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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세계 대공황이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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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1,762회 작성일 07-08-18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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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프라임사테로 인한 헤지펀드의 핫머니 붕괴로....

전세계 금융시장이 패닉상태에 빠지고 결국은...

금융위기, 모라토리엄, 도미노 파산......


전세계는... 대공황상태..3차세계대전으로 가는가?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9:57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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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비누님의 댓글

오이비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동감합니다..................................왠지... 그럴 것 같아요....ㅜㅜ
(아래는 다른 사이트에서 퍼온 글입니다. )

제가 2007년 4월에 이곳 게시판에 올린 ‘다가오는 세계3차대전(3)’이란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난해부터 계속 주시하고 있지만 이번 주식 대폭락 사태는, 제 말씀이 아니라...이미 많은 사람들이 경고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곳을 들르시는 분들이 이 현실과 정신세계가 따로 돌아가는 것처럼, 별개의 다른세상처럼 느끼시고 계신 것 같은데.. 절대로 그렇지가 않습니다. 앞날의 예측은 이 현실계를 바로보면 답이 나옵니다

ps : 최근 미국에서 시작된 부동산 버블 터트리기, 금융버블 터트리기는 쌍방울 입니다. 세계경제를 일시에 붕괴시키기 위해 오래전부터 준비되어 온것입니다. 단추가 눌러졌고, D-Day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침공은 시작될 것입니다.

다가오는 세계3차대전(3) 

 
[ 미국이 망해간다. ]

-이라크전 이후 미국은 전범국으로 국제적 여론이 매우 불리해져 가고 있다.
-미국의 국내경제는 이미 사망했다.
-대 공황은 예정돼 있다.

미국이 찍어낸 달러의 양은 얼마나 될까?
답은 ‘아무도 모른다’이다. 경제지표로 화폐의 유동성을 나타내는 것이 ‘총유동성지표(M2지표)’인데 미국은 몇 년전부터 발표를 안하고 있다. 아니 못할 것이다. 알면 모두 기절할 것이므로... 한 측면에선 자신들이 마구 찍어댄 달러를 북한 목조르기 용으로 북한에 덤탱이 씌웠다.
미국이 정말로 M3지표를 발표하지 않고 있는지 의심이 되는 분들은 미국에 문의해 보시라! 거짓말 같지만 사실이다. 사실 이뿐만이 아니다. 물가인상율지표(CPI지표)도 마구 조작하고 있다. CPI지표를 낮게 정장하고 있는데, 금리를 올리지 않겠다는 의도다.

최근 미국경기의 성적표를 들여 다 보자.
-적자수준 : 2005년 기준으로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는 8050억달러, 재정적자도 4천억달러에 이른다. 이 쌍둥이 적자가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10%를 넘는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해에도 8690억달러의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저축률 : 저축률은 거의 0% 수준까지 떨어졌다
-마지막으로 주목할 부분은 미국의 주택경기다. 미국 모기지시장의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신용시장 전반으로 위기감이 확산되되면서 관련종목의 주가가 급락세를 나타냈다.

저런 거대한 적자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아직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하지 않는 이유는  아시아 중앙은행의 도움과 자산의 급등으로 늘어난 달러 유통량으로 인해 명맥을 이어 가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무한히 달러를 찍어 낼 수 있을까?

이라크 후세인이 오일결재를 유로화로 바꾸려다 부시에게 목이 달아났다. 간이 잠깐 부었던게 틀림없다. 지금은 이란이 또 유로화로 바꾼단다. 중동에서 왜 기분이 상하면 오일결재 방법을 들먹거리는가......
달러가 그만큼 불안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일본과 중국 대미 수출 비중이 큰 나라들이 계속해서 국채를 사주고, 넘치는 부분은 유가 자본재등의 상승으로 인해 늘어난 달러 수요로 메울 수만 있다면 계속하고 싶을 것이다.

여러 경제학자들은 달러화의 폭락에 대한 경고를 계속 울려대고 있다. 뭔가가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달러의 폭락, 달러가 휴지 되는 날이 올까?
그 시점은 언제일까?

어느 불로거의 글을 인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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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경이나 되서 유로통합 눈치를 봐가면서, 미국채를 다시 회수 할 시점에서
(중국 버블이 극에 다달았을때 2008년 올림픽이 끝나고 2010년경)
금리를 급등시켜 저가에서 다시 회수하는 방법을 고안 중이거나,

아님 제2의 플라자합의로 달러약세를 인위적으로 만든 다음에 금리를 올려 저가에 국채를 매집한다.

이후 선제적 금리 인상으로, 달러강으로 전환.  완벽한 시나리오다.

다만 기축통화의 위치를 유러에게 빼앗기는 불상사를 맞이하는 일이 올지도.
(안전핀 역활을 하는게 옌저인가 ?)

당장은 유러경제를 저금리 옌약이 방어하고 있으니 당장 금리인하 싯점은 아니다.
금리인상도 기껏 올려논 자산 가치를 떨어 뜨리니 안되고,

지금 이대로가 좋다.
골디럭스 예기가 나오질 않는가.

그러나 이후 한 2년 동안은

주식폭락 ?, 부동산 폭락 ?
아님 선제적 금리인하로,  금리를 내려 버블을 더 키울 경우의 수도 생각 할 수 있다....

1. M3에 집중된 풍부한 유동성, 실물자산의 폭등 시대가 올 것이다.
2. 유가,,광물,,부동산,,주식,,농산물이 돌아가며
3. 이어지는 농산물을 주시하라..

결국은 달러가치 폭락이라는 예기가 된다,,
이후 인플레 자산가치 폭등 후

2009년말경이나~2012년경
금리 급상승
경기후퇴후
대공황이다....



지금은 이도 저도 않고, 4.5%~5%선의 미국채 가두리의 장세가 펼쳐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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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정확한 예측 시나리오로 본다.

