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_ㅎ;; 밑에 쓰신 익명님의 웃긴 이야기 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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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전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36회 작성일 02-08-06 04:33본문
중학교때 칭구들이랑 피서를 갔습니다
그때 캐미라이트(아시죠? 낚시 할때 밤에 찌 밝히려고 다는것)를 몇개 챙겨 갔습니다.
근데 칭구 한넘이 그게 뭔지 전혀 모르고 있더군요 ㅎ_ㅎ
이때부터 장난기 발동!
우리는 이것을 그곳(?)에다 바르면 政力이 엄~청 쎄진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 뒤는 말 다 했죠
손으로 몇번 캐미라이트를 툭툭 튀기더니 뚝~ 부러트려서~
ㅋ_ㅋ 다 발라 버렸어요
그때 캐미라이트(아시죠? 낚시 할때 밤에 찌 밝히려고 다는것)를 몇개 챙겨 갔습니다.
근데 칭구 한넘이 그게 뭔지 전혀 모르고 있더군요 ㅎ_ㅎ
이때부터 장난기 발동!
우리는 이것을 그곳(?)에다 바르면 政力이 엄~청 쎄진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 뒤는 말 다 했죠
손으로 몇번 캐미라이트를 툭툭 튀기더니 뚝~ 부러트려서~
ㅋ_ㅋ 다 발라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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