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130)번글쓰신 별마음님 혹시 환희 아세요 노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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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호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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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7회
작성일 03-03-1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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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원짜리 였어요. 그나마도 없으면 지하철역 휴지통의 장초도 불로 필터 소독하고 피웠지요 . 히유---- 좋았는데. 20대 꿈많은 시절.........(그땐 지하철 1호선 밖에 없었시유------)
※ 피타고라스님께서 2003-03-12 PM 11:30:50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3-13 00:46)
※ 피타고라스님께서 2003-03-12 PM 11:30:50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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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안녕하세요... 피타고라스님... 별마음입니다. 환희....잘 알지요...--;;
말씀대로 100원짜리 였습니다.....필터는 지금처럼 하얗고 깨끗한 필터가 아니라 구멍이 숭숭뚤린 색이바랜 그런 찜찜한 필터....그래도 없을때에는 반가운 담배였습니다. 허거걱....그러면 피타고라스님의 연령대는 어떻게 봐야하는지........으음.......30대는 분명한것 같군요.... 혹시라도 40대는 아니시겠지요..--;;
아무튼 반갑습니다.......환희를 아시다니.............^^;; 자주 뵙겠습니다...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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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도 있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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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어어어억!!!!! 개나리... 나리나리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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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학" 이라고.. 아시나요? "학"맞나요? 봉초..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