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의 병역기피 진실 (개승준!!! ) 열받네 > 자유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 게시판

유승준의 병역기피 진실 (개승준!!! ) 열받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두우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8건 조회 765회 작성일 03-06-05 00:24

본문

2차 출처는 웃대.
그 웃대 유저는 네이버 지식in에서 퍼왔다고 하더군요.
*****
병역 기피범 양키 스티브개승준 과거행적 총모음


▲1976년 용띠로 서울출생
▲2000년 스티브유 미국 시민권 신청
▲2000년 5월31일 ‘세계금연의 날’ 행사에서 청소년금연홍보대사로 위촉

▲2001년 1월 병무청 해외파 가수 병역 기피 의혹 정밀 수사. 유승준 등
10여명에 대해 출입국 상태와 영리활동 여부에 대한 조사 실시.  

유승준 연예인으로서는 유일하게 ‘국가가 부르면 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힘.

▲2001년 2월 1일 뮤직비디오 촬영중의 허리 부상으로 강남성모병원에서
디스크 수술 받음.

군 면제용아니냐는 주변의 의혹에
“군대를 피하려 했으면 시민권을 획득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쓸 수 있었다. 하지만 가수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할 일은 당연히 해야 한다.” 라고 말함
(말이나 말던지.. 2000년에 신청한 시민권을 2001년부터 까먹다니....)

▲2001년 2월 8일 미국으로 건너가 재활치료를 받다가 지난달 25일 서둘러 귀국 5집 찾길바래중 <어제 오늘 그리고> 활동, '당당히 대한민국에서 살기 위해 신체검사에 응하겠다'(일간스포츠 2월 27일자 특종 보도)고 공언 다음은 특종보도 내용

<2월 25일 SBS TV <인기가요 20> 출연 도중 기자와 만나 "영원히 한국에서 살 생각이다. 따라서 국내 법에 역행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유승준의 소속사인 웨스트사이드 장무한 사장 역시 "승준이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당하게 살기를 원하고 있다. 앞으로는 치료를
위해서든 음악 작업을 위해서든 미국행도 최대한 자제할 것"이라며 유승준의 의지가 굳음을 확인해 줬다. >

▲2001년 3월 27일 국외 이주자 연예인에 대한 새 병역법 시행령 실시. 
국외 영주권자가 국내에서 연간 통산 60일 동안 영리행위, 즉 연예활동을 할 경우 곧바로 신검 통지서 발부

▲2001년 3월 서울음반측과 37억원의 '빅딜'을 성사시키며 앨범 계약, '병역기피'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자 "대한의 남아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약속

▲2001년 8월7일 유승준 대구지방 병무청 신체검사 실시. 보류판정으로 정밀재검사가 필요하다는 견해가 나옴. 

▲2001년 8월13일 서울 국군수도병원 정밀 재검사.  

▲2001년 8월30일 6집 WOW발표 군입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유승준의 답변
"군 입대 문제에 대한 나의 생각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가수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할 일은 당연히 해야 한다. 군을 피하려고 했으면 13살 때 이민간 나로서는 여러가지 방법을 고려했을 수도 있다. 거주한 지 10년이넘어 시민권을 딸 수도 있었다.
(압권이군요. 2000년에 이미 시민권을 신청해 놓은 상황)

하지만 나는 한국에서 할 일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고 이 때문에 당당히 신체검사에 응하고 있는 상태다. 신체검사 도중 새 앨범 'WOW'를 발표한 것은 분명 두려운 일이기도 했다. 하지만 갈 때 가더라도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앨범을 발표하게 된 것이다. 물론 팬들의 성원이 이런 용기를 주었다. 8개월간 흐트러짐 없이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더 이상 기다리게 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만약 활동 도중 군 입대가 결정된다면 언제든 내 임무를 받아들일 계획이다."<<---------------지금 와서 다시 보니 정말 웃음뿐이 안나오는 가증스런 거짓말들.. 하하하


▲2001년 8월31일 서울 국군수도병원의 "허리디스크 수술 병력은 인정되나 면제 사유가 되기 어렵다"는 결정에 따라 28개월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 11월 12일 입영예정 
유승준 입영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언제나 그래왔듯 내가 서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할 뿐이다. 나를 바라보고 있는 많은 청소년들 앞에 가장 떳떳한 모습으로 서 있을 것”이라고 대답


▲2001년 11월 유승준 입영통지서 발부. 곧 "가사사유"로 인한 입영 연기 신청. 11월15일로부터 3개월째 되는 날인 2002년 2월14일 입대하여 28개월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해야 함.

