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싸우다 만이 맞아봤는데..왜 안 죽었지?
운좋은건가???별로 아프지도 안았던거 가튼뎅...;;

        저 그림을 보고 저 곳만 집중공격하는 사람이 생길듯 -_-;

        제가 태권도 2단이거든여..지금은 안하지만여.
예전에 시합할때 옆허리를 발로 찼던 적이 있었어요.위에 첫번째 그림중에 하복부라고 한곳 윗부분이요. 글씨가 작아서 안보이네요.암튼 그때 맞은아이가 갑자기 숨을 못쉬구 고통스러워 했어요.
사범님이 마사지 하시구 응급처치해서 금방 일어나긴 했지만 그때 너무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원래 시합할때는 보호대를 차고 하잖아요.그때 거기를 맞히면 3점인가2점인가 그렇다구 하셨던거 같아요.
혹시라두 급소치는 장난같은거 하지마세요.옆에서 보고있자면 너무 무섭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