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Earth) 스페샬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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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발리에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1,020회 작성일 03-06-24 00:44본문
김풍넷에서 퍼온지라 햏언체를 썼습니다.
양해해 주세요.
드뎌 장마가 시작 되었소. 올해는 큰 수해 업ㅂ이 지나갔으면 하는 소망이 있소...
얼마전 태양계 가족 시리즈 시절 지구을 다룬적이 있었으나...
그때의 자료가 아름다운 지구를 표현하기엔 너무 미흡한것 같아 보강하는 의미에서 다쉬...
역시... 언제봐도 깔쌈하구려...
태양계에서 다섯번째로 크며, 태양으로 부터 세번째 떨어진 햏성...
지름은 - 적도와 극의 가로,세로의 기장 차이로 이래저래 대략 12,750km 정도...
공전주기 - 대략 꼼꼼히 따지자면... 365일 하고 대략 몇시간 추가.
자전주기 - 이것도 따지자면... 24시간에서 약간 빠지는 23시간 몇십여분...
평균표면온도 - 대략 20℃
흐음... 그리고, 질량에 대해서 궁금해 할 햏자제위들이 계실것이오.
알고 싶은 햏자께선 요즘 유햏하는 '지식검색'을 이용하시오.
본햏 재미삼아 대충 계산해보니... 대략 66경 2500해kg 정도 되더이다... 정확친않소...
대략 교과서에서 많이 보던 사진이구려... 학창시절의 추억이...
아폴로의 우주인들이 쌔운 지구사진이라 하는데,
저 사진도 진위여부의 논란이 많다하오.
극지방을 쌔운 사진이오...
역동적인 구름의 운무가 보기 좋구려.
해뜰녘, 해질녘
맘대로 골라보시오.
아마 중복자료일게요.
이젠 사라져 버린 '미르' 우주정거장과 지구, 달의 사진이라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사진이라오.
우주의 고요하고도 아름다운 적막이 느껴지는구려...
온통 신비로운 푸른 기운으로 둘러쌓인 모습.
아름답다는 표현이 무색할 따름이오.
생전의 '미르'가 떠있는 지구모습이라오.
모두 아시다시피...
지구가 이토록 푸르게 보이는 것은 지구 대기 속에 있는 질소와 산소 분자들이
햇빛으로부터 파장이 짧은 푸른색을 잘 분리해 내기 때문이라오.
다른 행성과 달리 지구의 대기는 '대략' 질소77%, 산소21%, 글고 나머지 2%로 이뤄져 있다오.
위의 사진에 떠있는 넘은 '미르'의 자리를 채운
I.S.S (International Space Station) 이란 넘이라오. 이것도 중복이려나?
마지막으로 지구에 쌔워진 달그림자라오.
그림자 범위내에 있으면 개기일식이구려.
저 그림자 크기의 무엇이 지구로 떨어지기 직전 사진같기도 하고...
출처 : NASA(APOD), ESA, GOES Project, Hubblesite, solarviews, 기타등등...
김풍넷에서 보고 퍼왔습니다.
양해해 주세요.
드뎌 장마가 시작 되었소. 올해는 큰 수해 업ㅂ이 지나갔으면 하는 소망이 있소...
얼마전 태양계 가족 시리즈 시절 지구을 다룬적이 있었으나...
그때의 자료가 아름다운 지구를 표현하기엔 너무 미흡한것 같아 보강하는 의미에서 다쉬...
역시... 언제봐도 깔쌈하구려...
태양계에서 다섯번째로 크며, 태양으로 부터 세번째 떨어진 햏성...
지름은 - 적도와 극의 가로,세로의 기장 차이로 이래저래 대략 12,750km 정도...
공전주기 - 대략 꼼꼼히 따지자면... 365일 하고 대략 몇시간 추가.
자전주기 - 이것도 따지자면... 24시간에서 약간 빠지는 23시간 몇십여분...
평균표면온도 - 대략 20℃
흐음... 그리고, 질량에 대해서 궁금해 할 햏자제위들이 계실것이오.
알고 싶은 햏자께선 요즘 유햏하는 '지식검색'을 이용하시오.
본햏 재미삼아 대충 계산해보니... 대략 66경 2500해kg 정도 되더이다... 정확친않소...
대략 교과서에서 많이 보던 사진이구려... 학창시절의 추억이...
아폴로의 우주인들이 쌔운 지구사진이라 하는데,
저 사진도 진위여부의 논란이 많다하오.
극지방을 쌔운 사진이오...
역동적인 구름의 운무가 보기 좋구려.
해뜰녘, 해질녘
맘대로 골라보시오.
아마 중복자료일게요.
이젠 사라져 버린 '미르' 우주정거장과 지구, 달의 사진이라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사진이라오.
우주의 고요하고도 아름다운 적막이 느껴지는구려...
온통 신비로운 푸른 기운으로 둘러쌓인 모습.
아름답다는 표현이 무색할 따름이오.
생전의 '미르'가 떠있는 지구모습이라오.
모두 아시다시피...
지구가 이토록 푸르게 보이는 것은 지구 대기 속에 있는 질소와 산소 분자들이
햇빛으로부터 파장이 짧은 푸른색을 잘 분리해 내기 때문이라오.
다른 행성과 달리 지구의 대기는 '대략' 질소77%, 산소21%, 글고 나머지 2%로 이뤄져 있다오.
위의 사진에 떠있는 넘은 '미르'의 자리를 채운
I.S.S (International Space Station) 이란 넘이라오. 이것도 중복이려나?
마지막으로 지구에 쌔워진 달그림자라오.
그림자 범위내에 있으면 개기일식이구려.
저 그림자 크기의 무엇이 지구로 떨어지기 직전 사진같기도 하고...
출처 : NASA(APOD), ESA, GOES Project, Hubblesite, solarviews, 기타등등...
김풍넷에서 보고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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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kimpoong.net 24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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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완기님의 댓글
조완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렇게 보니 우린 정말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있는데,
오히려 저 밖으로 나가고 싶은 심정도 드는군요...
선장님의 댓글
조완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너무너무 멋졌습니다......^^
AHK님의 댓글
조완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정말 굿이네여 ....
박찬영님의 댓글
조완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2006년 다른 정거장이 미르의 자리를 으슥 ? 하게 매꿀것이라고 ㅎㅏ오
류진열님의 댓글
조완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멋지군요
아햏햏이 뭔지 몰라서 그러는데
칼쌈이 뭡니까??
저기 글 보다 보면 칼쌈하군요 라고 하는데
뭔뜻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