▲2002년 11월 굿바이 투어 콘서트에 돌입
소속사측은 “입영 영장이 나오면 당당히 국방의 의무를 다할 생각”이라며 “다만 활동하는 동안에는 제발 군대얘기를 그만했으면 한다”고 최근 군입대 보도와 관련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2001년 12월 1일 월드컵 조추첨행사에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출연
쓰바.... 미국인이 한국을 대표하다니...

▲2002년 1월 5일 대구 콘서트 유승준은 군입대를 의식,
"내가 돌아왔을 때 이제껏 보여준 사랑만큼 다시 줄 거냐?"며 팬들에게 재차 묻다가 끝내 울음을 터뜨림.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감 빠수니들 마저 속여넘기는 연기력!!

군입대 전 팬들에게 그동안의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비밀리에 제작해왔던 신곡 '고마워'를 열창하기도 <---자기 빠수니들 까지 속이는 치밀함 ㅎㅎㅎㅎ

▲2002년 1월 13일 일본 도쿄에서 첫 일본 단독 공연을 마친 뒤 미국 LA로 날아가 돌연 '미국 시민'이 됨.

▲2002년 1월 18일 미국시민 선서를 한 직후 소속사 웨스트미디어를 통해 "한국에는 아무런 일가 친척도 없고 모든 생활기반이 있기 때문에 본의아니게 미국시민권을 취득하게 됐다"고 밝힘.
말에 따르면 유승준의 '본의'는 한국인으로 남겠다는 뜻. 즉 유승준은 병역이 당연히 면제될 줄 알았고, 그런 다음 공백없이 자연스레 한국에서 활동하는게 그가 생각하는 미래였다는 방증이다. <---------지금에 와서는 할머니가 한국에 있어서 돌아와야 한다고 병역기피할때는 숨겨놨던 할머니 들먹이고 있다지요. 장인은 충남에서 알아주는 거대 병원의 원장이구요. 장인 장모도 다 한국에서 사는데... 게다가 고모와 고모부도 한국에 있구요. 고모부는 스티브 기획사 이사라지요.


▲2002년 1월 31일 PD수첩 팬들의 용서가 전제된다면, 한국에서 계속
활동하고 싶다"며 "비록 국적상으로는 미국인이 됐지만, 저는 아직도
한국사람임에 틀림없다"고 강조. 자랑스런 양키 미국인 스티브유로서의 소감말함
그리고 2003년 그는 불쌍한 가난한 장애우들을 방패로 삼아 한국에 들어오려 개수작을 피우려하는군요.

얼마전에 병무청 직원들이 폭로했죠.
"유승준씨 우리 병무청에서 공익근무하면서도 연예인 활동을 자유롭게 할수있도록 특별케이스로 대접하여 편의를 봐주었다! 모든 연예 활동 보장과 연예활동 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특별히 여의도 방송국 옆에 근무처를 마련해 주기까지 했다!"라고 말입니다.

대통령이 그렇게 할일없는 인물로 보입니까?
지금 북핵 문제 오일 가격 상승 미국에서의 한국 상품 불매운동 등이 퍼지고 있고 세계 경제가 점차 어려워지고 한국의 신용등급은 다시 등급이 떨어지는 이때!!
할일많은 대통령께 그런 양키 병역기피범 한국에 돌아오게 해달라고 수작피우는 것들은 뭐하는 인간쓰레기 입니까?

선량한 대다수의 기독교인들 욕먹이지 말아라 사이비 목사야!!

주님과 선량한 대다수의 크리스찬들 욕먹이는 건 양키 개승준 하나로도 버겁다!!

