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즉 보이지 않는 정부 요인이 고백하다. > 음 모 론

[헤롤드 왈라스 로젠탈[Harold Wallace Rosenthal] : 유태인. 뉴욕주 상원의원 제이콥 K. 제이비츠[Jacob K. Javits]의 행정 보좌관으로 일하다가, 1976년 8월 12일 터키, 이스탄불[Istanbul, Turkey]에서, 이스라엘 항공기를 상대로 한, 비행기 납치 시도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사망. 아래의 인터뷰 내용이 공개된 이후 발생했던 사건으로, 사실상 암살되었음.—역자]<?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o /><?xml:namespace PREFIX = O />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인용]

……

지금부터 당신이 읽게 될 내용은, 이 세상 전체의, 유태인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 마땅한 내용이 될 것이다. [하톤[Hatonn] : 또한 자신이 “유태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 오늘날의 ‘하자르계 시오니스트들[Khazarian Zionists]’이라는 카테고리에 속하지는 않는, 모든 유태인들에게도 마찬가지가 될 것입니다.] 바라건대, 이 글이 부디 그(로젠탈)가 워싱턴 정가에서 일하던 사람 중의 한 명이라고만 알아왔던 많은 사람들의 눈도 뜨게 만들어 주는 기회가 되었으면 싶다.

그가 발설한 내용들이 허구가 아님은 너무나도 분명하다. 이것은 상상의 내용이 아닌 것이다! 그는 자신이 식자인 양, 학식을 늘어놓는 듯한 태도를 보이지는 않았다. 그가 말했고, 여기 기록된 많은 내용들은, 단일 세계 정부를 지향하는 유태인들의 음모에 관한 것이지만, 결코 이처럼 적나라하게 묘사되었던 적은 없었다. 이것은 그저 여지껏 추정하던 바 이상의 것이다. 그들의 계획은 충격적이었고, 많은 사람들은 이 글의 내용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내용의 글이 과거에 공개되었던 적도 없었다.

우리는 글의 내용을 손질할 생각이 전혀 없다. 판단은 당신의 몫인 것이다.

이 인터뷰가 있었던 때를 회고해 보고, 또 헤롤드 로젠탈이 보였던 그 솔직함을 다시금 분석해 보자면, 우리는 그가 자만심이 넘치고, 대단히 잘난 척하는 사람이긴 했지만, 또한 매우 아는 것이 많은 인물이라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그가 이기주의자들 가운데서도 극단적인 이기주의자 가운데 한 명이었던 걸로 규정하고 싶다. 때때로, 그가 ‘멍청한 기독교인들’을 묘사하거나, 또 종종 우리를 지칭할 때 사용한 단어이기도 한, “고이들[goys]”에 대해서 언급할 때면, 그가 가진 잔인함은 마치 독액처럼 표면에 스며져 나오는 듯 했다. 내게 놀라웠던 것은, “고이[goy]”라는 단어는 영어 단어가 아니지만, 그는 이 표현에 너무나 익숙한 것 같았다. 그의 의식은 전세계 유태인들에 의한 단일 세계 정부 계획에 너무나도 깊이 빠져 있었다. 아주 거만하게, 그는 유태인들의 세계 정복이 거의 완료되었음을 자랑했다.—기독교인들의 어리석음 덕택이라고 했다.

우리가 당신은 “시오니스트[Zionist]”냐고 물었을 때, 로젠탈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

“정말 대단한 질문이군요! 그러한 표현은 전통적인 시오니스트적 개념인 ‘알리야[aliyah]’에 근거한 것입니다. 이는 헤브루어로 “모여든다”라는 뜻, 또는 디아스포라[Diaspora] 유태인들(흩어진 유태인들)의 팔레스타인에 있는 고향으로의 귀환을 의미합니다. 1948년 이스라엘이 만들어진 이래로, ‘알리야’는 이스라엘 정부 정책의 기본 노선이 되었습니다.”

‘알리야’가 무엇입니까? 미안합니다만, 저한테 그 스펠링을 좀 알려 주실 수 있겠습니까?—그가 단어를 써 보이는 동안, 우리는 알리야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를 물었다. 그러자 로젠탈은 대답했다. :

“그건 팔레스타인에 단순히 방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곳에 물리적으로 영구히 이주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또 다음과 같이 물었다. 시오니즘[Zionism]은 무엇입니까? 내가 듣기로, 유태인들은 이 단어를 ‘영구적인 이주’라는 뜻으로도, 또 ‘온 세상으로부터 이스라엘에 대한 재정적, 정신적 지원’이라는 의미로도 쓰는 것 같았습니다. 로젠탈은 대답했다. :

