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암탉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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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찬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1,005회 작성일 03-03-23 15:34본문
닭들이 사는 마을에 금술이 좋기로 소문난 닭 부부가 살고 있었다.
하가로운 어느 날,
수탉이 암탉을 죽지 않을 만큼 패서 내쫓으며
"이 음탕한 년!! 어디서 감히 오리알을 낳는 거야!!"
암탉이 용서를 빌었지만 수탉은 듣는 척도 하지 않았다.
동네 닭들이 겨우 화해시켜 닭 부부는 다시 사이 좋게 살았다.
몇 개월이 지난 후,
암탉이 시체로 발견되었다.
동네 닭들이 모여서 수근거렸다.
"쯧쯧... 몇 달 전에 수탉이 암탉을 패더니... 분명히 수탉이 죽였을 거야."
이런 소문이 마을에 파다하게 퍼졌다.
마을의 촌장 닭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수탉을 불러 엄한 목소리로 물었다.
"수탉, 정말 네가 죽였느냐??"
수탉은 황당하고... 억울했다.
"아니오!! 난 아니오!!
.
.
.
.
.
.
.
쓰발~ 그년이 저 혼자 타조알 낳다가 XX가 찢어져 죽었소."
ㅈㅅ 변태말이 들었지만 복사한 것이라고 합니다.
하가로운 어느 날,
수탉이 암탉을 죽지 않을 만큼 패서 내쫓으며
"이 음탕한 년!! 어디서 감히 오리알을 낳는 거야!!"
암탉이 용서를 빌었지만 수탉은 듣는 척도 하지 않았다.
동네 닭들이 겨우 화해시켜 닭 부부는 다시 사이 좋게 살았다.
몇 개월이 지난 후,
암탉이 시체로 발견되었다.
동네 닭들이 모여서 수근거렸다.
"쯧쯧... 몇 달 전에 수탉이 암탉을 패더니... 분명히 수탉이 죽였을 거야."
이런 소문이 마을에 파다하게 퍼졌다.
마을의 촌장 닭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수탉을 불러 엄한 목소리로 물었다.
"수탉, 정말 네가 죽였느냐??"
수탉은 황당하고... 억울했다.
"아니오!! 난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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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발~ 그년이 저 혼자 타조알 낳다가 XX가 찢어져 죽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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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용신님의 댓글
박찬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거 지워주세요 올리지도 마세요.
서주철님의 댓글
박찬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성인개그라고 올린건가요? 이런걸 웃으라고 올리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무슨생각으로 올리신건지.. 자진삭제하세요..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