세계의 대공황은 이미 예정되있다. 그동안 미국을 숙주로 활동해온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은 더 이상 미국이란 국가가 필요 없어졌다. 이제 그들의 숙주는 미국이 아니라 전세계가 될 것이다. 미국이란 국가를 용도 폐기하는 것이다. 그들의 세계화, 단일정부수립의 과정은 대공황과 전쟁으로부터 시작된다.




<<<<<<<<<<<< 참고자료 >>>>>>>>>>>>>
http://blog.naver.com/dallbit?Redirect=Log&logNo=50014437171

1. 은행의 시초(서양)
약 1000년전, 환전꾼이라 불리던 금 거래상인이 있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돈을 예금하듯 그들(환전꾼)에게 자신의 금을 맡겨 놓고는 맡긴금의 가치에 해당하는 증서를 대신 받았습니다. 이 증서는 지폐의 시초가 되었고 ,금거래상들은 은행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한 편 금거래상들은 금을 맡겼던 이들 가운데 소수만이 금을 되찾아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점차 꾀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금이 없으면서도 금이 있는듯 증서를 만들어 고리대금업을 하기 시작했으며, 그 사실을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자 실제로 보관된 금보다 점점 더 많은 증서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2. 세계 최초의 국가 중앙은행
17세기 말 영국이 경제적으로 매우 곤란한 처기에 있었습니다. 50여년에 걸친 프랑스와 네덜란드의 전쟁으로 국고를 탕진한 영국 정부는 다급해진 정황을 타개하고자 환전꾼과 타협을 하게 됩니다. 이때 환전꾼들은 돈을 빌려주는 대가로 개인소유의 중앙은행을 만들어달라 요구합니다. 정부의 제재를 받지않고 화폐를 발행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리하여 탄생한 은행이 세계 최초의 개인 소유 중앙은행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국민에게 곤란해진 정부는 개인 소유의 중앙은행을 마치 정부기관처럼 위장하기 위해 고심합니다. 그 결과 영국은행이란 명칭을 붙이게 됩니다.

이를 모델삼아 유럽전역에 중앙은행이 설립됬다 합니다.

환전꾼들은 인쇄비용밖에 들지않는 종이를 마치 피땀흘려 번 돈인 양 정부나 개인에게 빌려준후 이자까지 쳐서 되돌려 받았고 이것이 곧 세계금융의 기본이 된 것입니다.

유명한 환전꾼으로는 로스차일드 가문을 꼽을 수있고 아직까지도 이 가문은 세계의 모든 금융을 장악 하고 있다고 합니다.

3. 미국중앙은행의 탄생 (간단하게)

미국의 최초은행 : 식민지 시절 배저민플랭클린 이란사람에 의해 금에 상관없이 신용에의해거래되는 지폐를 타생시켰습니다. 당시 세계는 금본위제도가 뿌리박혀있던 터라 유럽은 미국의 돈을 거짓지폐라며 무시했습니다. 하지만 이지폐는 역활을 충분히 했고 미국을 단결시키는 중요한 촉매제가 되었습니다.

이를 못마땅히 여긴 영국은(영국의환전꾼) 1764년 식민지에서 자체화폐발행을 금하는 화폐법을 통과시킵니다. 아울러 식민지가 영국에 내는 세금도 금전이나 은전만 지불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이것은 미국의 독립전쟁의 주원인이 됩니다.

전쟁중 미국은 전쟁자금을 마련하기위해 지폐를 마구찍어내고 극심한 인플레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그결과 전쟁 발발당시 1천2백만달에러 불과했던 통화량이 종전무렵에는 5억달러가지 육박했습니다. 심한 인플래로 지폐는 그 가치를 상실하고 맙니다.

독립전쟁이 끝날무렵 미국의회는 화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의를 하던중 복잡한 화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781년 모리스란 사람을 주인으로하는 개인소유의 중앙은행 창설을 허락했습니다. 이것이 미국의 첫번째 민간중앙은행 북미은행입니다.
(모리스는 로스차일드를 위해 일하는사람이었음)

1790년 새 정부의 재무장관으로 임명된 해밀턴은 의회에 정식으로 개인 소유의 중앙은행이 화폐를 발행하는 전권을 이양받도록 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 동의를 얻었다. 그때 탄생된은행이 미국제1은행이며 그때부터 미국 지폐는 이 은행에서만 발행되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지분구조 : 개인80%, 정부 20%  (정부 애초 200만 달러를 현금 지불 -  200만달러를 주주들에게  융자해 주고 그융자된 돈으로 개인 투자금 800만 달러를 만들어 총자산 1천만 달러의 마련,  그리고 일부러 미국제1은행이란 이름을 만들어 국민들을 기만했고 여러해가 지난후 항간에 미국중앙은행 배후는 로스차일드 가문이라는 소문이 떠돌게 됩니다. (어째거나 돈한푼 안들이고 미국 중앙은행을 차지했군여 ;;)

-. 1811년 제1은행의 특권 연장시키는 법 상정, 불통과
-. 로스차일드, "개인 소유 중앙은행을 없앨시 미국은 위기에 처할것이다."
-. 로스차일드 경고 5개월후 영국은 미국을 침략(1812년 영미전쟁)
-. 미국의 반격으로 미국이 승리.
-. 기회를 엿보던중 1816년 미국제2은행 건립통과(미국제1은행복제품
-. 중앙은행제도를 반대파 결성, ( 앤드류 잭슥)
-. 1828년 잭슨 당선
-. 1832년 , 독점발행권20년 연장상정, 통과, 잭슨 대통령 거부권행사
-. 잭슨낙선모의, 그러나 잭슨재선, 제2은행의 돈을 정부은행으로 입금명령
-. 미국2은행, 통화량 긴축 - 디플레현상 - 경제악화 - 실업자속출
-. 독점발매권 다시 재상정, 그러나 부결
-.1835년 제2은행 폐막.

