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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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감무쌍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8건 조회 1,050회 작성일 03-09-06 16:26본문
.. 나도.. 누군가에게 나의 소중한 것을 망설임없이 나눠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봤습니다. ㅡㅇㅡ
.. 쪼끔 힘들 듯.. ㅡ.,ㅡ
.. 세상에 찌든 캔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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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원용님의 댓글
서원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너도 먹어" ^^*
이재민님의 댓글
서원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크하하하
정말 좋은 글인거 같네요.
너도 먹어~~
어린아이 의 생각을 상상할수 없다 ㅋㅋ
선장님의 댓글
서원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너무나 따스한 이야기 아닌가요? ㅠ.ㅠ
너무 귀여워요~~~
박광식님의 댓글
서원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우리 딸도 저렇게 컸으면 좋겠다.. 귀여워라 ^^
선장님의 댓글
서원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작가 분 성격이 다소 내성적인 듯.....(나쁜 뜻은 아닙니다)
과자 주면 넙죽 받아 먹을텐데.....난감할것 까지야....
선장님의 댓글
서원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귀엽고 재밌다.. 추천...!!
♧차다♧님의 댓글
서원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후후후,,,,,,,,
^^
김사랑님의 댓글
서원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오오...재밌네요~ 가끔 이런 아이들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