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웃긴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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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혼날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729회 작성일 04-07-10 12:29본문
웃긴얘기 하나 해드릴게요 ..ㅋㅋㅋ
한 밀림이 있었어요.. 그 밀림에는 왕으로 군림중인 사자가 있었는데...
어느날 그 사자가 생일을 맞이한 날 이었습니다..
숲에 살고 있는 모든 동물은 사자의 생일을 축하 하기위해서 모두 각자 선물 하나씩을 준비해서
사자의 생일 잔치에 참석하였답니다..
드디어 선물을 주는 시간이 되었고.. 그중에서 가장 재빠른 원숭이가 사자에게 잘보이고 싶은 마음에
제일먼저 사자에게 달려가 자신이 준비해온 사과를 사자에게 주었습니다..
하지만 육식동물인 사자는 원숭이가 준비해온 사과를보고 자기를 놀리는것인가 하여 오히려 화가 났지요..
그래서 그 사과를 들고서는 원숭이의 항문에 쑤셔 넣었답니다.. 순간 찢어질것 같은 고통에 괴로워하던 원숭이는
갑자기 막 웃기 시작하는것입니다 .. 이를본 사자는 화가 더 나서 사과를 한개 더 쑤셔넣었습니다
그래도 원숭이가 아파하는것은 잠시일뿐 게속 웃는것이었습니다..
어이가 없어진 사자는 원수이에게 물었습니다
도대체 왜 그렇게 웃는지를..
그러자 원숭이가 한곳을 가리켰는데 그곳에는.......
뒤늦게 도착한 사슴이 사자의 생일선물로 준비한 수박을들고 사자에게 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한 밀림이 있었어요.. 그 밀림에는 왕으로 군림중인 사자가 있었는데...
어느날 그 사자가 생일을 맞이한 날 이었습니다..
숲에 살고 있는 모든 동물은 사자의 생일을 축하 하기위해서 모두 각자 선물 하나씩을 준비해서
사자의 생일 잔치에 참석하였답니다..
드디어 선물을 주는 시간이 되었고.. 그중에서 가장 재빠른 원숭이가 사자에게 잘보이고 싶은 마음에
제일먼저 사자에게 달려가 자신이 준비해온 사과를 사자에게 주었습니다..
하지만 육식동물인 사자는 원숭이가 준비해온 사과를보고 자기를 놀리는것인가 하여 오히려 화가 났지요..
그래서 그 사과를 들고서는 원숭이의 항문에 쑤셔 넣었답니다.. 순간 찢어질것 같은 고통에 괴로워하던 원숭이는
갑자기 막 웃기 시작하는것입니다 .. 이를본 사자는 화가 더 나서 사과를 한개 더 쑤셔넣었습니다
그래도 원숭이가 아파하는것은 잠시일뿐 게속 웃는것이었습니다..
어이가 없어진 사자는 원수이에게 물었습니다
도대체 왜 그렇게 웃는지를..
그러자 원숭이가 한곳을 가리켰는데 그곳에는.......
뒤늦게 도착한 사슴이 사자의 생일선물로 준비한 수박을들고 사자에게 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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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영화님의 댓글
허영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별로 재미있지는 않네요-_-;; 약간좀 드럽다 뿐이지
염명현님의 댓글
허영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하하 ^^ 엄청 웃기지는 않았지마 그래도 잠시 미소지을 수 있어서 좋네요
최은정님의 댓글
허영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왜이렇게 잼있었을까요....오호호호호호호
진짜 잼있었음..^^
김아름님의 댓글
허영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나두이거 웰케 우끼냐..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 열라 웃었음요....ㄳ
정진회님의 댓글
허영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옛날유머인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