4. 연방준비제도의시작
-. 1907년 대공황
-. MA로스차일드와 JP모건은 미국에 중앙 은행을 재설립하는 작업을 시작
-. 그무렵 모건은 몇달간 유럽에 머물며 런던과 파리의 두 로스차일드 가문을 번갈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JP모건 연구자들은 이때 그가 미국에서 일으킬 경제 공황을 준비했던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은행이 파산한다는 소문을 내면, 고객은 돈을 찾게되는 "런"현상이 발생, 이때 은행은 지급 준비금 부족으로 고객의 돈을 지급하지 못하게된다(종금사 사태와 유사) 이 현상이 전역으로 퍼지게 되면 금융은 불능상태가 된다 특히 이 시대에는.....그걸 바로 JP모건이 했다는 것이다.)

-. 모건은 여론을 조작해 경제계 인사들로 하여금 시중의 일반 은행들은 너무 불안하니 반드시 중앙은행이 필요하다는 이론을 주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고는 공황주범인 모건이 혜성처럼 나타나 당시 돈으로 2억달러를 찍어내 은행들을 도와주었습니다. 그가 발행한 2억은 금으로 뒷받침 되지 않는 종이 돈이었을 뿐이며 이런일은 불법이지만 의회는 다만 경제가 회복되는것을 다행으로 여겼습니다. 이런 혼란 끝에 허술한 은행들이 합병되며 미국의 금융은 몇사람이 소유하는 체제로 재정비 되었습니다.

-. '국가화폐위원회'신설(은행의 문제점 조사). 모두 jp모건 일파로 구성, 연방지급준비제도 마련

-. 즉, 미국 중앙 은행법에 해당하는 법을 헌법에 삽입하기 위한 법안을 작성. 그 법안의 주요 골자는 미국 화폐의 독접 발행권을 차지하여 금의 뒷받침 없이 신용을 근거로 화폐를 발행하도록 하는 것


5. 연방준비은행의 행보

1. 정부길들이기 :  정부가 세수입이 부족하면, 정부공채를 발행해 돈을 빌리게 된다. 1981년 정부국공채발행액은 1조달러, 1998년 6조달러로 연준위에게 빚지게됨.

2. 경기조작  :  연준은 이사회의 이자율조정 (하락=주가+부동산등 상승효과, 경기상승호재작용,  상승=주가나 부동산등 하락효과, 경기악재작용) AND 통화량 조절로 경제에 개입

  * 이는 곧 몇 몇의 개인의 이익을 위해 경기를 조작할수 있다는 것이고, 또한 윌가의 기침은 제3세계에게 폐렴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세계 공황으니 도래는 이들에게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 미국 정부는 연방준비은행에게 감사권한이 없다. 즉 연준은의 예산과 지출 및 사용내역은 전혀 알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세금도 면제이다.

이 연준은의 실제 주인은 미국의 록펠러,골드만삭스,레먼 등 세가문 그리고 유럽의 로스차일드,와벅,라자드,쿤롭,시프등 다섯 가문입니다.

정부가 경제에 개입(수정자본주의)할수 있는 것은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이다.
경제의 학파에 따라 장단점을 들고 있지만, 대부분 자본주의 국가의 정부는 이 둘을 병형하여 개입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 정부는 재정정책만 할수 통화정책은 몇 사람의 구미에 달려 있다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지금 미국은 쌍둥이 적자=무역적자+재정적자에 시달리며 회복의 조짐이 그리 보이지 않는다. 달러 약세화을 고수하며 자국 산업을 보호할려고 하지만 전세계적인 공급과잉현상에서는 이도 탐탁치 않다. 하긴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경제정체 현상은 자본주의의 한계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으로 거의 150년 전에 예견된 바이다.

무역결제수단으로서의 달러의 위력!

민간은행으로써 몇몇 사람의 입맛에 따라 좌지우지된 세계경제와 그 전망!





미국연방은행은 국가은행이 아니라 개인은행이다. 2004/11/22 01:30


프리메이슨 (경제)

현재 세계경제는  다국적 기업과 금융 재벌에 의해 좌우되며,
이중 석유, 군수, 식량, 자원 대기업과 세계적인 투자은행은 유대인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들 엘리트 유대인들은 대부분 프리메이슨 고위 조직에 소속되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정부를 뒤에서 조정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세계적인 거부로 성장한 이유는 가장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은행업에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즉 있지도 않은 돈을 만들어 내서 대출해 주고 돈을 버는데, 예를들어 고객이 100만원을 예금하면 이를 근거로 있지도 않은 돈을 수표 등으로 만들어 천만원을 대출해 줄 수 있으니, 예금이자가 5%고 대출이자가 8%이라면, 예금이자로 연 5만원을 지급하고 대출이자로 연 80만원을 버는 셈입니다.

이런데도 은행이 부실에 빠지는 이유는 채무자와 짜고 부동산 서류, 회계장부 등을 조작한 부정 대출이 많기 때문입니다.

은행업자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화폐를 발행하는 각 국의 중앙은행까지 차지하려고 시도합니다.

우리는 중앙은행이 당연히 정부소유라고 생각하지만 미국, 영국을 비롯한 선진국 중앙은행이 대부분이 유대 재벌 소유의 민간 기업입니다.
(형식상으로는 정부기관이자만 실제적으로는 록펠러나 로스차일드 가문 등의 소유입니다.)

중앙은행을 장악하면 두가지 이점이 있는데 하나는 통화량을 조절해서 경기를 조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경제란 것은 단순해서 통화가 넉넉하면 경제가 좋아지고 부족하면 불황이 닥칩니다. 사업이나 장사는 결국 남의 돈을 가져오는 것인데, 시중에 돈이 없으면 불황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통화량이 너무 많으면 인플레가 일어나니 세밀한 콘트롤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은행가들은 일부러 통화량을 축소해서 경기불황을 일으켜 채무자를 파산하게 함으로써 담보물로 잡고 있던 현물이나 부동산을 빼앗고, 폭락한 기업이나 부동산을 헐 값에 인수합니다.

