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깁니다 웃기고요 ㅡㅡ; 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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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찬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026회 작성일 03-03-23 14:37본문
오늘도 재밌는 웃음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ㅡㅡ; 재밌다고 라고 할까? 도서관에서 겪은일입니다.
ㅋㅋㅋ~ 론건맨 회원들 그냥 스쳐 지나 가시길
저 나이 13살 입니다. ㅡㅡ 이번엔 방구에 대한 예기를 해보겟습니다.
1. 도서관에서 겪은일 : 나하고 아빠하고 도서관에서 책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뿡뿡 하는 소리가 나길래 어디서 들리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소리가 커서 다른사람에게 의심받을 정도
어떤 아저씨가 절 처다보는거에요 기분나쁘게 ㅡㅡ; 그냥 공부했죠
그런데 뿡뿡하는거에요 이제보니 내 뒤에 잠든 아저씨가 방구뀌더군요 ㅋㅋㅋ 그런데 어찌나 크던지 아빠가 소리를 들었습니다.
기분나쁘더군요
2. 산에서 일어난일 : 이것두 잼씀돠 대구 팔공산 올라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뿡뿡 방구를 뀌더라군요
그런데 옆에 있던 애기가 왈 " 엄마 어떤 아저씨가 방구 타고 산 올라가 " " 나도 방구 뀌고 시퍼" 라고 하더군요 ㅡ;
다음에는 더 잼는 이야기를 몰고오겟습니다 이상↖
ㅋㅋㅋ~ 론건맨 회원들 그냥 스쳐 지나 가시길
저 나이 13살 입니다. ㅡㅡ 이번엔 방구에 대한 예기를 해보겟습니다.
1. 도서관에서 겪은일 : 나하고 아빠하고 도서관에서 책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뿡뿡 하는 소리가 나길래 어디서 들리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소리가 커서 다른사람에게 의심받을 정도
어떤 아저씨가 절 처다보는거에요 기분나쁘게 ㅡㅡ; 그냥 공부했죠
그런데 뿡뿡하는거에요 이제보니 내 뒤에 잠든 아저씨가 방구뀌더군요 ㅋㅋㅋ 그런데 어찌나 크던지 아빠가 소리를 들었습니다.
기분나쁘더군요
2. 산에서 일어난일 : 이것두 잼씀돠 대구 팔공산 올라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뿡뿡 방구를 뀌더라군요
그런데 옆에 있던 애기가 왈 " 엄마 어떤 아저씨가 방구 타고 산 올라가 " " 나도 방구 뀌고 시퍼" 라고 하더군요 ㅡ;
다음에는 더 잼는 이야기를 몰고오겟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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