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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전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050회 작성일 03-06-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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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기묘한 감정 -_-;
아.. 이것이 사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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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류진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보시면 속옷이 희한하게 생겼네요....
안에 수영복을 입었나?
--;;;;;;;;;;;;
갑자기 보라색 색조가 보이길래........ 오해 마시길......
어쨌든 우끼는 여햏이군요... 코도 오똑하고.......  --;;;;;;;;;;;;;;;;;;;;;;;;;;;;;;;

선장님의 댓글

류진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패동규요원은 뭔 좋은것을 보셨길래 인생에서 특별한 때가 되었을까요?
그냥.... 양손에 딸기들고 있는데.... 뒤에서(사진엔 안보임) 누가 등을 꼬집었네요...그래서 아픈표정을 짓고 있는듯.....  갑자기 꼬집으면 무지 아프거든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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