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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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타고라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42회 작성일 03-05-04 04:32본문
파란 하늘보며
빈 가슴 채우는 건
어머니의 사랑
기울은 마음은 볼 수 없는
마르지 않는 사랑
마음의 위안 찾아............헤메이다
가슴만 멍----한채
돌아갈 품 안
고통으로
번민하고 나약할 때 만
그리워 하고
기대려 하고
채우려 해도
잔잔한 눈가에 눈물접고
따스한 위안 주시며
아픈 가슴 쓸어 안으신 채
자식위한 ..................말 없는 발 걸 음 걸 음.........
연약한 여인의 걸음이 아닌
무거운
어머니의
걸음.
소제목 : 어 머 니 (1994.5.27)
...........누구나 어머니의
사랑을 지나 칠 때가 있습니다.
그 것을 느낄때 주저없이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답하시길.....
후회는 늦어요. 5월8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빈 가슴 채우는 건
어머니의 사랑
기울은 마음은 볼 수 없는
마르지 않는 사랑
마음의 위안 찾아............헤메이다
가슴만 멍----한채
돌아갈 품 안
고통으로
번민하고 나약할 때 만
그리워 하고
기대려 하고
채우려 해도
잔잔한 눈가에 눈물접고
따스한 위안 주시며
아픈 가슴 쓸어 안으신 채
자식위한 ..................말 없는 발 걸 음 걸 음.........
연약한 여인의 걸음이 아닌
무거운
어머니의
걸음.
소제목 : 어 머 니 (1994.5.27)
...........누구나 어머니의
사랑을 지나 칠 때가 있습니다.
그 것을 느낄때 주저없이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답하시길.....
후회는 늦어요. 5월8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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