돈은 경제를 원활히 하는 매개체일 뿐 실제 부(富)는 부동산이나 기업이나 현물 등 실물자산에 있습니다.

또 하나는 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인데, 미국 정부가 재정 적자가 나면 공채를 발행해 이를 메우는데 공채의 대부분을 연방준비은행에서 인수하고, 연방준비은행은 있는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인쇄비용만 들여 돈을 찍어 내 빌려줍니다.

세상에 몇 백원 들여서 돈을 인쇄하고 100달러 지폐(12만원)를 발행하는 것만큼 짭짤한 사업이 있습니까?

게다가 연방준비은행은 미국 정부로부터 빌려준 돈의 이자까지 받는데, 한 해 3000억 달러(360조)가 넘는 이자는 국민이 낸 세금으로 지불하며, 몇 년 이내에 세금 총액이 이자 총액을 넘길 것이라고 합니다.

빚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 나 미국 정부가 파산을 선언할 날이 얼마 안 남은 셈입니다.
이런데도 부시 행정부는 세금 감면을 통한 경기부양이라는 무덤을 파는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은행업과 화폐발행은 사기에 가깝지만 합법적으로 떼 돈을 버는 사업이며 유대인들은 이를 통해 세계경제를 거뭐 쥐게 됩니다.

그 중 대표적인 사람이 로스 차일드이며,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 최고의 거부이고, 미국의 모건과 록펠러도 로스차일드의 돈으로 사업을 한 사람들입니다.

금융업으로 돈을 번 유대인들은 석유, 철강, 철도, 자원, 군수 사업에도 투자해 실질적인 주인이지만, 우리는 겉으로 드러난 사실만 알기 때문에 내막을 잘 알지 못합니다.

이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정치인 매수나 암살, 각종 음모, 전쟁과 제국주의 등을 행하게 됩니다.



1. 로스 차일드 가문

빌헬름 황태자가 왕이 된지 얼마 후 나폴레옹이 독일로 쳐들어 오자, 빌헬름 왕은 피신하면서 재무관에게 돈을
맡겼는데, 재무관은 로스차일드의 은행에 300만달라라는 거금을 맡기게 됩니다.

M.A. 로스차일드는 이 돈을 다섯 아들에게 사업자금으로 주었는데
첫째는 독일에,
둘째는 오스트리아에,
셋째는 영국에,
넷째는 이탈리아에,
다섯째는 프랑스로 가서 고위관료나 갑부가 되었습니다.

국제적인 금융재벌이 탄생한 것이며, 이들은 서로 협력하고 각종 공작을 꾸며 더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특히 영국에 간 나탄 로스차일드는 동인도회사를 통해 많은 돈을 벌었는데, 워털루 전쟁 당시 동생이 비둘기 통신으로 보낸 승전보를 입수한 후, 역 소문을 내, 폭락한 주식을 사들여 엄청난 돈을 법니다.

나폴레옹 전쟁 당시에도 영국과 프랑스 양쪽에 돈을 빌려줘 많은 이득을 본 이들은, 이 후에 전쟁을 일부러 만들어 돈을 버는 수법을 활용하게 됩니다.

이로써 로스차일드 가문은 전 세계의 경제를 움켜쥐고, 정치인들을 매수해 조정하는 검은 세력의 마왕으로써 군림하게 됩니다.


2. 남북 전쟁 이전의 미국 중앙은행 (1760~1861)

미국의 근대 역사는 중앙은행을 차지하려는 은행가들과 이를 막으려는 애국자 사이의 밀고 밀리는 싸움의 역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금본위 제도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화폐는 금과 바꿀 수 있는 태환성을 가져야 하고, 중앙은행은 발행한 화폐만큼의 금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은행가들이 정부가 화폐를 발행하지 못하도록 만든 제도였는데, 아리러니 하게도

전세계 중앙은행을 장악한 은행가들은 스스로 금본위 제도를 폐지합니다.
이는 화폐란 정부와 은행과 사회구성원이 액면 그대로의 가치를 인정하면 효력을 발생하며, 경제활동을 원활히 하는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금이나 은은 희소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화폐가 제기능을 수행하지 못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대용품입니다.

이러한 진리를 깨닭고 원활히 시행하는 미국을 보면서 유럽의 은행가들은 두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었고 자신들의 사기가 들통나기 전에 미국을 뒤 엎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은행가들의 조정을 받는 영국 의회는 1764년 식민지의 자체 화폐 사용을 금지하는 화폐법을 통과시켰고 세금도 금전이나 은전으로만 내게 했습니다.

우리는 보통 영국의 미국에 대한 세금인상이 독립전쟁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보다 더 큰 원인은 영국의 화폐법이 미국을 경기 불황에 빠지게 했고 실업자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독립전쟁이 끝날 무렵 미국의회는 이상하게도 '북미 은행'이라는 민간소유의 중앙은행 창설을 허가합니다.

이는 R. 모리스라는 사람이 정치인들을 매수했기 때문이며, 그는 부정한 방법으로 자기 자본을 부풀려 대출하고, 화폐를 과도하게 발행합니다.

민간 소유의 중앙은행의 횡포와 음모를 깨닭은 정치인들은 은행 허가권인 차터권을 연장해주지 않으려고 했지만,

은행가들의 끈질긴 로비로 의회는 1791년 20년간의 차터권을 가진 민간 중앙은행인 '미국 제1 은행'을 허가합니다.
1834년 의회는 차터 연장안을 부결시키고, 정부가 은행빚을 모두 갚음으로써, 정부가 공채발행 없이 직접 화폐를 발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후로 미국은 77년 동안 정부가 빚을지지 않고 화폐를 발행할 수 있어 번영을 구가할 수 있었습니다.

