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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따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768회 작성일 05-11-23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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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사건 .사고


◆너무 빠른 휘슬
--------------------------------------------------------------------------------

( 제1회1930년 , 우루과이 대회) 예선 리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1점을 쫓는 프랑스의 맹공이 계속되어 , 동점 골은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되는 순간, 남은 시간을 5분 이나 남겨 놓고 시합 종료의 휘슬.프랑스의 맹항의에 5분간의 재시합이 되었지만 , 집중력을 다 써버린 프랑스는 , 어찌할 바를 모르고 시합종료.
이웃나라 브라질인 주심의 편파경기운영!?




◆역전패에 자살·심장 마비로 사망자가 속출
--------------------------------------------------------------------------------

( 제4회1950년 , 브라질 대회) 결승 토너먼트·결승전
 브라질 유리의 환경속에서 시작된 우루과이와의 결승전. 후반의 선제 골에 브라질 국민의 누구나가 첫 우승을 의심하지 않았지만 , 설마가 사람잡는 역전패. 스타디움에는 자살자 2명과 심장 마비의 사망자 2명의 사체가 굴러 , 모국에서도 50명이상이 자살 ,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나라와 나라의 전쟁
--------------------------------------------------------------------------------

( 제9회1970년 , 멕시코 대회) 북중미 카리브해 예선
 엘살바도르대 온두라스전의 종료후에 , 결과를 불복으로 한 양국의 관계가 악화. 엘살바도르군의 침공의핑계로 ,,,,, 전쟁 상태로 돌입하는 긴급사태가 되었다. 「월드컵배는 , 나라와 나라의 전쟁」이라고 하는 말로 , 격렬함으로 표현되지만 , 실제의 전쟁으로 발전한 케이스도 있다.



◆베스트 8에 흥분 , 죄수 석방
--------------------------------------------------------------------------------

( 제9회1970년 , 멕시코 대회) 예선 리그
 멕시코 첫베스트 8진출에 국내는 축제와 소란의 도가니!.
너무 흥분했던 탓일까, , 중범죄형무소의 마리아소장이. 환희의 외침과 함께 총을 난사 , 형무소내에 있는 모든 독방문을 열어142명의 죄수를 석방해 버렸다. 이 전대미문의 불상사도 「애국심으로 생긴 행동」이라고 , 무죄 판결이 되었다.



◆왕자의 말한마디로 골 취소
--------------------------------------------------------------------------------

( 제12회1982년 , 스페인 대회) 예선 리그·D조
 프랑스에 골을 빼앗긴 쿠웨이트측이 「스탠드로부터 휘슬이 들렸으므로 플레이를 멈추었다」라고 해 , 완고하게 노 골을 어필. 한참 입씨름이 계속되는 가운데 , 쿠웨이트·파하드 왕자가 그라운드에 내려와 말을 하는 순간 , 주심은 「예측할수없는 사고」 라며 프랑스 골을 취소했다.



◆훌리건을 회장마다 격리
--------------------------------------------------------------------------------

( 제14회1990년 , 이탈리아 대회) 예선 리그
 모두 F조에 들어간 네델란드 , 잉글랜드의 훌리건 소동을 위구한 개최국의 이탈리아는 , 각각의 경기장을 섬에 격리 , 양팀의 대전에4000명의 무장 경관을 배치했다. 시합은 무사하게 행해졌지만 , 장외에서는 투석을 시작한 훌리건을 경관이 진압하는 한 장면도 볼 수 있었다.



◆월드컵를 「보고 싶어서」경보를 무시 ,31명 사망
--------------------------------------------------------------------------------

( 제14회1990년 , 이탈리아 대회) 결승전
천하의 축구광인 운전기사 때문에 , 만원의 버스가 저세상으로 가는 특급열차가 되었다. 소련 그 리어 지방(당시 ) 에서 , 건널목의 경보기가 울었음에도 불구하고 버스가 급 발진. 선로내에서 열차에 충돌해 ,31사람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되었다. 운전기사는 , 월드컵배 결승전을 텔레비젼 관전하기 위해서 귀가를 서두르고 있던 것 같다.