.. 마돈나, 감동의 선행 등록일 : 2003년 02월 17일
최근 마돈나가 남몰래 사랑을 실천하는 숨은 천사였던 것으로 밝혀져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최근 '스타'지는 마돈나의 숨은 선행을 보도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마돈나가 간암으로 고생하는 17세 가수 지망생 케리의 수호천사였다는 것이다.
지난 1월 간암으로 투병중인 케리의 소식을 전해들은 마돈나는 매일같이 케리와 음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어린 가수지망생에게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었다. 한데 소녀는 지난 11일(한국시간) 그만 저세상으로 떠났고, 이에 소녀의 어머니가 마돈나의 숨은 사랑을 스타지에 밝혔다. "마돈나는 케리에게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마돈나 덕분에 우리 애가 얼마나 긍정적으로 변했는지 몰라요. 마돈나는 매일같이 케리와 통화하며 희망을 이야기해 줬습니다."
마돈나는 한 자선단체를 통해 투병중인 소녀의 얘기를 전해들은 뒤 지금까지 수호천사 역할을 해왔다. 특히 마돈나는 자신의 어머니 역시 1963년 암으로 죽었기에 암과 투쟁하는 소년·소녀들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고 자선경매를 통해 수많은 소아암 환자들을 돕고있다.

벅스 뮤직 갔다가 저 기사 보고 문득 떠오른 생각.

스티브 승준 남자
마돈나 여자

스티브 승준 아직 20대
마돈나 벌써 50대를 눈앞에

스티브 승준 "전 댄스가수라서 나이 30먹으면 활동에 지장있기 때문에 공익근무 못합니다 절대로!"
마돈나 아직까지 라이브하면서 열정적인 댄스무대 보여준다.

스티브 승준 병역기피범죄 저지르고 아프리카인지 어딘지 엉뚱한데 가서 봉사한다면서 자기가 직접 마이크까지 들고 온갖 신문기자 TV 카메라맨 대동해서 봉사활동한다고 발악을 하며 떠들어 대고 요즘에는 돈 대준 장애우들 등떠밀어 자기 한국에 들어가게 만들라고 발악을 한다.
마돈나 저 위에 기사 보니까 매일같이 하루도 빠짐없이 그 병든 소녀에게 전화를 걸어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힘이 되어 주었단다.
자기가 마이크까지 들고 온갖 신문기자들과 TV 카메라 앞에서 선전해 대면서 봉사하는 스티브 승준과 달리 마돈나가 도와준 소녀는 그 소녀가 결국 숨지자 그 소녀의 어머니가 그동안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밝힌 사실이란다.
비교된다 비교되...
양키 스티브 그가 마돈나와 공통점이란 가수란거 그리고 양키란거 빼고는 없구나...

