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말씀 관련 음모론(기독교인 분들은 읽지마세요) > 음 모 론

      토론의 가치도 없는 글이네요. 글쓴분은 왜 올리신건가요

      그렇게 비난할 정도의 글은 아닙니다. 혹 사탕발린 글만 읽으신건 아닌지.. 해적선요원님 릴렉스~~

약간의 과장된 비유가 있긴 하지만 사실인건 맞습니다.

      어떤 취지나 의도는 누가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긍정적 부정적으로 나뉜답니다. 님이 제시한 2가지의 경우는 구약이 아닌 신약에 나온 것으로 예수라는 사람이 몸소 실천을 보여준 사상입니다.

공산주의 그 자체는 참 좋지요.
만인이 다 평등하고 무자본가라도 느긋하게 인생을 즐길 수 있는데...
하지만 현실에선 그게 않통했죠. 가장 큰 문제는 일당독재를 통해 새로운 기득권을
만들었던 단체들에 있겠고 나머지 기타 부수적인 이유들이 더 종합되면서
공산주의는 몰락을 하게 된 것이죠.

암튼,
저 또한 과거에 교회를 다녔지만(강제적으로) 현재는 10년 넘게 가보지 않았답니다.
그래도 저는 개신교에서 좋은 점들은 수용해도 좋다고 봅니다.
구약 전체와 신약에서 예언장(와... 세월이 너무 흘러 잊어먹었네요)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들은 괜찮다고 봅니다.
구약은 인간의 정신연령을 사춘기수준이 한계라고 주장한다면,
신약은 150살 정도를 한계로 주장하고 있다 봅니다. 와 하필 150살???
님이 직접 한번 고민해보세요^^  아직 고등학생이라 하셨으니,
이런 저런 고민도 많이 해봐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그럼 ㅅㄱ

      미국이나 기타 유럽제국들 솔직히 프리메이슨 휘하에 있는데, 이글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의미없고,그냥 사과한마디 과장되게 해주면 그걸로도 감지덕지 하는 마당입니다..
그냥, 충고정도로 보겠습니다..

      이건 비난의 문제와 많이 동떨어진것 같습니다. 어떤 것에 대한 판단은 개인의 따라 다르게되는 즉,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르게되는데 너무 한쪽면만을 바라본 글같네요. 이 세상에는 힘든상황이라도 좋은면을 볼수있는 사람이 있는데도 말이지요.

      음모론 글을 읽으면.. ㅡㅡ;

      이건 다아는거잖아요 ㅎㅎ

      ㅎㅎㅎ 과연 의도가 궁금 하군여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원래 그런것이 종교의 역할입니다.  우선 무력으로 그 나라의 국토를 빼앗아 경제적으로 착취를 시작하고, 그 후 종교로 그 민족의 정신까지 빼앗아서 완전히 식민지화 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착취하는 것입니다. 특히 개독교가 이런 역할을 많이 했죠. 또한 중세시대때 자국민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했습니다. 국가의 입장에서 봤을때 조금만 거슬리는 행동을 하면 종교재판으로 회부해서  사형집행해 버리면 그만이었으니까요. 예배를 몇번 빠지기만 해도 혀를 뽑거나 가마솥에 삶아죽였다고 하네요. 포장을 잘해놔서 그렇지 알고보면 개독교처럼 야만적인 종교도 없습니다.

      근거가 미약한 백인 적대주의 군요<br />할려면 제대로 하시던가......................<br />성경 글을 원주민을 지배할려는 의도로 썼다는건 공감이 갈듯 하지만, 그전에 유럽에서 성경이 폭넓게 생활화 돼있었다는건 아셨어야죠~<br />그런걸 보면 꼭 원주민을 지배하려고 했던말은 아님을 알수가 잇죠~ 그쵸~<br />님글이 말이 안됀다는 글이 아니라.......<br />너무 어설퍼서 몇자 적읍니다.<br />거짖말, 음모론은 비슷한 점이 있는데.......그건......상관없는 사실을 상관 있는 것처럼 꾸미는 겁니다.<br />보기보다 노력이 필요하죠...........

      헐....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