◆발화통이 직격?
--------------------------------------------------------------------------------

( 제14회1990년 , 이탈리아 대회) 남미 예선
 남미 예선의 칠레대 브라질전에서 , 관객이 던진 발화통이 1점를 쫓는 칠레의 키퍼·로하스를 직격. 피투성이의 로하스가 퇴장해 , 칠레는 시합을 포기했다. 그러나 , 그후 조사로 로하스의 거짓말이었던 것이 판명. 숨겨 놓은 나이프로 스스로 이마를 자른 것을 인정했다.



◆선수가 사살되는
--------------------------------------------------------------------------------

( 제15회1994년 , 미국 대회) 예선 리그·A조
 미국전에서 자살골을 헌상 했기 때문에 , 콜롬비아 대표의 DF 에스코바르가 귀국후 , 남녀 4인조에 총탄12발을 맞고 사망했다. 콜롬비아는 동대회에서 우승 후보의 일각으로 거론되고 있었지만 , 대부분의 예상을 배반하는 예선 패퇴를 당해 , 국내의 비판도 격렬함을 늘리고 있었다.



◆월드컵배를 타 대탈주
--------------------------------------------------------------------------------

( 제15회1994년 , 미국 대회) 예선 리그·C조
 독일대 스페인전의 중계를 관전하고 있던 간수의 눈을 피해 , 소년 구호원에 수용되고 있던 소년23인 전원이 하룻밤사이에 자취을 감추었다. 철창을 줄로 절단 , 담을 넘는 행동이었어에도 불구하고 , 직원은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도 관전에 열중하고 있었다.



◆출장 사퇴의 선수 자택을 방화
--------------------------------------------------------------------------------

( 제15회1994년 , 미국 대회) 예선 리그·B조
 최종전의 러시아대 카메룬전에서 , 급료 미불을 이유로 시합 출장을 사퇴한 카메룬 대표의 GK 벨의 집에 방화. 전대회에서 베스트 8에 들어가는 활약에 의해 국내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었지만 , 동대회에서는 1승도 하지 못한채 예선 패퇴. 국민 감정의 분노를 산 것 같다.



◆월드컵배가 전쟁을 멈춘
--------------------------------------------------------------------------------

( 제15회1994년 , 미국 대회) 대회중
 월드컵배의 TV 중계가 아프리카 내륙의 고원국 , 르완다 공화국에서 발발하고 있던 내전을 일시 휴전시켰다. 중계가 시작되면(자) , 지금까지 격렬하게 울리고 있던 총성이 끊어져 병사도 난민도 텔레비젼에 앞에 붙었다. 시합 후에는 아이들이 웃는 얼굴로 축구를하고, 잠시나마 평화가 방문했다.



◆모국의 승리에 흥분 , 충돌사고로11명 사상
--------------------------------------------------------------------------------

( 제16회1998년 , 프랑스 대회) 결승 토너먼트·1회전
 강호 잉글랜드를 이긴 아르헨티나. 모국에서는 환희와 열광을 위해서(때문에) 대정체를 일으켜 , 선로에서 꼼짝 못한 트럭에 열차가 격돌. 3명의 즉사를 포함한 , 사상자11인을 내는 참사가 일어났다.



◆팀메이트끼리 난투
--------------------------------------------------------------------------------

( 제16회1998년 , 프랑스 대회) 결승 토너먼트·1회전
 접전의 끝에 유고슬라비아를 꺾은 네델란드. 종료 직후 , 기뻐해야할 GK 판텔 살과 DF 보할데가 격렬한 난투를 펼쳤다. 발단은 보할데의 도가 지나친 스킨십 , 흑인의 보할데와 백인인 판텔 살 사이에 인종문제가 있던 것 같다.



