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나라 대한민국의 뒷모습..꼭 읽어주세요.. > 자유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자유 게시판

좋은 나라 대한민국의 뒷모습..꼭 읽어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원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84회 작성일 03-04-06 19:43

본문

o 공무원시험 위조답안지 필적감정서 공개 홈페이지

ㅇ 홈페이지 방문자 14만명 돌파!!! 충~격! 분~노! 경~악! 불타는 자유게시판이 당신을 기다린다!!

--- http://kh7366.hihome.com ----

o 현재진행상황: 서울 남대문경찰서 수사과 조사계에서 '허위감정서'고소사건(2003 사건 제1054호) 수사중.


억울합니다!

분하고 원통합니다!

저는 지옥에 가더라도 눈을 감을 수 없습니다.

망가진 인생 누구한테 보상 받아야 합니까?

썩어빠진 부패공화국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원망해야 합니까?

옛말에 뒤로 자빠져도 코깬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그런 경우 입니다.

저는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소위 주경야독을 했습니다.

공무원이 되겠다는 생각에 이 공장 저 공장 돌아다니며 아르바이트해서 학원비도 하고 고시원비도 하면서 피눈물나게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재수 더럽게도 공무원 시험을 주관한 경남도청 고시계에서 답안지 채점을 하면서 성적을 조작하여

합격한 저를 낙방시키고 불합격한 자를 합격시키는 파렴치한 짓을 하였습니다.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닌데 어떻게 공직을 그것도 공채시험을 조작하여 자기들 입맛대로

부정으로 공직을 팔아먹을 수 있단 말입니까?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 철저히 추적하여 충분한 증거를 확보한 후

대검찰청에 진정서를 냈고 창원검찰청에 고소를 했는데 고소인 경남지사를

비롯하여 관련자들이 검찰에 로비를 하여 사건을 은폐했습니다.

----위조답안지 필적감정서 공개 홈페이지 http://kh7366.hihome.com----

정말 더러운 세상이지요.

어떻게 공직 밀거래를 정의의 파수꾼이라는 검사란 사람들이 은폐할 수 있습니까?

제가 대검찰청에 진정서를 냈으므로 사건 은폐를 지시한 사람은 막강한 검찰 실세로 추측합니다.

워낙 막강한 검찰 인사가 사건은폐를 지시했고 현직에 버티고 있으므로 무려 6년동안 철저히 숨겨왔습니다.

급기야 이들 썩어빠진 영감님들은 권혁철을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택도 아닌 죄명을 덮어씌워 형무소로 보내기로 작정을 하였습니다.

실제로 저는 부산지방법원 1심 법원에서 징역 6월(법정구속 안함)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에 증인으로 출석한 창녕군청 이정희, 서경도, 박홍곤이 위증을 하고,

서울시 중구 태평로 한국문서감정원 이송운 감정사가 허위감정서를 제출하여

제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누명을 뒤집어쓴 것입니다.

이들이 사건을 은폐하고자 거짓말을 해서 저는 이제 완전히 인간쓰레기가 되었지요.

완벽한 폐인이 되었습니다.

사건관련자들이 전부 거짓말을 해서 권혁철이 누명을 뒤집어썼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으면

제 홈페이지에 오셔서 수백배로 확대한 글자 사진설명서를 보시고 직접 판단하세요.

한국문서감정서 사진설명서와 중앙인영필적감정서 사진설명서를 비교해 보면

한국문서감정원 이송운 감정사는 특징적인 필획을 표시하는 '녹선(점선화살표)'를

고의적으로 생략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허위감정서를 만들었습니다.

---- 필적감정서 공개 홈페이지: http://kh7366.hihome.com ----

권혁철의 답안지가 위조되었다면 성적조작은 틀림없는 사실이고

극비리에 공직 밀거래가 자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권혁철의 답안지가 위조된 답안지라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권혁철의 답안지가 위조된 것이 틀림없다면 '허위사실'을 유포해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판결은 잘못되었겠지요.

네티즌 여러분!

여러분 눈으로 필적감정서 사진설명서를 직접 보시고 권혁철이의 답안지가 위조되었는지 여부를 살펴보세요.

과연 공무원 1명 부정합격시켜 주고 얼마나 먹었을까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공짜로야 되겠습니까?

대학졸업생 2중에 1명이 실업자인 세상에 신분보장되는 공무원시험을

공짜로 합격시켜 줄 골빈 양반이 어디 있겠어요?

매관매직은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노무현 대통령께 제보하여 주시고,

현재 '허위감정서' 고소사건(2003 사건 제1054호)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남대문경찰서 담당형사님,

남대문경찰서장님에게 검사 등 고위층의 부당한 사건은폐 명령에 굴복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수사해서

공직 밀거래를 우리사회에서 완전히 척결하라고 격려와 성원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주범: 전 고시계장 배종대. 공범: 고시계직원 김종철, 김종순, 김찬옥, 박정준

----필적감정서 공개 홈페이지 http://kh7366.hihome.com -----

감사합니다.

권혁철 드림

연락처; 018-568-7368


이게 우리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하하..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서원용님의 댓글

서원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혁철 씨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 분은 1997년부터 7년동안 외로운 투쟁을 하고 계시고, 홈페이지를 열어 14만여명이 다녀갔습니다. 청와대 홈페이지와 추적60분, 그것이 알고싶다 등 여러 프로그램에 제보도 해 놓은 상태이고, 이 글이 계속 떠돌고 있으므로 만약 거짓말이라면, 권혁철 씨는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공문서 위조까지 해서 엄청난 벌을 받게 되겠지요. 하지만 7년째 투쟁을 하고 계시고, 홈페이지를 방문한 사람도 많고 여러군데에 제보가 들어간 상황에서 저 분이 잡혀가지 않고, 어느 방송에도 이야기가 나오지 않은걸로 봐서 뭔가 조작하고 은폐한 것이 엿보인다는거죠. 자기들 마음대로 세상을 주물럭주물럭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국민들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Total 14,252건 660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sunja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