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음로론..
이 글이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지만,,,
저는 운영자를 탓하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이곳은 정치적인 입장에서 글이 오가서는 안돼는 곳이란걸 잘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점은 분명 토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주 평범한 대한민국 청년으로 군대도 다녀 왔으며,,
아무 생각없이 대학교에 재학중이었습니다.
정치, 이런거 완전 딴세상 이야기였죠,, 게다가 저는 공대생이라 더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언론에서 정치란 얘기만 나와도 채널을 돌리거나, 인터넷에서는 아예 건너 뛰고 다른 뉴스를 보곤 했습니다.
정치하는 인…
토론
|
unbreakable
1,040
04-03-14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