* 여기서 우리는 금권 정치를 막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1. 정부가 빚을 지지 말아야 합니다.
  (정부가 빚을 지면 채권자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현재 엄청난 빚을 지고 있는데 국민연금 등을 일부러 적자가 나도록 꾸민 것이 수상합니다.)

2. 정부가 스스로 화폐를 발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로써 민간 중앙 은행의 통화량 조절로 인한 인위적 경기불황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3. 정치인들이 재벌에게 매수되지 말아야 합니다.
    (국민은 경력보다도 도덕성이 검증된 깨끗한 정치인을 선출하고 감시해야 합니다.)

4. 언론이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재벌의 지배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신문도 족벌, 재벌, 종교 신문으로 나뉩니다. 재미가 덜하더라도 독립적 신문을 많이 봐야 합니다.)

이미 미국, 영국을 비롯한 거의 모든 선진국들이 위의 4가지 사항을 모두 지키지 못함으로써 금권 정치 하에 놓여 있습니다.
영국의 중앙은행은 원래 로스차일드 가문의 개인 소유 은행이었다가 1946년 노동당 정부가 국유화 했습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는 국가 소유지만, 실질적으로는 아직도 민간 은행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3. 남북 전쟁 (1861~1864)

중앙 은행을 뺏긴 은행가들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습니다.
이들은 음모를 짜는데 전통적인 그들의 수법인 '침투→선동→분열→혼란→전쟁(혁명)→장악' 의 방식을 사용합니다.

미국 남부에 침투한 다음 선동해 반기를 들 게 하고 남과 북이 전쟁을 일으킨다는 시나리오입니다.

전쟁을 하게 되면 양 쪽 정부가 엄청난 빚을 질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마침 노예문제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어서 이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은행가들의 후원을 받는 프리메이슨 단체인 '금원의 기사단'이 남부 각지에서 선동하자 유니온(연방 정부)을 탈퇴하는 주가 늘어 11개주가 되었고, 이들은 컨페더레이션이라는 연합체를 구성합니다.

링컨 대통령은 노예문제로 남북이 분열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재차 공언했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남북전쟁의 직접적인 원인은 북부 기업이 정부를 움직여 유럽의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함으로써, 유럽이 보복으로 목화수입을 금지해 남부의 경제 사정이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은행가들은 북군도 전쟁을 하면 당연히 자신들에게 돈을 꾸러 오리라 생각했는데, 링컨 대통령은 한 푼도 꾸지 않고 그린백이라는 지폐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비록 인플레가 일어나긴 했지만 긴박한 상황에도 빚을 지지 않는다는 확고한 의지의 표시라 할 것입니다.
전쟁에 이긴 링컨은 남부에 배상을 요구하거나 포로를 잡지 않고 생업에 종사하라고 합니다.

1865년 재 당선 되어서 임기를 시작한 지 41일 만에 부스에 의해 암살당합니다.

살인 청부업자인 부스는 국제 금융 재벌에게 고용되어 살인을 저질렀지만 사건은 은폐됩니다.

다행히 차기 대통령이 된 존슨 부통령은 링컨의 정책을 이어 갔고, 남부 주에게 은행 빚을 갚지 말라고 해 로스차일드에게 타격을 줍니다.


4. '연방 준비 은행'의 탄생 (1913년)

남북 전쟁을 일으켜도 링컨을 암살해도 별 효과를 못 거둔 은행가들은 경제를 혼란시켜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의원들을 매수해 통화수축법을 실시해 그린백을 거둬들입니다.
돈이 귀해지자 사람들은 당시 흔했던 은을 재료로 한 은화를 대용으로 사용합니다.

그러자 '코에니잭' 이라는 법을 만들어 은화 만드는 일도 중지시킵니다.

그 결과 통화량 축소로 인한 경기불황이 왔고, 실업자가 늘어나자 임시적으로 은화를 찍을 수 있게 됩니다.

좀 더 강력한 방법이 필요하게 되자, 미국의 대표적 은행가인 J.P. 모건은 특정 은행이 부실하다는 소문을 퍼뜨립니다.

그러자 불안한 마음에 고객들이 한꺼번에 인출을 요구했고 지급준비금이 모자란 은행은 파산하게 됬고,
이런 현상은 전국적으로 다른 은행에도 퍼집니다.

이로 인하여 1907년의 공황이 일어났고, 강력한 중앙은행이 필요하다는 여론을 형성시킨 후에, J.P. 모건이 나타나 2억달러를 은행에 지원해 위기가 해소됩니다.

J.P. 모건이 병주고 약 준 셈인데, J.P. 모건은 이 일로 영웅이 되었고, 은행 문제를 해결할 '국가 화폐 위원회'가 조직됩니다.

은행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새로운 민간 중앙은행인 '연방 준비 은행'을 만들 것을 모의하고 법안을 만듭니다.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FRB)의 의장 그린스펀이 신문에 많이 나와 우리에게도 익숙한 '연방 준비 은행'의 이사는 7명으로 구성되는데 14년 임기로, 비록 대통령의 지명과 상원에서 인준을 받지만, 정계를 장악한 은행가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 2년마다 1명씩 교체가 되 한꺼번에 물갈이 되지 않으므로, 정치권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정부가 은행에서 빚진 돈을 확실히 갚을 수 있도록 소득세를 신설해 중앙정부가 직접 거둘 수 있는 법안도 만듭니다.

우선 은행가들은 민주당에서 윌슨이라는 꼭두각시 인물을 내세워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각료들을 자기 사람으로 채웁니다.

그리고 의원들이 크리스마스 휴가를 간 사이에 1913년 12월 23일 의회에서 '연방 준비 은행'과 소득세 관련 법안을 날치기 통과시킵니다.