◆「월드컵 봅니다」로 회사 해고
--------------------------------------------------------------------------------

( 제16회1998년 , 프랑스 대회) 결승전
 싱가폴의 랠리·위씨(30) 는 , 텔레비전국 주최의 퀴즈에 당선. 프랑스 대회·결승전의 페어 티켓을 손에 넣었다. 관전에 반대한 상사로부터 「간다면 해고」라고 선고되었지만 , 랠리씨는 해고를 받아들여 프랑스고 향했다.






일본 상케이 스포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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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른 휘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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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1930년 , 우루과이 대회) 예선 리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1점을 쫓는 프랑스의 맹공이 계속되어 , 동점 골은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되는 순간, 남은 시간을 5분 이나 남겨 놓고 시합 종료의 휘슬.프랑스의 맹항의에 5분간의 재시합이 되었지만 , 집중력을 다 써버린 프랑스는 , 어찌할 바를 모르고 시합종료.
이웃나라 브라질인 주심의 편파경기운영!?




◆역전패에 자살·심장 마비로 사망자가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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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1950년 , 브라질 대회) 결승 토너먼트·결승전
 브라질 유리의 환경속에서 시작된 우루과이와의 결승전. 후반의 선제 골에 브라질 국민의 누구나가 첫 우승을 의심하지 않았지만 , 설마가 사람잡는 역전패. 스타디움에는 자살자 2명과 심장 마비의 사망자 2명의 사체가 굴러 , 모국에서도 50명이상이 자살 ,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나라와 나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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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1970년 , 멕시코 대회) 북중미 카리브해 예선
 엘살바도르대 온두라스전의 종료후에 , 결과를 불복으로 한 양국의 관계가 악화. 엘살바도르군의 침공의핑계로 ,,,,, 전쟁 상태로 돌입하는 긴급사태가 되었다. 「월드컵배는 , 나라와 나라의 전쟁」이라고 하는 말로 , 격렬함으로 표현되지만 , 실제의 전쟁으로 발전한 케이스도 있다.



◆베스트 8에 흥분 , 죄수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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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1970년 , 멕시코 대회) 예선 리그
 멕시코 첫베스트 8진출에 국내는 축제와 소란의 도가니!.
너무 흥분했던 탓일까, , 중범죄형무소의 마리아소장이. 환희의 외침과 함께 총을 난사 , 형무소내에 있는 모든 독방문을 열어142명의 죄수를 석방해 버렸다. 이 전대미문의 불상사도 「애국심으로 생긴 행동」이라고 , 무죄 판결이 되었다.



◆왕자의 말한마디로 골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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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1982년 , 스페인 대회) 예선 리그·D조
 프랑스에 골을 빼앗긴 쿠웨이트측이 「스탠드로부터 휘슬이 들렸으므로 플레이를 멈추었다」라고 해 , 완고하게 노 골을 어필. 한참 입씨름이 계속되는 가운데 , 쿠웨이트·파하드 왕자가 그라운드에 내려와 말을 하는 순간 , 주심은 「예측할수없는 사고」 라며 프랑스 골을 취소했다.



◆훌리건을 회장마다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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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1990년 , 이탈리아 대회) 예선 리그
 모두 F조에 들어간 네델란드 , 잉글랜드의 훌리건 소동을 위구한 개최국의 이탈리아는 , 각각의 경기장을 섬에 격리 , 양팀의 대전에4000명의 무장 경관을 배치했다. 시합은 무사하게 행해졌지만 , 장외에서는 투석을 시작한 훌리건을 경관이 진압하는 한 장면도 볼 수 있었다.



◆월드컵를 「보고 싶어서」경보를 무시 ,3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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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1990년 , 이탈리아 대회) 결승전
천하의 축구광인 운전기사 때문에 , 만원의 버스가 저세상으로 가는 특급열차가 되었다. 소련 그 리어 지방(당시 ) 에서 , 건널목의 경보기가 울었음에도 불구하고 버스가 급 발진. 선로내에서 열차에 충돌해 ,31사람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되었다. 운전기사는 , 월드컵배 결승전을 텔레비젼 관전하기 위해서 귀가를 서두르고 있던 것 같다.



