미어캣과 같은 페밀리라네요.
http플://video.google.com/googleplayer.swf?docId=7525574102901564733&hl=en

사람 대 표범
표범을 다른 서식지로 옴기는 과정에서, 한 파크 레인저가 막대기로 창살사이로 괴롭힙니다.
그리고, 다른 레인저가 창살을 열자, 전에 누가 막대기로 괴롭힌걸 기억이라도 한듯, 운전석에 앉아있던 그 사람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중간에 유리문이 고장나 올리지도 못합니다. 놀라서, 남자목에서 여자비명소리가 납니다. 달리는 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되로 주고 말로 받습니다.


고양이과 동물들 대 곰



곰 대 퓨마, 늑대 대 퓨마, 독수리 대 퓨마



북미산 오소리(wolverine) 대 곰



암컷 아프리카 코끼리 대 사자떼



사자 대 코브라



최홍만 대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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