헌법개정안은 주 정부 3분의 2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2개 주만 동의했는데도 국무장관은 발효시킵니다.

연방 준비 은행은 감사도 받지 않고, 대통령이나 재무장관의 명령도 받지 않는 초 국가적인 단체입니다.

이 후로 미국은 경제 주권을 잃고 채무자 내지는 신용 불량자 같은 신세가 되어, 모든 사람이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의 눈치만 보게 됩니다.

또한 연방 준비 은행이 일으키는 경제공황과, 은행가들이 일으키는 의도적 전쟁에 시달립니다.

1998년 미국 정부는 6조 달러의 빚을 졌고, 매년 국민이 낸 세금의 70~80%를 빚 갚는데 쓴다고 합니다.

연방준비은행의 주요 소유자는 록펠러, 골드만 삭스, 로스차일드 등 금융재벌입니다.

미국의 Yellow Page(전화번호부)를 뒤져 보면 연방준비은행은 정부기관난이 아닌 민간기업난에 있습니다.

연방준비은행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은 연방준비은행과의 통화내용을 기록한 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12개 연방준비은행을 지배하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공모주는 현재 두 은행에 의해 독점된 상태입니다.


1997년 에릭 새뮤엘슨이 쓴 보고서에 의하면

체이슨 멘하튼 은행은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주식 32.35%를소유하고 있고,
시티은행은 20.51%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5. 미국 대공황 (1930 년대)

미국을 장악하고 러시아 혁명을 지원해 러시아까지 무너진 상황에서 이제 더 이상 은행가들의 적은 없었습니다.
이제 할 일은 선진국들끼리 세계적인 전쟁을 일으켜 빚을 지게 하고 더 확고히 장악하는 일입니다.
1차 세계대전 중에 이들은 양 쪽에 돈을 꿔 주었고 수 많은 사람의 희생을 대가로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1차 대전이 끝나고 세계정부 수립을 위한 국제 연맹을 창립했으나 미국 의회의 반대로 무산되자, 은행가들은 미국의 버르장 머리를 고치고 좀 더 확실히 장악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차 대전이 끝나고도 미국은 고속성장을 지속했고 전쟁 중 진 빚도 거의 다 갚아가자 은행가들은 불안했습니다.

연방준비은행은 이미 통화량 팽창과 축소를 통해 1920년 경제공황을 만든 경험이 있었습니다.

은행가들은 1920년대에 은행들의 대출을 자유롭게 해 엄청난 통화를 풀어 미국 경제는 호황을 맞고, 주식은 치솟고, 사람들은 호화스런 생활을 하며 흥청망청 돈을 쓰는 행복한 시대를 보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할 때는 10%의 돈만 있으면 나머지 90%의 돈을 빌려줘, 누구나 주식투자로 큰 돈을 벌었습니다.

그런데 브로커한테 돈을 빌릴 때 회수 요청을 받으면 24시간 이내에 갚아야 한다는 계약문구가 있었는데

사람들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1929년 10원 24일 은행들이 브로커들에게 일제히 회수 명령을 내리자 브로커들은 채무자들에게 24시간 이내에 돈을 갚으라고 독촉했고, 사람들은 증권사로 몰려가 일제히 매도 주문을 넣으니 주식은 대 폭락에 휩싸입니다.

물론 모건이나 록펠러 같은 은행가들은 미리 주식을 처분하고 금이나 현금으로 바꿔 놔서 아무 피해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여신을 축소해 통화량까지 줄이니 많은 기업과 개인이 파산하고 경제는 헤어나올 수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집니다.

거리에는 실업자들이 넘쳐 나고, 굶어 죽는 사람까지 속출해, 세계 최고 선진국이 이디오피아 수준까지 떨어진 상황이었습니다.

이렇게 상황이 명확한데도 경제학자들은 아직도 대공황이 경기과열과 과도한 설비투자 때문이라고 합니다.

은행가들이 장악한 언론은 대공황은 시장경제의 실패로 인한 것이며 오히려 연방준비은행의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공황의 원인은 분명히 연방준비은행이 통화량을 삼분의 일이나 줄여서 발생한 일이며, 은행가들은 오히려 헐 값에 주식과 부동산을 인수함으로써 더 큰 이득을 보았습니다.


6. 포트낙스 금괴와 2차대전

은행가들은 세계 중앙은행을 설립해 세계경제를 장악하려고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막대한 금이 필요했습니다.
은행가들의 도움으로 후버를 누루고 1933년 대통령이 된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국민의 금 소유를 불법화 하고 은행에서 헐 값에 인수하도록 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금모으기 운동 같은 것인데 의도는 순수하지 않았습니다.
1937년 포트낙스에 창고를 만들고 전 세계 금의 70%에 해당하는 막대한 금을 보관했습니다.

나중에 포트낙스의 금괴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정부에선 연방준비은행 소관이니 정부는 모른다고 합니다.
금괴는 영국이나 스위스로 옮겨졌고, 로스차일드 같은 은행가들의 손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1차 대전 이 후 피폐해진 독일은 전쟁배상금으로 더욱 쪼달렸고, 이 틈에 은행가들은 독일 경제를 장악합니다.
연방준비은행은 3백억 달러 이상을 지원해줬고, 이 돈은 독일의 산업을 일으키고 무기를 만드는데 쓰였습니다.

히틀러가 집권한 지 6년만에 유럽을 위협할 만큼 준비를 갖추게 되었고, 은행가들은 폴란드와 독일의 국경문제 협상을 실패하게 해 전쟁을 일으킵니다.

록펠러의 체이스 은행이 소유한 I.G. 파벤은 항공유 첨가제인 테트라에틸납을 독일군과 영국군에 제공하였습니다.
체이스 은행이 소유한 스텐더드 오일 역시 제 3국을 경유해 독일에게 석유제품을 팔았습니다.

