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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더버그 회의 ( Bilderberg Club ) = 신 세계 질서 (New World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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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괴물딴지닷…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1,842회 작성일 08-07-2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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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더버그 회의 ( Bilderberg Club ) = 신 세계 질서 (New World Order)


사진#01

사진#02

‘신용카드는 국민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려는 소련 KGB의 계획에서 출발했다.’
‘포클랜드 전쟁은 아르헨티나의 핵에너지 개발을 저지하는 전쟁이었다.’
‘원자력에 반대하는 환경운동은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을 저지하여 경제위기를 고조
시키려는 음모이다.’
‘영국의 아편 사업을 금지한 이란의 샤를 몰아내고 호메이니를 옹립했다.’
‘전 세계적인 금연운동은 사생활에 대한 억압을 제도화하려는 음모이다.’
‘신 세계 질서 수립에 비협조적인 닉슨 대통령을 몰아내기 위해 워터게이트 사건을 조작했다.’
‘인권과 정의를 내세운 코소보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은 국가의 주권을
빼앗아 세계 유일 정부를 수립하려는 계획의 일부이다.’
‘총기규제를 역설하는 마이클 무어의 ‘볼링 포 콜럼바인’은 미국을 무장해제하려는
빌더버그 클럽의 작품이다.’

이쯤 되면 음습하다 못해, 무시무시하다.
도대체 빌더버그 클럽이 뭐기에 이런 어마어마한 사건을 뒤에서 기획하고 조종할까?
사진#03
빌더버그 클럽 회원들이 속속 회의장으로 모여들고 있다.

빌더버그 클럽은 1954년 네덜란드 왕자 베른하트 주도로 만들어졌다.
프리메이슨 같은 일종의 ‘비밀결사’에 비견되는 클럽에는 아이젠하워 이후의 모든 미국
대통령과 유럽 각국의 왕실, 세계의 주요 지도자들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리오넬 조스팽 전 프랑스 총리,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힐러리 클린턴 미 상원의원,
존 케리 전 미 민주당 대선 후보,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과 멜린다 게이츠 부부,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
유럽 금융의 큰손 로스차일드가(家),
헤지펀드의 대부 조지 소로스 등도 잘 알려진 주요 멤버들.
이들은 지구촌에 큰 영향을 끼치는 주요 정책은 해마다 비밀리에 열리는 빌더버그 회의에서 결정된다.
사진#04

빌더버그 클럽의 정책을 거스르는 지도자는 암살되거나 권력을 잃고 클럽에서 지명한
인물이 새 지도자에 오를 정도로 빌더버그 클럽의 세력은 막강하다.
또한 세계 굴지의 언론 총수들도 대부분 이 단체의 회원이라 빌더버그 클럽은 비밀을 유지할 수 있다.
사진#05

네덜란드 빌더버그에 있는 빌더버그 호텔.

1954년 빌더버그 클럽이 탄생한 곳이다.


1년에 한 번씩 열리는 빌더버그 회의는 보안을 위해 회기 동안 호텔 하나를 통째로
임차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회의 장소로 결정된 호텔은 청소부터 잔심부름까지 모두 CIA 요원들과 모사드 요원들이 해결한다.
그들은 건물 내외부를 샅샅이 수색하고, 관련 직원들도 철저히 조사해 손톱만큼의 의심
이라도 생기는 사람은 곧장 집으로 돌려보낸다.

빌더버그 클럽은 모두에 열거한 것 이외에도 국제유가 통제, 각국의 금융위기 조장
물론 심지어 가공할 테러유괴반인륜적 행위까지 동원해 전 세계에 대한 영향력
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사진#06
벨기에의 필립왕자. 빌더버그 클럽에는 유럽 각국의 왕실 사람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세계를 지배하는 엘리트 집단으로 빌더버그 클럽과 함께 미국외교협회(CFR)삼각위원회(TC)이 있다.
백악관 실무진들을 포함해 미국의 권력 엘리트 3000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CFR 위원장은 체이스 맨해튼은행 회장을 역임한 세계적 금융가 데이비드 록펠러다.
사진#07
데이비드 록펠러 ( David Rockefeller )
미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이 민주당원이건 공화당원이건, 보수주의자건 자유주의자건
간에, CFR의 권능과 목표는 변함없이 지속된다.
TC도 데이비드 록펠러에 의해 설립됐다.
TC는 수립 초기만 해도 3개 대륙에서 각각 동수의 회원을 선발하려 했다.
하지만 이 숫자는 곧 늘기 시작해, 1980년에는 이미 그 한계치를 넘었다.
유럽 그룹은 현재 회원이 150명.
미국은 85명,
캐나다와 멕시코는 각각 10명이다.
일본 회원은 75명,
한국 회원은 11명,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는 각각 7명,
동남아시아연합 5개국은 15명이 할당돼 있다.
우리나라엔 한 여당 중진의원이 회원으로 알려져 있을 뿐 나머지는 베일에 싸여있다.

각국의 주요 인사들은 이 세 단체에 중복 가입해 있다.
미국의 경우 빌더버그 클럽과 CFR, TC가 미국 양당 출신의 대통령 후보 전원과 미 상하
원 의원들, 정치권 요직, 주요 언론, CIA 및 FBI, IRS(국세청) 전원, 기타 워싱턴의 정부
조직 대다수 구성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사진#08
세계를 자기들이 주관하는 하나의 정부로 만드는 것이 그들의 계획이다!
end clix_content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8:52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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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이야님의 댓글

회갈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통제가능한 시점으로 만드는 것이죠..효율적으로 말이죠..근데,이구가 줄면 누가 일을 해줄런지..억압된 상태면 결국 유전자공학 믿고 사는것이 좋은 것??

블랙홀맨님의 댓글

회갈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비밀결사대로 뒤로는 세계를 조정할려고하는가 돈많고 권력까지 무서울게없는 클럽이네 역쉬 태초부터 인류는 신의 졸작인것같다

량배님의 댓글

회갈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font size=3>'총기규제를 역설하는 마이클 무어의 ‘볼링 포 콜럼바인’은 미국을 무장해제하려는 </font><font color=rgb(0,0,0)><font face=굴림 size=3>빌더버그 클럽의 작품이다.' </font></font></p><p><font color=rgb(0,0,0)><font face=굴림 size=3>폭소의 일환이군요. 군대 이외로 민간인이 총을 들고 설칠 필요 없습니다. <br />전시 중인 한국인 민간인들도 총을 소지 하지 않습니다.<br /><br />마이클은 타나라 처럼 총기를 규제해 달라는 것이였습니다..<br />총을 없애자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총에 대한 인식을 바꿔 총에 대한 사고를 <br />줄여 달라는 것이었습니다.<br />.<br />말씀하신 그들은 오히려 이런 역정보를 흘려서 사람들을 현혹하게 합니다. <br /></font></font><font color=rgb(0,0,0)><font face=굴림 size=4><font size=3>총기 규제가 되면 제일 울고 싶어 할것이 그들입니다.<br />결국 자신들의 과오를 감추기 위해 이런짓을 하는것이죠.<br /> <br /></font></p></font></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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