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공동연구팀이 정자 없이 난자의 조작만으로 ‘아버지 없는 쥐’를 탄생시키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이는 ‘포유류는 단위발생(單位發生)이 불가능하다’는 기존 과학계의 상식을 뒤엎은 것이다. 영국의 세계적 과학잡지 네이처는 22일 ‘인간도 이런 일이 가능할까’라는 부제를 달아 이 연구결과를 머리기사로 보도했다. 외신들은 “인간에 응용될 가능성 때문에 생명윤리 논쟁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연구는 일본 도쿄농대의 고노 도모히로(河野友宏*Tokyo Tomohiro Kono of…

카오스에 예후 없다" 과기원 문희태 교수 수학적 증명 여건 되면 폭발…기존 이론 뒤집어 ▶ 우리 사회 곳곳에는 카오스로 진입하는 요인들이 산재해 있다. 1987년 발생한 뉴욕증시에서의 ‘블랙 먼데이’도 카오스 운동의 결과로 해석된다. 혼돈을 의미하는 카오스 운동은 인과관계의 고리로 해석된다. 원인 없는 결과가 없듯 카오스 운동은 초기 조건에 민감한 예측불허의 운동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중국에서 나비가 펄럭이면 미국에 폭풍우가 몰아칠 수 있다. 2002년 이탈리아와 맞붙은 월드컵 16강전에서 …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거장이자 우리에게는 모나리자로 너무나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최초로 자동차의 설계도를 그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23일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는 역사과학 박물관은 다빈치가 제작한 자동차 스케치를 공개하며 이렇게 주장했다. 이 박물관 관장인 파올로 갈루치는 “다빈치가 당시로서는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복잡한 기계의 원리를 그림으로 보여준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최초의 자동차의 개념을 다빈치가 만든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 스케치를 공개했다”고 말했다. …

과학자들이 인체 배설물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장치를 개발했다고 뉴사이언티스트 최신호가 보도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연구진이 고안한 `미생물 연료전지(MFC)'는 박테리아를 이용 , 배설물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전자를 발생시키도록 돼 있다. 보통 전자는 박테리아 세포의 호흡을 위한 동력으로 사용돼 산소분자와 결합하지만 이 MFC는 박테리아에서 전자를 떼어내 이를 전기생산 회로의 동력으로 사용한다. MFC는 특수하게 배열된 전극들이 담긴 15㎝ 길이의…

Water Taxi Himiko Friday, 26 March 2004 quote [ A new futuristic vessel 'Himiko' speeds in front of a backdrop of Tokyo's skyscrapers during a press preview March 19, 2004. The 114-ton silver metallic water-bus was designed by popular cartoon artist Leiji Matsumoto, with hopes to appeal to…

특수 작업용 로봇 개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휴먼로봇센터 김문상 박사팀은 15일 "민·군 겸용 기술개발의 일환으로, 지뢰를 제거하거나 화재를 진압하는데 유용한 '위험작업용 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김 박사팀이 개발한 원격조종 로봇 '롭해즈'는 계단이나 울퉁불퉁한 험로를 시속 5㎞정도로 주행하면서, 로봇팔을 이용해서 위험한 작업을 사람 대신 할 수 있다. 롭해즈는 길이 80㎝, 몸체폭 80㎝, 몸무게는 150㎏. 롭해즈는 해외에서 판매중인 위험작업로봇에 비해 편의성과 주행성이 뛰어나다고 김 박사는 설명…

氣 에너지연구 시리즈(1) 빅토르 샤우버거 神秘의 물, 奇蹟의 물 LIVING WATER - Viktor Schauberger and secrets of Natural Energy - 氣 科學化 硏究會 -- 오스트리아의 한 자연주의자이자 뛰어난 발명가인 빅토르 샤우버거의 위대한 삶과 그가 평생을 바쳐 연구하였던 물 과 대자연을 통한 생명의 기술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 목 차 머리말 …

인간은 적응이 상당히 빠르다던데요 인간이 만약 100년후쯤 화성이주를 할시에 산소가 없다해도 화성의 환경에적응해서 살 수 있지는 않을까요.. 좀 무식하게 들리겠지만 답변 부탁요

우선... 첫째 질문은여... 전기장이나 자기장같은 물체에 접촉하지 않고 발생하는 힘을 이용해서 움직이는..즉 탈것을 만들 수 있느냐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여.. 잠수함이 그런 방식의 추진 방식을 이용하믄 저항도 적게 또 속도도 빠르게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여? 그걸..우주선에두 이용하믄 지금의 우주선보단 빠른 추진력을 낼 수 있을거 같은데..? 둘째는 이온 추진이란거여.. 이건 어느 책에서 밨는데.. 그냥 공상과학 소설이 아니었거등여..기억이 잘 안나네.. 어쨌든.. 이온추…

정확하게 노르웨이 국경근처의 Prudhoe만과 같은 위도에 위치한 러시아 콜라반도에서 1970년 5월부터 1989년까지 파내려간 연구용 "Kola SG-3" 구멍의 깊이가 12,262m 맞습니다. 이 구멍은 지진의 불연속(성), 지각의 물리 화학적 조성, 지구 물리학적 소리 해석 등을 포함하는 지각의 지층과 특성을 연구하기 위한 것이었다. 지각 안에서 발견된 재미있는 사실로는 지각두께의 약 절반가량 내려갔으며, 46억년 된 지구에서 27억년 된 바위가 나왔다. 작업 도중 발견된 것은…

