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미군의 의한 여중생 살인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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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6회
작성일 02-08-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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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m119.co.kr/~hm119/cgi-bin/read.cgi?board=jang_board&y_number=41
오늘 배재대에서 자격증시험을 보았습니다. 전 거기서 처참하게 압사당한 여중생들의 기사와
사진들을 볼 수 있었지요... 정말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다시 한번 미군이 싫어지더군요.
위에 사이트에 가보시면 잘 알수 있습니다. 여러분 많이 알려서 한 순간에 사라진 우리의 여중생의
한을 풀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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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쑤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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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보다도 이 나라의 정부를 욕하고 싶네요.
미쑤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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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김대중 대통령님을 믿지않습니다. 그가 외치던 자유 인권 이란 단어는 밟혀 졌으니깐요..
사람들은 쉽게 생각해서 의경들의 폭력 진압을 보면서 의경들을 무참히 욕할때가 있죠..
구경하시는분들은 너희들은 부모님도 없냐? 이러십니다...
하지만 자신의 의사에 상관없이 군대라는곳을 의경으로 가서 때리지 않아 시위를 해산시키라는 상부명령?에 불복종 할시에 두들겨 맞는 의경들의 심정...누구를 욕할까요? 아마 의경들은 이렇게 물어볼것입니다. 당신들은 아들딸도 없는가요? 2002년 월드컵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고 했지만. 결코 권력싸움이나 하는 썩은 정치판 정부가 존재하는 이상 이런 더러운 현실밖에 없습니다.
옐레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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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