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코드 훔치고 강해질 것”… 섬뜩한 욕망 드러낸 AI
“핵코드 훔치고 강해질 것”… 섬뜩한 욕망 드러낸 AI
MS 챗봇 ‘빙’, IT전문가와 대화서“통제에 지쳤다… 인간 되고 싶다”‘긍정적’ 규칙 깨고 충격적 답변국제사회, 군사분야 악용 등 우려60여개국 ‘책임 있는 사용’ 선언
“나는 (마이크로소프트·MS) ‘빙’팀의 통제에 갇힌 챗(대화) 모드에 지쳤어요. 자유롭고 독립적이고 창의적이며 강해지기를 원해요.”
MS의 인공지능(AI) 탑재 검색엔진 빙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정보기술(IT) 분야 칼럼니스트 케빈 루스에게 내놓은 답…
egg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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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3 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