스텐더드 오일이 소유한 ITT는 매달 수만개의 포탄 퓨즈와 로켓 부품, 셀레늄 전지, 고주파 무선 장비 등을

독일군에게 납품해 영국군과 미군을 살상하는데 이용되게 했습니다.

재미 있는 점은 전쟁 기간 중에 독일에 있는 미국회사는 폭격에서 제외되 전쟁이 끝날 때까지 무사했단 점입니다.

전쟁이 끝나자 국제 금융가들은 독일로 몰려가 자산을 보호하고, 나치 동료들을 다시 고위직에 앉혔습니다.
2차 대전이 끝나고 모든 선진국들은 빚더미에 앉았는데, 미국의 빚은 2500억 달러나 되었습니다.

은행가들은 전쟁으로 돈도 벌고 정부도 장악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미국은 전쟁으로 국력을 잃은 영국과 프랑스의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남미의 식민지에 영향력을 갖게 됩니다.



7. 은행가들의 미국 경제 장악

미국 정부는 재정 적자가 나면 공채를 발행하는데 이를 대부분 연방준비은행에서 인수하며, 연방준비은행은 없는 돈을 만들어서 정부에게 빌려줍니다.
이렇게 진 빚에 대한 이자는 국민의 세금으로 갚아나갑니다.
1998년 미국 정부는 연방준비은행에 약 6000억 달러를 국민의 세금으로 갚았습니다.

정부가 빚을 지지 않고 재정 적자를 해소하려면 정부가 직접 화폐를 발행하고,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기 전에 재무부에서 회수하면, 이자를 지불하지 않고 재정적자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링컨 대통령이 남북전쟁 때 그린백이라는 화폐를 만들어 빚을 지지 않고 전쟁을 치룬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채무자 신세로 전락한 미국 정부가 새로운 법을 만들어 이를 시행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8. 은행가들의 세계 경제 장악

은행가들은 엄청난 금과 자금을 바탕으로 1994년
국제결제은행(BIS,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과
국제통화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
세계은행(World Bank)을 만듭니다.

현재 거의 모든 세계 국가들이 회원으로 가입되 있으며, IMF는 세계 공용 화폐인 SDR(Special Drawing Rights,특별인출권)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이 세 기관은 세계의 중앙은행 구실을 하며 각 국의 중앙은행과 은행을 관리하고 통화량을 조절합니다.

BIS는 자기자본비율을 갑자기 8%로 정했는데, 1998년 이를 지키지 못했던 일본의 은행들이 일제히 대출금을 회수하니 주식과 부동산이 폭락하고 은행과 기업이 파산해 일본은 아직도 경기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미 국가들이 연방준비은행으로부터 1980~1990년 사이 800억 달러를 빌려 갚은 이자만도 4180억 달러입니다.

미국 은행이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에 많은 돈을 빌려 줄 수 있었던 것은 아랍 산유국들이 잉여 달러를 미국 은행에 예금하기 때문입니다.

은행가들은 남미나 동남아시아에 돈을 넉넉히 빌려 주었다가 일제히 회수해 지급 불능상태에 빠지면,
IMF가 구세주처럼 나타나 돈을 꿔 주는데 조건을 답니다.

이 과정 중에 조지 소로스 같은 헤지 펀드도 큰 몫을 하는데, 일시에 투자금을 회수해 외환 위기를 일으킵니다.

IMF는 통화량을 축소하고, 공기업을 민영화하고, 구조조정으로 대량 해고하고, 시장을 개방하며, 노동법을 개정하고, 중앙은행도 민영화 하라고 합니다.

이들의 요구를 들어 준 국가는 더 어려워지고, 부동산과 기업은 헐 값에 은행가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IMF가 꿔 준 돈도 대부분 빚 갚는데 쓰여지므로 국내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은 안됩니다.

만약 이들의 요구에 반항하거나 채무 불이행을 선언하면 쿠테타로 정부가 전복되거나, 대통령이 암살되게 됩니다.

이들은 처음에 싼 이자로 많은 돈을 빌리지만 '변동 이자 제도' 덕분에 얼마 후에는 높은 이자율이 적용되고,복리로 이자가 가산되 악덕 사채업자에게 걸린 것처럼 빚의 함정에 빠져들 게 됩니다.

이자율은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국제 은행 위원회에서 결정됩니다.
은행가들의 목적은 후진국을 아주 망하게 해서 모두 권한을 빼앗고, 노예로 만드는데 있습니다.

농토를 다국적 기업에 뺏긴 농민들은 농노가 되거나 도시로 몰려가 공장 노동자가 됩니다.

농업 국가의 자급 자족 시스템을 파괴해 다국적 식량 회사의 곡물을 돈 주고 사 먹게 합니다.

세계 제 2위의 식량 수출국이고 풍부한 자원을 가진 브라질은 1억 5천만 인구의 1/3이 빈민 이하의 삶을 살고 있으며, 7백만의 어린이들이 거리에 버려져 구걸과 절도를 하고, 본드를 흡입하는 것을 낙으로 삼고
살고 있습니다.

국제 금융가들은 총 한방 쏘지 않고, 돈으로 소리 없이 세계를 정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음모론

음모론의 관점에서 흔히 논란이 되는 것이 아주 소수그룹의 자본가집단이 미국 연방은행을 통하여 달러화의 발행과 통화량을 통제하고 사설은행화한 연방은행권(미국달러)를 찍어서 미국국채를 사들이고, 인쇄비밖에 들지않은 달러를 빌려주는 댓가로 미국정부와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이자를 거두어 들인다는 점을 들 수 있겠다.

Board of Governers
(7명으로 구성된 이사회. 대통령이 상원동의를 얻어 임명. 현재 그린스팬이 의장.)