황우석교수에 관한 자료가 별로 않보여서 올립니다. [뉴욕=edaily 이의철특파원]황우석 서울대 교수(수의학)는 "개체복제라고 불리우는 이른바 생식복제는 연구할 의미가 없고,해서도 안되며,연구한다고 해도 성공가능성도 낮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질병치료를 위한 치료복제는 한국에서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발전시키면 국가기간산업화할 수 있다"고 2일(현지시간) 말했다. 미국내 민간과학단체인 유전학정책연구소(GPI) 초청으로 유엔에서 열린 복제 관련 회의에 참석하기위해 뉴욕을 방문중인 황우석 박사는 이날 뉴욕특파원들과 만나 이같이 …

뉴욕을 방문 중인 황우석 서울대 교수는 1일 “이른바 생식복제로 불리는 인간복제는 과학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고 밝혔다. 민간 과학단체 주관으로 유엔에서 열리는 복제 관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한 황 교수는 유엔 회의 개최를 하루 앞둔 이날 유엔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회의에서 인간복제가 왜 불가능한지,혹시라도 인간이 복제될 경우 얼마나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그동안 실험을 통해 축적된 자료를 제시해가며 구체적으로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소,돼지 등 동물 복제 연구에 선구적 업적을 쌓아온 황 교…

예를 들어 http://web.archive.org/web/*/http://daum.net 으로 쳐보면 예전 모습이 나오고 전세계적으로 모든 홈페이지가 백업중이라네요. http://web.archive.org/web/*/ 이 뒤에 보고싶은 곳을 써보세요. 그런데 론건맨은 아직 백업을 안했는지 안되네요. 아니면 일부러 안했던지... 그런데 왜 미국군인들의 집단바다출항, 혜성충돌설, 세계정상비밀회의, 그리고 이번전세계 홈페이지백업까지 날짜가 왜 이리 겹치는 것이죠? 정말 수상한점이 많네요.

2002년도 인가... 화려한 별똥별 쑈가 벌어지던 날 밤에 일어나서 한참동안 즐~감 했었습니다. 근데 부산 중앙고등학교 나무에 무언가 타오르는 것이 보였습니다. 음...크기는 17인치 모니터 쯤 되구요 불이 퍼지지도 않고... 별똥별이 정말 그렇게 될 수 있나요?

진행되었다고 하던데여... 그래서 우주 탄생의 시간은 -수십승 초 만에 일어났더던 말이 있는데.. 맞나여? 그럴수두 있을라나....

아닐거라 봅니다. 이 엄청난 공간을 우리 지구 생명체 만이 사용한다고 생각 할수는 없지요. 희망을 가지고 찾아 보면 언젠가는 찾을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자 이제 열릴 차례가 오고 있습니다 ^^ 사진은 당연히 나사에서 퍼온거겠지요 ^^;; 음... 어디 은하인지는 이름을 까먹어서 ;;;

우리 인간은 현재 지구에 살면서 지구의 중력에 의하여 붙어 살고 있습니다. 내가 궁금중을 자아 내는 것은 지구의 중력이 지구의 몇 미터까지 파고 내려 가면 상쇄가 될까요ㅗ? 과연 달크기 만큼 지구를 파고 내려 가면 달의 중력과 같을까요?? 만약 지구의 반을 넘어서 파고 들었을때는 어떨까요? 불가능한 이야기지만 무중력이 될까요?? 경험해 보지 않은 일이지만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합니다. 잠시 제 의견을 필력해 보자면 저는 중력이 바뀌지 않을 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예로 탄광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지하 …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서..... 어떤님이 블랙홀에서 빛은 질량이 없기때문에 빨려들어가는게 아니라 왜곡된 공간사이를 운동하는거라고.... 광자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질량은....또..질량은 가진 물체가 빛의 속도로 운동하면 질량이 무한대가 된다던데....빛은 안무겁던데... 물리적지식이 부족해서//

제목 : Calloway 의 영구기관, Bowman의 영구자석 영구기관, 익명의 연구자의 영구기관, Techstuff의 중력기관 Calloway 햄스터통 영구기관 : 소개 및 제작방법 : http://www.keelynet.com/energy/callomag.htm 자석봉 하나를 햄스터통에 넣어 두개의 자석봉으로 밀리는 힘으로 햄스터통이 50rpm으로 돌아간다는 영구기관입니다. 발명자 카로웨이는 이것을 실험해보고 결과를 알려달라고 하였으며, 또한 토론도 상당히 있었던것으로 나와있습니다. --- 추가내용 -…

조류독감 끝난게 아니다 ㅡ.ㅡ;; 조류독감, 치명적 병원균으로 변이중 [연합뉴스 2004-06-29 11:12] (워싱턴 AP=연합뉴스) 조류에 이어 포유류가 조류독감 바이러스 변종인 H5N1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 바이러스가 전세계 인간 사회에 확산되는 것 은 시간 문제라는 과학자들의 경고가 나왔다. 중국 농업부 산하 동물독감연구소의 천화란 박사 연구팀은 28일자 미국 국립과 학원회보(PNAS)에 발표한 논문에서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를 토대로 이처럼 경 고했다.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