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 쉬운것도 참 어렵게 생각하고 어려운것은 참쉽게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본것과 경험한것을 더 멋지게 부풀리기 좋아하는 습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본것을 진실이라고 멋대로 생각할때도 있죠.
자신의 시점만이 맞다고 단정지어 버리기도 하지요.
우리는 시점의 오류를 오해라고 하지요.
이건 끝없는 인류의 법칙이라고 할수 있는 거지요.
하.. 요즘 살다보면 뉴스보기가 겁나죠 하지만 끝내 호기심에 뉴스를 꼭보곤 하지요.
똑같은 뉴스를 보고서 사람들이 생각하는건 각각 다릅니다.
믿는것과 믿지 않는것. 아는것과 모르는것. 으로서 그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버리죠.
그게 사실인지 거짓인지 훑어 보고서 거짓이다 사실이다라고 판정지을수 있는 인간은
과연 무엇이란 말입니까...
그리고 눈새파랗게 뜨고서 진실을 거짓으로 거짓을 진실으로 만들려는 속셈은 무엇입니까..
그 둘중에 거짓과 진실은 확연히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진실로 확연 지었죠. 이글을 보더라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사람들은 거짓을 진실로 은폐시킬때 자기모순을 만들어 내죠...
그 한예로 인간은 동물과 구별되는것은 이성이다.. 라고 하는것부터..
사람들은 동물과 인간을 구별하는 제일쉬운것이 사람은 이성이 있고. 동물은 이성이 즉. 생각하여
자제할줄 아는게 부족하다는것이지요.
선생님들은 그러면서 개를 예로 들더군요.. 개는 자기를 낳아준 엄마와도 엉켜서 아기를 낳기도 한다면서..
몇일전에 자기모순에 대해서 비판을 하던 그 선생님도 자기모순을 낳더군요.
전 그때 인간들도 그렇습니다. 라고 말했죠. 그리고 저는 선생님께 이렇게 말하였지요.
개는 먹기위해 생명을 죽이긴 하지만 사람처럼 즐기기위해 생명을 죽이는짓은 안하죠
자기모순을 낳는 우리야 말로 미스테리의 근본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실은 있지만요.

추천1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