한심한놈
미국 911 테러 이후 젊은이들 군입대 붐
미국은 911테러 이후 경기침체와 테러전 참전이라는 대의 명분으로 사회분위기가 바뀌면서 젊은이 사이에 군입대 붐이 일고 있다고 USA 투데이가 20일 보도했다.
USA 투데이는 이날 "미국 모병 할당인원 충족" 제하의 기사에서 육해공군과 해병대는 회계연도 목표로 삼는 모병인원을 차질없이 달성할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는 911테러 공격이후 나타난 경기둔화와 애국심 고양분위기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그런데 양키 개승준은 어떤가요?
대한민국에서 돈 수십억 벌게 해주었는데도 군대.. 그것도 공익근무 여의도 방송국 바로 옆에 근무처까지 마련해주면서 공익근무 하면서도 저녁에는 방송활동 마음껏하라고 편의까지 봐주었는데도 병역기피 저질렀죠?
그런데 미국인들 보세요.
양키 개승준은 진정한 미국인들마냥 애국심에 불타서
"난 이제 미국인이니까 911테러를 당한 내 조국 미국을 위해 미군에 입대해서 이 나라와 내 가족을 지키리라!"
라고 말하면서 미군에 입대했나요?
아니죠.
그럴 인물이 못되죠.
그럴 인물이였으면 한국에서 공익근무하면서 편하게 지냈겠죠.
인간쓰레기에 한국에서 도망쳐온 병역기피 범죄자.
이것이 바로 진정한 미국인들이 바로는 양키 개승준의 실체입니다.
아니 나라 위해 봉사하라고!! 우리 나라 국민들 위해 나라위해 봉사하라고 할때는 개소리 지껄이면서 병역기피 하더니 엉뚱한 나라 가서 카메라 앞에서 온갖 개수작 피면서 봉사하는건 뭡니까?
********
친척들이 미국에 있어서 미국에 가야 하기에 시민권 획득했다는 것도 말짱 거짓말이죠.
영주권만 있어도 미국에서 아무 무리없이 생활 가능하거든요.
다만 시민권을 획득할 경우 미국 국적을 얻게 되고 당연히 우리나라 군대에 안 가게 되죠. 시민권을 따는 시험은 영주권 따는 것 보다 어려워서 대통령 이름을 외우는 등 힘들어서 상당한 노력 없이는 힘들다고 합니다. 또한 시민권 시험을 보면 마지막에 시험관이 말로,
"미국과 당신이 태어난 나라 사이에 전쟁이 터지면 어느 나라 편에서 싸우겠는가?"
라고 묻는데 이때 미국이라고 답해야 시민권을 딸 수 있다는군요.
현행 헌법을 보나 한미 간의 불평등한 관계로 보나, 유승준 입국 허가가 내려지는 건 시간 문제처럼 보입니다.... 아쉽게도 말이죠.... 유승준이 보기 싫다고 헌법 정신을 위반할 수도 있는 법을 놔두는 건 문제가 있죠... 물론 이 문제는 법무부, 더 나아가 헌법 재판소가 정할 문제지만요

bcpark.net에서 퍼옴
추천0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박광식님의 댓글

배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이 미국 분은 무지의 극을 달리고 아울러 안면 이 초합금으로 되었나 보다.
 참고로 전 아 해군에서 34개월 근무  했는데  이런분들이 울나라 온다면 억울의 극치를 달릴것같내요!!
아마 오기를 바라는 분들은 군대 안간 분이나  정신없는 여자 분들 같내여!!!

선장님의 댓글

배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스티브유 인간성 괜찮아 보였는데 그렇게 거짖말을 밥먹듯이 한거 보니 그동안 카메라 앞에서의
그동안 착한모습도 다 거짖으로 보입니다. 사실 카메라 앞에서 국민들 속이지만 않고 그냥 가만히
있었어도 이렇게 안됬을텐데...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번돈 다 썼나보군요...

선장님의 댓글

배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스티브의 탄원서를 모방송국 프로에서 방송진행자가 눈물을 흘리며 읽었다고 하는데...이넘들을 어떻게 방법할꺼나..@@

光海/更無時節님의 댓글

배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유승준이 그저 군대가 가기 싫어 시민권을 취득한 줄 았았는데(그냥 조용히 그랬다해도 용서가 안되겠지만..)
사실은 그 과정에서 한국민들하고 팬들에게 거짓말을 많이 했다는 말이군요....
어차피 별로 관심 없는 "종자" 였는데 그넘의 어록과 전후관계를 헤아려 보고 나니....
대충 그 인간성과,  어떻게 된 상황인지 잘 알겠군요...

그렇게 한국인을 기만하고서도 뻔뻔하게 낯짝을 들이 밀 수가 있는지... 쩝... 나 같은 쪽팔려서라도 안 오겠다..
스티붕 유.

서주철님의 댓글

배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배째님.. 그말씀.. 한국같은 나라라면 애국문제때문에 입대할지도 모르지만.. 미국이라면 애국이나 음모론차원을 떠나서 돈때문에라도 입대할겁니다. 미국이란나라.. 역시 돈많은 나라답게 군인에게 지급되는 돈도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상당한 수준입니다. 극단적으로 예를 들면 예비군만을 비교해도.. 우리나라 예비군은 훈련한번 소집되면 수당이라고 해봐야 교통비정도밖에 안됩니다. (시내버스 왕복요금정도-_-;) 하지만 미국은 예비군 소집(사실 예비군이라해도 소집되면 그즉시 현역과 똑같이 대우받고 취급됩니다.)되어 가게되면 수당이 현역과 똑같습니다. 현역과 같이 훈련하구요.. (현역월급역시 우리나라와 미국은 비교할게 못되죠) 예비군훈련도 자기 국내에서는 거의 안합니다. 외국으로 다 나가서 하게되죠.. 그럼 외국으로 나가는데 드는 수당도 따로 지급되구요.. 분쟁지역같은데 투입되게 되면 더 많은 수당이 추가로 나옵니다. 그게 미국의 예비군이 우리나라 예비군과 질적으로 차이나는 이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부시가 911 테러가 자기나라가 저지른 어처구니 없는 조작이었다고 말하고, 미국에 전쟁이 터졌다해도 미국 군인, 예비군은 참전할겁니다.

