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보세요 - 울동네 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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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29회 작성일 03-04-15 06:27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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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죠... 그냥 꾹 참고 맛없는 거 맛있다고 하면...
더 부실해지죠...
처음에 몇대 맞아도 계속 맛을 강조하면 결국엔 "그렇게 맛없나?" 하고 신경을 쓰게되고,
그래서 남편을 배려하게 되고, 남편도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거지요...
어차피 바꿔야 한다면,,,,,,,, 조금이라도 빠른 시기에 바꾸는 것이 오히려 서로 상처도 적고,
노력도 적게 들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웃자는 이야기이지만, 너무 진실을 외면하면서 맞추어 가자는 것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