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건맨에 드리는 선물이예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레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3건 조회 1,028회 작성일 03-06-09 02:18본문
^^
퇴근하다가 들었는데 너무 좋더군요......
하얀별을 그리고......
플래쉬로 움직여 봤어요....
즐겁게 감상하세요.....
단,밤에 보셔야 해요....^^
론건맨 싸랑해요~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6-09 08:08)
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시레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거 갑자기 귀신 나오는거 아닌가요? 시레니님......웬지 그런느낌이 강하게 드는데요...
밤에 보라는 말을 강조하는 것도 그렇고........음...
시레니님의 댓글
시레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안보구 그런 말을......ㅜ.ㅜ;;;;;섭섭해요.,.........
선장님의 댓글
시레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F11 누르고 보면 더 멋지게 보입니다
지금 낮이라 밤에 집에서 봐야겠네요
별마음님 귀신안나옵니다 ^^
송현석님의 댓글
시레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네요.
선장님의 댓글
시레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대학 2년 때, 자취방에서 뒹굴며 듣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그 어떤 고민없이, 아니 정말 아무 생각없이 들을 수 있었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어른은 슬픕니다... 많은 것을 포기하고, 매일매일 스트레스를 겪어야 하기에...
지영일님의 댓글
시레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군대를 제대하고 처음 접한 회사에서 그날 숙직을 받아 기숙사 옥상에서 틀어놓고 수없이 많던 별을 세며 듣던 음악 입니다 아마 이때쯤이었던거 같아요 밤꽃냄새가 진동을 했으니까
제가 있던곳이요? 경기도 포천에 광릉 숲속이었답니다...^^
이윤영님의 댓글
시레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별마음님은 아무튼....소문난 겁장이!키득
시레니님의 댓글
시레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와...이 한곡에도 이렇게 많은 이쁜 사연들이..
^^
선장님의 댓글
시레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ㅠㅠ.. 어두운 화면에 불을 끄고 보라고 하셔서 ...ㅡㅡ;; 혹시라도 무서운 귀신이 갑자기 나올까봐
그랬어요..... 예전에 여러번 그런식으로 당했던 기억이 있어서요......시레니님...죄송합니다.
전 귀신이 정말 싫거든요......왜이리 무서운건지.....이휴.....==;; 쩝~
그렇다고 놀리시는 심은하님도 미워욧~~~!!!
시레니님의 댓글
시레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마음 님은 겁쟁이~~
^^;저도 무서운거는 딱 질색이랍니다.
신용사회건설에 앞장섭시다.킥
이인영님의 댓글
시레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옛추억생각나네요..^^
좋네요..ㅎㅎ
박소정님의 댓글
시레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참 예쁘고 멋지네요.
요즘도 이렇게 별이 많았으면.......................
시레니님의 댓글
시레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마자요....마자여..교외로 나가야 몰수있져....
경주에 수학여행 갔을떄 정말 하늘에서 별이 쏟아져 내리는 줄 알았어요.
참 아름다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