권세영님의 댓글

배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입국 허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인천공항에서 빠순이들의 환호속에서 입국할때 그놈 선글라스 끼고 피곤한 표정을 지으며

기자들, 빠순이 경호원들 속에 둘러쌓여있을때

저격이나 당했으면 좋겠군요. 그러면. 쌀나라(米國) 에서 자국민 가수 죽었다고 애도나 해줄까요?

우리나라 국민도 애도는 커녕 잘됐다는 욕만 할지도 모르죠. 자칫 장례식에 빠순이들이 한명도 오지 않을수도?

그 크고 잘나고 힘세고 아름다운 나라 (美國)에서 행복하게 살라고 하지요
스티브유: "안녕하세요 미국인 형제 여러분" (^o^)
미국인: (ㅡ.ㅡ^) 너 누구?
스티브유: 네?;;
스티브유: '안녕하세요 한국 팬 여러분~"
스티브유의 빠순이1: "쟤 누구야?"
스티브유의 빠순이2: "몰라. 왠지모르게 노랑내난다. 가까이 가지 말자."
스티브유: ;;;;

유승준씨. 미국국민 되었으면 미국가서 조용히 남은 긴~ 여생 보내세요
그리고 한국 오면 전과 같은 인기는 커녕 돌맞습니다.
인권운운하기 전에 당신먼저 의무를 지셨어야죠.


글읽고 화가나서 횡설수설했군요.
약간의 불쾌감을 느끼는 단어가 들어갔다면 죄송합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이성민님의 댓글

배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유승준 사태의 가려진 진실 [펌]

한국인이 미국을 방문 해야 할 경우 반드시 미국 비자를 받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미국인은 한미 협정으로 인해 일반 방문시 언제든 방문 할 수 있다.
즉 스티브 유의 경우 미국인으로써 언제든 한국을 방문 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인은 과거 반미 시위 경력이 있으면 미국측에서는
비자를 발급해주지 않는다.미국의 이익에 위반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은 미국인의 관광 목적 방문에 대해 거절할 권리가 없다.
그러나 취업비자의 경우 한국의 경제 현실을 이익 여부를 따져서
발급 하지 않을 수 있다.이것이 한국이 미국에 취할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이다.

따라서 스티브 유는 자신이 원할 때 언제든 일반 방문을 할 수 있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오지 못했다는 것은 스스로
오지 않았을 뿐이지 국가에서 막은 것이 아니었다.

즉 현 시점에서의 논란은 스티브 유가 그토록 간절히 원하고 있는
취업 비자 발급에 관한 문제로써 한국 방문 제한 및 금지라고 주장 하시는
분들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다.

우리는 지금 스티브 유의 교묘한 언론 플레이에 농락 당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 민국 정부는 미국인 스티브 유의 국내 귀국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취업비자 발급을 해주지 않으려는 것이다.

이는 인권이니 평등권이니 하며 본질을 호도하고 있는 일부 특정 세력과
스티브 윤을 이용해 목적을 이루려는 불순한 의도이므로 여기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결론 :
스티브 유는 일반 방문시 언제든 입국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한국 정부가
입국을 시켜 주지 않는것 처럼 여론을 호도 하고 있는데 이것은 분명 사실과 다르다.

스티브 유는 취업 비자를 신청한 것이고 일반 관광비자는 생각해 본적이 없다.
즉 일반 관광 비자로는 경제 활동 즉 연예활동은 불가능 하므로 신청하지
않는것이다.