◆발화통이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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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1990년 , 이탈리아 대회) 남미 예선
 남미 예선의 칠레대 브라질전에서 , 관객이 던진 발화통이 1점를 쫓는 칠레의 키퍼·로하스를 직격. 피투성이의 로하스가 퇴장해 , 칠레는 시합을 포기했다. 그러나 , 그후 조사로 로하스의 거짓말이었던 것이 판명. 숨겨 놓은 나이프로 스스로 이마를 자른 것을 인정했다.



◆선수가 사살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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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1994년 , 미국 대회) 예선 리그·A조
 미국전에서 자살골을 헌상 했기 때문에 , 콜롬비아 대표의 DF 에스코바르가 귀국후 , 남녀 4인조에 총탄12발을 맞고 사망했다. 콜롬비아는 동대회에서 우승 후보의 일각으로 거론되고 있었지만 , 대부분의 예상을 배반하는 예선 패퇴를 당해 , 국내의 비판도 격렬함을 늘리고 있었다.



◆월드컵배를 타 대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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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1994년 , 미국 대회) 예선 리그·C조
 독일대 스페인전의 중계를 관전하고 있던 간수의 눈을 피해 , 소년 구호원에 수용되고 있던 소년23인 전원이 하룻밤사이에 자취을 감추었다. 철창을 줄로 절단 , 담을 넘는 행동이었어에도 불구하고 , 직원은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도 관전에 열중하고 있었다.



◆출장 사퇴의 선수 자택을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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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1994년 , 미국 대회) 예선 리그·B조
 최종전의 러시아대 카메룬전에서 , 급료 미불을 이유로 시합 출장을 사퇴한 카메룬 대표의 GK 벨의 집에 방화. 전대회에서 베스트 8에 들어가는 활약에 의해 국내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었지만 , 동대회에서는 1승도 하지 못한채 예선 패퇴. 국민 감정의 분노를 산 것 같다.



◆월드컵배가 전쟁을 멈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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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1994년 , 미국 대회) 대회중
 월드컵배의 TV 중계가 아프리카 내륙의 고원국 , 르완다 공화국에서 발발하고 있던 내전을 일시 휴전시켰다. 중계가 시작되면(자) , 지금까지 격렬하게 울리고 있던 총성이 끊어져 병사도 난민도 텔레비젼에 앞에 붙었다. 시합 후에는 아이들이 웃는 얼굴로 축구를하고, 잠시나마 평화가 방문했다.



◆모국의 승리에 흥분 , 충돌사고로11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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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1998년 , 프랑스 대회) 결승 토너먼트·1회전
 강호 잉글랜드를 이긴 아르헨티나. 모국에서는 환희와 열광을 위해서(때문에) 대정체를 일으켜 , 선로에서 꼼짝 못한 트럭에 열차가 격돌. 3명의 즉사를 포함한 , 사상자11인을 내는 참사가 일어났다.



◆팀메이트끼리 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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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1998년 , 프랑스 대회) 결승 토너먼트·1회전
 접전의 끝에 유고슬라비아를 꺾은 네델란드. 종료 직후 , 기뻐해야할 GK 판텔 살과 DF 보할데가 격렬한 난투를 펼쳤다. 발단은 보할데의 도가 지나친 스킨십 , 흑인의 보할데와 백인인 판텔 살 사이에 인종문제가 있던 것 같다.



◆「월드컵 봅니다」로 회사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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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1998년 , 프랑스 대회) 결승전
 싱가폴의 랠리·위씨(30) 는 , 텔레비전국 주최의 퀴즈에 당선. 프랑스 대회·결승전의 페어 티켓을 손에 넣었다. 관전에 반대한 상사로부터 「간다면 해고」라고 선고되었지만 , 랠리씨는 해고를 받아들여 프랑스고 향했다.






일본 상케이 스포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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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행복님의 댓글

부따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월드컵에 대한 희한한일에 많았군요.

이번 2006년 독일월드컵에는 우리나라가 통일이 되는 이변이 생기면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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