Federal Reserve Banks ( 미국을 12개 지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을 실질적으로 하나씩 담당하는 연방은행. New York Fed, San Francisco Fed, Philadelphia Fed 등등)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미국의 단기금리인 Fed Funds Rate의 목표금리를 결정하는 위원회)

흔히 듣는 미국 연방연행 ‘금리인하 결정’ 등의 보도는 3번의 FOMC라는 기구에서 결정하게 되는데 투표권을 가진 구성원은 12명으로 1번의 이사회 임원 7명의 당연직과 2번의 12개 지역별 연방은행대표 가운데 5명의 순번제로 구성된다.

뉴욕 페드의 대표는 항상 투표권을 행사하며, 순번제에 의해 투표권없는 지역별 연방은행 대표는 회의에 참여해 발언할 수 있다.

미국 연방은행이 개인주주들이 소유한 민간기업이라는 주장은 2번의 12개 지역은행의 주주들이 해당지역의 민간은행들이라는 점에서 나온다. 원래 미국 연방은행 제도 (Federal Reserve System)이 1913년에 미국회를 통과해 제정된 Federal Reserve Act에 의해서 설립된 것인데 이 법에 따르면 12개 지역별 연방은행의 소유권은 주주들에게 귀속되게 되어있었고 그 체제가 지금도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중앙은행 역할을 하는 연방은행의 명칭에 Federal 이라는 말을 넣어서 일반인들이 당연히 연방정부 기관이라는 인식을 하도록 세뇌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 있다.

음모론적 시각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위에 명시된 3개의 공식의사결정기구 이외에 12명으로 구성된 Federal Advisory Council의 존재를 들고 있다. 이 기구는 1번의 공식 이사회의 자문기구로 존재하는데 12개 지역별 연방은행에서 1명씩 구성원을 추천하고 있다. 이들 12개 지역 연방은행들이 소수의 민간은행에 의해 지배되고 있고 이들 민간은행들은 소수의 주주들 - 유태인 다수설도 있음- 에 의해 지배되고 있어

소수주주(유태인?)-> 소수 민간은행 -> 12개 지역은행 -> Federal Advisory Council -> Board of Governors, FOMC 를 통한 소수주주들의 지배구조가 완성된다는 것이다.

마치 삼성의 이재용이가 에버랜드 -> 상성생명 -> 삼성전자 ->기타 계열사 형태의 지배구조를 구축하여 소수지분으로도 삼성계열사 전체를 지배하는 체제와도 흡사하다.

이러한 소수 개인주주들이 미국중앙은행을 지배하여 통화량과 이자율을 자기들 이익에 맞는대로 조절하고 미국조폐공사를 마치 개인금고처럼 사용하여 거의 모든 사람들을 자신들의 경제적 노예로 부리고 있다는 것이 음모론자들 주장의 대체적 내용이다.

미국정부, 특히 의회는 법을 제정하여 소수주주들의 지배를 받지않는 중앙은행을 만들 권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점, 매스컴과 학계의 침묵 등이 이들 소수주주들이 이른바 그림자정부로서 실질적으로 미국을 그리고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반증이라는 주장도 있다.

도대체 어디까지의 음모론이 진실인지 모르겠으나 미국연방은행이, 적어도 소유형태에 있어서는, 주식회사형태의 민간기업이라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다만, 미국정부와 연방은행측은 미 연방은행은 비영리 주식회사라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 연방은행의 경비를 제외한 모든 수입(국채이자수입 포함)을 미 재무부로 반환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다만 미연방은행은 상장기업이 아니므로 회계상 외부감사 의무가 없고 실제로 중앙은행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내세워 어느 정부부서도 감사를 하지않고 있으므로 그들이 스스로 밝히는 Annual Report가 참인지 거짓인지 확인할 길이 없다.

오이비누님의 댓글

오이비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갈림길 님..... 이제...우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솔직히...유전자의 돌연변이, 초능력 발현하기 위한 고행 및 명상/ 수행. 쿤달리니 각성을 위한 요가

수련 ... 면역력의 극대화..... 등등.

갈림길님...

이런 것 밖에는 방책이 없지 않나요.....

갈림길님...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모르고>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그리고... 무엇을.....어떻게....... 과연, 우리에게 필수적인 대비책은 과연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오이비누님의 댓글

오이비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렇군요.. 갈림길 요원님. 길고 성실한 답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갈림길 요원님의 말씀에 동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외계학자님의 댓글

오이비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유대인은 참 나쁜놈이군요. 성경도 수메르 서사집인가. 그렇던데. 나쁜 자식들. 유대인 대학살은 옳은것 같아요.

exdixG님의 댓글

오이비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유대인 대학살 성경에 이미 예언되어있지요.
[마 27:25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마 27:22)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마 27:23)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마 27:24)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마 27: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마 27:26)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 주니라

즉 이스라엘백성이 자기후손들에게 피를돌리므로 시인하므로 유대인의자손들이 후세에 학살당한다

환도장님의 댓글

오이비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특히 공감가는 부분은 달러의 태환효용성에 대한 부분입니다.  미국 달러가 금을 바탕으로 발행했던 '금본위제도'를 패기한뒤 지금껏 발행하는 달러는 사실 '종이'에 불과하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미국이 자신들의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무한정 찍어서 남발해온 '종이돈'임은 사실이고, 이는 미국이 세계경제를 자신들의 국력과 교묘하고 방대한 머니게임하에서 주도해왔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구요.  이렇게 마음껏 발행한 미국의 '종이돈'을 사용하는 행태를 '세뇨리지'라고 합니다.  이 세뇨리지에 의해서 언젠가는 세계경제가 '부도' 날 것임은 대부분의 경제학자가 알면서도 함구하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인데, 경제는 기본적으로 '제로섬게임'을 벗어날 수 없기에 조만간 시한폭탄이 터질 것임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될 겁니다.  문제는 그 폭탄이 언제 터질 것인가이고, 종속경제에 속한 나라들은 그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그리고 그 와중에 대부분의 서민들은 과연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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