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라인 열풍이 불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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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품으…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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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4회
작성일 02-08-2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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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졸업을 하고 직장에 몸담고 있지만 한참 바쁜 시간중에 자신의 여가시간이 점점 줄어들겠구나..하는 생각에 숨이 막혀왔습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놀때도 지났는데 무작정 아무 취미나 가질수도 없는 노릇이고 해서 효율적으로 자신의 여가를 영양가있게 보낼 수 있는 아이템을 찾다가 주변에서 인라인을 많이 권유하더군요.
컴퓨터에서 앉아 보내는 시간이 많은 저로서는 건강을 지키면서 주말에 바깥 공기도 쐴수 있는 인라인이 매우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한번은 올림픽공원(직장이 이근처랍니다.)옆을 지나가는데 남녀노소가 모두 한데 어울려서 인라인을 타는 모습이 왜이리 보기 좋게 느껴졌는지..
그래서 지금은 인라인을 탑니다. 매일은 곤란해도 주말에 너댓시간 짬을 내서 타니 여간 상쾌한게 아니군요 ^^
론건맨 회원님들 중에 여가시간을 불사를(?)수 있는 취미를 찾으려 해도 마땅히 눈에 잡히는게 없으신 분은 인라인에 한번 도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사실. 지금 파닥파닥거리는 수준이라 제가 권유할만한 위치는 아니군요 -_-;;
그렇다고 무턱대고 놀때도 지났는데 무작정 아무 취미나 가질수도 없는 노릇이고 해서 효율적으로 자신의 여가를 영양가있게 보낼 수 있는 아이템을 찾다가 주변에서 인라인을 많이 권유하더군요.
컴퓨터에서 앉아 보내는 시간이 많은 저로서는 건강을 지키면서 주말에 바깥 공기도 쐴수 있는 인라인이 매우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한번은 올림픽공원(직장이 이근처랍니다.)옆을 지나가는데 남녀노소가 모두 한데 어울려서 인라인을 타는 모습이 왜이리 보기 좋게 느껴졌는지..
그래서 지금은 인라인을 탑니다. 매일은 곤란해도 주말에 너댓시간 짬을 내서 타니 여간 상쾌한게 아니군요 ^^
론건맨 회원님들 중에 여가시간을 불사를(?)수 있는 취미를 찾으려 해도 마땅히 눈에 잡히는게 없으신 분은 인라인에 한번 도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사실. 지금 파닥파닥거리는 수준이라 제가 권유할만한 위치는 아니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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