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연합 > 자유 게시판

과거와 현실 옜날에는 가정과 사회에서 현재는 직장생활에서 몇몇여성들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불이익을 당한다고 한다. 그래서 여성연합이 생긴것같다. 나도 그런상황을 조금 봐왔고 그래서
여성연합의 존재를 좋게 생각해왔다. 하지만 요즘 여성연합이라는 단체의 자신들의 이기주의 적인
생각적 발언과 모순은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상황판단없이 여성들의 추호의 불이익도 간과할수 없다는 입장인것 같다.
여성연합들의 모순을 들어보자면 내가 이렇게 물어봤다고 치자. 왜 남자만 군대에 가야하는가?
여성은 않되는가? 왜 남자만 2년5반정도를 군대라는 곳에서 있어야하는가? 여성들도 헌법에서와 같이
국민들의 의무를 해야하지 않는가? 하고 물어봤다면 여성연합?이라는곳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육체로
남자들은 강하고 여자들은 약하다고 할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직장에서의 일율면에서는 뒤쳐지지 않고 동등하다고만 한다. 이게 어떤모순인가.. 여성연합은 여성들만이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불이익을 당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나는 남성이라는 존재로서 불이익을 당하는것을 많이 봐왔다. 여성보다더..
이런 현실이라면 남성연합도 생겨서 여성연합처럼 무조건의 이익만을 챙겨야 할것이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27일 성명을 내고 장대환 총리지명자에 대한 국회인준을 반대했다.

여성연합은 "장 지명자에 대한 의혹은 양과 질에서 지난번 장상 지명자의 경우 보다 훨씬 심각하며 실정법 위반 의혹마저 일고 있다"며 인준반대 입장을 밝혔다.

여성연합은 "장 지명자의 부인과 가족명의 예금 등 8억여원에 대한 신고누락과 자녀 8학군 전학을 위한 위장전입, 소득세 탈루의혹 등은 명쾌히 해명되지 못했다" 고 지적했다.

여성연합은 "28일 실시될 국회 표결과정에서 국회의원들이 남성 총리지명자에게 장상씨와 다른 검증잣대를 들이대고 엄정한 판단을 내리지 않을 경우, 성차별로 규 정해 정치권을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대환 총리지명자가 비리가 있고 아주 정당하지 못하다면 총리가 될자격이 없지만.
여성연합이라는곳 까지 나와서 성차별을 들이대고 있으니 이게 무슨말인가.
웃긴다.. 그리고 이번 청문회는 저번보다 더 더러운 청문회 였다. 초등학생 회의보다도 못한 정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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