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편지~~~ > 자유 게시판

        어 ...신기....

        복사가안되는데.........

        아이디어 굿............. *^^*

        그리고 빛 요원님 마우스로 복사하지 마시고,
콘트롤 키 와 C 키를 함께 눌러서 복사하시면 되요...

        매모장 말고도 콘멘트에 하셔도 됨니다.
하지만 내용은 정말...

정말 느끼하군요 아마도 선수가 틀림없 습니다.
남자가 자신이 울고 있다고 하는것은 남자로서 할말도 아니고 변태라는 증거를 남기고 있군요.
전형적인 바람피는 인간의 글입니다. 믿지 마세요

모든 남성들은 나에게 동의 한다고 믿에 글을 써주세요

        저 편지 원본 상태로 보관하는 방법은 없나요?

        흠....저거 아주긴요하게 쓰일수가 있을거 같군요..
원리를 좀 알고 싶은데...알려 주실순 없나요?

        이게뭐죠?? 그냥 원본 그대로 나옵니다..;;; 하시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랩소디님..
원본상태로 저장해서 보관하시려면 HTML 문서로 저장하시면 되구요.. (파일확장명: *.htm)
님께서 쓰시고 싶으신 내용을 한글로 입력한 뒤 문서의 젤 앞쪽에 <font face='Wingdings'> 태그를 붙여주면 됩니다.
메모장에서도 폰트를 Wingdings 로 설정한 다음 보시면 저렇게 나오구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컴퓨터에서도 그렇게 보이는건 아니죠.. 폰트설정이 같지 않을것이기때문에..)
신기하다기 보단 폰트의 특이성을 이용한거라고 할수있죠
(여러분의 컴퓨터에 Wingdings 폰트가 없다면 저런 그림문자도 안나오고 깨져보일겁니다.)

        주소줄에 아래 내용을 복사해서 넣으신후 엔터쳐보세요.. 직접 소스를 보시면 이해되실듯..

view-source:<a href=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free_play&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04 target=_blank>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free_play&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04</a>

        페리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으음....만일 이 글을 받은 상대가 복사를 안하고 바로 지워버린다면 헛수고가 되는 군...
비효율적...-_-

        써먹어야지.............................

        흠.. 패동규님.. 저도 남자고 눈물을 흘립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바람둥이이거나 하진 않습니다.
저랑 절친한 친구 녀석이 있는데, 그 녀석도 같이 맥주 한 잔 하면서
현재 여자로 인해 마음 아픈 일이 있거나 하면 간혹 눈물을 흘리곤 한답니다.
남자는 눈물을 흘리면 안되는건가요?  유교사상 덕인가요?
남자는 3번만 울어야 한다는거.. 물론 여자 앞에서 눈물 쉽게 보이고
동정심을 얻으려는 행위는 충분히 바람둥이로 오해 받을 수 있는 부분일지는 몰라도
제 입장에서 봤을 땐 저도 같은 범주에 포함되는 말투 그다지 기분이 좋질 안네요.
남자가 여자로 인해 눈물 흘린다고 해서 모두 바람둥이 취급하면 안되죠.
그리구, 별로 남자로서 할 말이 아닌 것두 아니구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익스플로러에서만 된다는 점! 오페라에서는 그냥 한글로 나옵니다.

여자친구한테 보낼려고 하시는 분들! 상대방이 어떤 웹브라우저를 쓰는지 유의하셔야..

        패동규님의 사상은 참으로 흥미롭네요. ^^.

        흠... 이런글이 나오는군요 ^^ㅋ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글을 니가 보구 있을까...?
그래두 혹시나 보구 있는거지...?
꼭보구 있었음 좋겠다...
나 있자나...아무래도...너 사랑하는거 같아...
당황스럽지...?
아니 어쩌면...내가 많이 미울수두 있겠다...
생각 없이 항상 가식적인 모습이라구...욕할수두 있겠다...
근데 나...너두 알지...?
사랑한다구...정말사랑한다구 함부로 말하는 그런사람아니라는거...
그냥 마니 힘들었어...
니 사소한 얘기하나하나 에두 신경쓰여서...
잠두 못자구...마니 울어두 보구...
내게 이렇게 많은 눈물이 있다는거...
가르쳐준 사람이 바로너야...
바보 같이 남자가...여자 처럼 눈물보인다구...
줏대 없다구...그래두 나 항상행복했다...
이만큼 널사랑하는 증거 일테니까...
함꼐 있는것 만으로도 난 참행복해...
이글읽고 있는거지...?
읽고 있다면...내게 와줄래...?
나여기서 기다릴께...
널사랑하는만큼...
난 그런 사람이자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