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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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햄스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838회 작성일 04-07-21 17:04본문
오늘 은행에서 번호표 끊고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아주머리 한 분이 아들로 보이는 꼬마아이(대략 6살정도)에게 수학문제를 냈습니다.
근데 문제가..
아주머니 왈 : 사과가 18개가 있는데 명바기가 4개를 먹었다. 몇개가 남았을까?
예를 들어도 꼭 저런걸로 ㅋㅋ
앞에있던 대학생으로 추정되는 햏들은 배꼽빠지게 웃었다는
저는 그냥 씁씁한 미소로.. *-_-ㅋ*
출처 - 오늘의 유머
옆에 아주머리 한 분이 아들로 보이는 꼬마아이(대략 6살정도)에게 수학문제를 냈습니다.
근데 문제가..
아주머니 왈 : 사과가 18개가 있는데 명바기가 4개를 먹었다. 몇개가 남았을까?
예를 들어도 꼭 저런걸로 ㅋㅋ
앞에있던 대학생으로 추정되는 햏들은 배꼽빠지게 웃었다는
저는 그냥 씁씁한 미소로.. *-_-ㅋ*
출처 - 오늘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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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님의 댓글
햄스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옆에 아주머리 한 분 = 파마머리도 아니고, 단발머리도 아닌 '아주머리'를 한 분
ㅋㅋ 암튼 재밌네요
박영조님의 댓글
햄스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 꼬마 이름이 명바기 였을 지도 모르는 일이죠;;
김성수님의 댓글
햄스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전 이해가 안되는데 ;,, 명바기가 뭐죠? ? ?
명바기님의 댓글
햄스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왜 나를 들먹거리는거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