따라서 스티브 유는 일반 방문으로 한국에 와서 사죄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는 상태이다.

취업 비자 발급을 통한 연예활동을 보장해 주면 사죄 한다는 뜻이다.
이 얼마나 간사한 수법이며 한국인에 대한 기만인가?

제발 이러한 스티브유의 간악한 수법을 인권이란 이름으로 호도하지 마라.

스티브 유....
미국인의 자격으로 언제든 들어와라.
그것은 언제든 가능하지 않는가?
그것이 강대국 미국인의 특권이 아닌가?

그러나 취업 비자 발급은 절대 해줄 수 없다.

권유명님의 댓글

배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한국인인데 온 국민을 희롱하고 군대를 안가서 우리가 분노하는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군대 안가는 사람 많아요
박찬호도 면제고... 물론 레벨이 다르긴 하죠
하지만 그들도 군대를 가면 손해이긴 마찬가지였어요

개승준이처럼 군대 간다며 사기치면서 한밑천 바짝 챙겨서 도망가지는 않았단 말입니다
그 까짓 인간이 미국서 무얼 해먹고 살수 있을까요?
조그만 슈퍼라도 차려서 일을 할까요?

전 개승준이가 방송에 나와서 무대에 서기 전 백댄서들을 모아 놓고 강제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줬을 때 부터 얼마나 이기적이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놈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언론의 더러운 플레이 역시 방송을 깊게 이해한 그의 지능적 플레이 입니다

사랑을 받으며 그것에 보답은 커녕 알량한 혀놀림으로 온 국민을 속이고
'바른생활 사나이'라는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별명을 얻었던 그였기에 분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 시민권 딸때 전쟁시 미국편을 들겠냐는 질문에 당당히 yes 라고 답했다는 것은
이미 조국을 버린 처사지요

그런데도 그를 기다리고 단지 자신들의 말초신경 자극에만 흥분해 대는
젊은 사람들(학생들!!)을 보면 분노하게 됩니다
지하철 사고 때에도 모 그룹의 컴백무대가 방송에 나오지 않았다고 테러하는 사람들,,,

유독 개승준이만 미워하는게 아닙니다
그런 인간의 편을 들어주는 사람들이 더 미워요

암적인 존재 입니다 더 치명적이라고 해도 모자라지요
삶이 허망해 집니다 전쟁나면 우리는 누굴 지켜야 하나요? 역시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우리 가족만 어떻게든 지키면 되는 겁니까?

돈은... 다른 나라에서나 벌라고 해요
그가 돈 벌어서 좋을 게 하나도 없는 '대한민국'입니다

보아양이나 다른 연예인들과는 분명히 다른 '개승준'입니다
군대 안간 연예인 이토록 반대하는 민족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들은..........................

조완기님의 댓글

배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유승준은 우리나라 공항까지 왔지만 입국허가를 얻지 못하고 돌아간겁니다.
물론 온 국민을 기만한것을 보면 당연한 처사였지요.

윤지혜님의 댓글

배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한창 유승준이 인기있을때..저도 유승준을 좋아하긴 했었지만..

정말 실망이 큽니다.

절대 못돌아오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Total 14,261건 632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641 배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1 0 06-09
1640 배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 06-09
1639
용가리~ 댓글+ 7
배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0 06-09
1638 배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1 0 06-09
1637 배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 0 06-09
1636 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 06-09
1635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 06-08
1634 luha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 06-08
1633 배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 06-08
1632 카발리에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0 06-08
1631 배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 06-08
1630 멋짐유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 06-08
1629 배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0 06-08
1628 아수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 06-08
1627 배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0 06-08
1626 스탈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0 06-08
1625 배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 06-07
1624 배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0 06-07
1623 배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 06-07
1622 배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1 0 06-0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402,56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9,307
  • 4 샤논115,847
  • 5 nabool100,590
  • 6 바야바95,516
  • 7 차카누기93,943
  • 8 기루루88,867
  • 9 뾰족이87,715
  • 10 guderian008385,84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2,317
어제
1,625
최대
2,581
전체
14,285,505
론건맨 요원은 31,003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