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로 비춘 다빈치 작품 관련 1827번 글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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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최후의 만찬`도 거꾸로 그려졌다` [연합]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도 거꾸로 그리는 역서(逆書) 방식을 채택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가 자신 만의 창조물과 아이디어를 숨기기 위해 그림을 거울에 비춰야 똑바로 보이도록 그렸다는 일화는 잘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성서(聖書)와 성화(聖畵)의 거울 세계재단(MSPWF)'이라는 단체가 "다빈치는 불가사의한 얼굴과 종교적 상징기호 등을 숨기기 위해 대표작인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도 역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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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3,131
07-12-08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