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의 옷 앞과 뒤에 써있는 수많은 영어들을 바라보면서...과연 해석을 하면 어떤 내용이 될까...궁금했었습니다......아마도 그리 좋은 내용은 아니었을 거라 생각이 드는군요....ㅎㅎㅎ

        이런 글을 접할때 마다 제가 어릴때 생각이 나는군요..
저는 초등4학년때 저희 형으로부터 알파벳, 발음기호부터 시작해서 영어를 접했었거던요..
(참고로 80년대에 초등학교 졸업하였습니다-_-;;)
머.. 단어를 발음대로 말할수는 있어도 뜻을 아는건 거의 없었던 때였는데요.. 그때 저희 동네 형의
티셔츠에 Fuck! (문자그대로임-_-;) 이란 단어가 들어있었는데.. 나름대로 뜻은 모르고 속으로 퍽.. 퍽.. 거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후일.. 그 뜻을 알게 됐을때.. 기분이 참.. -_-;;

        ㅋㅋㅋ
참 웃기네요
저렇게 해석이 되다니 ㅋㅋ

        쩝 저건 바부코리아에서 봤는데 ㅡㅡ; 엽기 남을 욕하지말고 자기자신도 생각해야 겠죠?

        아 이거 딴데 올리고 싶은데 넘 웃겨서요^^ 근데 이거 주소 머예요 ㅜㅜ

        이 글 쓰신분 이 주소 아시거든 저한테 쪽지 좀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