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누나와 함께 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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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맨인블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840회 작성일 06-01-10 15:50본문
제가 5-6살 정도일때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작은누나가 (작은누나는 저보다 2살이 많습니다) 미리 화장실을 점령하고
응아를 하구 있을때 갑자기 제 배속에서도 신호가 왔습니다.....
저는 엄마한테 달려가서 나 급한데 작은누나가 안나온다고 징징댔져...
그랬더니 엄마가 안되겠디 싶으셨는지 작은 누나 뒤에 저를 바로 앉혔습니다...
(그당시 우리집은 재래식 화장실이였습니다....일명 슬리퍼 변기라구 하져)
한변기위에 나란히 앉은 그모습은 마치 동계올림픽에 나오는 봅슬레이 (맞나? --;;)
를 연상시키는 광경이였습니다..^^;
다급했던 저는 앉자마자 바로 싸기 시작했습니다....그런데...
" 헉...아 뜨거...으아아아악..... "
작은누나가 비명을 지르더군여....제가 눈 오줌이 바로 앞에 앉아있는 작은누나의
똥꼬를 씻어주고 있었습니다... --;;;;;
누군가 그 광경을 몰래 훔쳐보고선 아이디어를 얻어 20년이 지난 지금 ....
자동똥꼬세척변기를 만들어서 큰돈을 벌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있씀다 --;;;
하루는 작은누나가 (작은누나는 저보다 2살이 많습니다) 미리 화장실을 점령하고
응아를 하구 있을때 갑자기 제 배속에서도 신호가 왔습니다.....
저는 엄마한테 달려가서 나 급한데 작은누나가 안나온다고 징징댔져...
그랬더니 엄마가 안되겠디 싶으셨는지 작은 누나 뒤에 저를 바로 앉혔습니다...
(그당시 우리집은 재래식 화장실이였습니다....일명 슬리퍼 변기라구 하져)
한변기위에 나란히 앉은 그모습은 마치 동계올림픽에 나오는 봅슬레이 (맞나? --;;)
를 연상시키는 광경이였습니다..^^;
다급했던 저는 앉자마자 바로 싸기 시작했습니다....그런데...
" 헉...아 뜨거...으아아아악..... "
작은누나가 비명을 지르더군여....제가 눈 오줌이 바로 앞에 앉아있는 작은누나의
똥꼬를 씻어주고 있었습니다... --;;;;;
누군가 그 광경을 몰래 훔쳐보고선 아이디어를 얻어 20년이 지난 지금 ....
자동똥꼬세척변기를 만들어서 큰돈을 벌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있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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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모니님의 댓글
맨인블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J뚜래님의 댓글
맨인블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_-ㅋㅋ 저는 집에서 어렸을때부터 휴지로 먼저딱고 수동 세척하는뎅 샤워기로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