“우리의 첫번째 지도자인, 다비드 벤-구리온[David Ben-Gurion](1886-1973, 이스라엘 초대 수상—역주) 전직 수상은 ‘시온으로의 복귀[return to Zion]’없는 시오니즘은 허구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유태인들 가운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전부다 이스라엘로 영구적으로 이주해 가지는 않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 의미상, 모든 유태인들은 다 시오니스트들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또 어떤 이들은 아무리 유태인이라고 해도, 활동적인 시오니스트 기관에 자금 지원을 하는 회원이 아닌 한은 시오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유태인들의 고향을 만드는 일이 현실로 이루어진 이래로, 여러가지 다양한 정의들이 이곳 저곳에 널려 있는 게 사실입니다.”[하톤 : 아마도 그렇게 많은 유태인들이 미국을 떠나기를 원치 않는 이유가 있다면, 그건, 알렌 더쇼비츠[Alan Dershowitz]가 말했듯이, 이미 미국이 그들의 “새로운 이스라엘[NEW ISRAEL]”이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비과세 혜택을 받는 수백만달러의 돈이 해마다 이스라엘로 보내지고 있고, 진정한 미국인들은 이러한 사실을 반기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로젠탈은 대답했다. :

“워싱턴에 있는 정치인들은 순진하고 잘 속기 쉬운 사람들이죠. 그들 대부분은 수년동안 계속 되어 온 이러한 관행에 있어서, 유태계 로비스트들이 미치는 막강한 영향력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을만큼 그렇게 똑똑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 것을 막아 설 만큼 그렇게 강력한 인물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자금의 일부는 심지어 다시 미국으로 되돌아 와서, 시오니스트 선전 활동에 사용됩니다. 대개 브네이 브리스[B’nai B’rith](유태인 문화 교육 촉진 협회. 1843년 뉴욕에서 창설—역주), 유태 기구 위원회[The Conference of Jewish Organizations], 그리고 세계 유태인 의회[the World Jewish Congress]와 같은 기구들을 통하는 것입니다. 유태인 협회[The Jewish Agency]는 자금 조달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이것은 브네이 브리스의 핵심 기관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일을 계속 수행해 낼 수 있을만큼 충분히 영리하다면, 비과세 미국 달러를 이스라엘로 계속 보내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는 것이죠. 그런데 잠시만 입장을 한 번 바꿔 봅시다. 당신은 당신이 유태인들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그것도 꽤나 노골적으로 표명했습니다. 왜 당신은 우리를 미워하는 것입니까?”[하톤 : 초점을 잃지 마십시오. 기억하십시오. 이 인터뷰는 1976년 8월 이전에 있었던 것입니다.—거의 20년도 지난 일입니다.(하톤의 코멘트는 1993년 10월 21일에 있었던 것임—역주) 여기 나와 있는 내용들 가운데 상당 부분이 이미 옛 정보가 된 것들입니다. 그렇지만, 그 본질적인 내용은, 졸리는 눈을 하고 있는 당신들에게 충격을 줄 것입니다.]

로젠탈씨, 나는 아무도 미워하지 않습니다. 나는 다만 유태인들이 우리에게 하는 일들, 특히 기독교와 관련하여 그들이 행하고 있는 모든 일들을 싫어한다고만 말했을 뿐입니다. 나는 속임수와, 기만, 교활함, 그리고 그 끔찍한 부정직성을 혐오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나의 태도가 반유태주의적인 것이 됩니까? 만약 그렇다면, 나는 반유태주의자가 맞을 것입니다!!

“반유태주의[Anti-Semitism]는 유태주의에 반대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없습니다. 이건 다만 우리 유태인들이 다른 사람들을 중상모략할 때,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일 뿐입니다.—그저 당신들이 편협한 사람들 두고 ‘고집쟁이’라고 부르듯이 사용되는 단어입니다.—누구라도 유태인들을 비난하기만 하면 이 표현이 사용되는 것입니다. 유태인들에게 증오심을 품는 자[hate-mongers]라면 가릴 것 없이 이렇게 몰아 세우는 겁니다.”

유태인들이 기독교 문화와 기독교적 근간을 가진 미국인들의 삶에 미치는 퇴폐적인 영향력에 대해서 내가 경멸감을 보일 뿐이라는 뜻을 분명히 밝혔을 때, 로젠탈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예수가 살아 있었을 때, 유태인들은 물질적인 형태의 지상 왕국을 추구하고 있었지만, 예수가 유태인들에게 제안했던 것이란 영적인 왕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그들은 동의할 수 없었죠. 그래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했고, 그를 십자가에 매달았던 것입니다.”

“그를 십자가에 매달았다”고 하셨는데, 무슨 뜻입니까? 역사 기록 속에는 유태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았다고 나와 있지는 않은데요? 이에 그는 대답했다. :

“아니오. 난 그들이 그렇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난 지금 변죽을 울리고 있는 게 아닙니다. —2000년 전에 당신들 인간들이 당신들을 오도하던 자에게 행한 그 일이란, 바로 예수가 유태인들을 오도했기에, 유태인들이 예수에게 가하고 싶어했던 똑같은 일이었던 것입니다.”[하톤 : 오늘날 당신들은 오도됨이 없이도, 그와 똑같은 일을 여전히 행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단순히 한 명의 인간으로 간주하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그는 한 명의 인간일 뿐이었습니다.—그는 다른 여느 사람들이나 다를 바 없이 땅 위를 걸어 다니던 한 명의 인간이었습니다. 그리스도가 부활하여 자신의 제자들을 만나러 다시 지상을 방문했다는 신화는 죄다 헛소리입니다. 유태인들은 팔레스타인 땅에서 아랍인들을 몰아냄을 통해, 영적 왕국을 건설하려는 예수의 임무에 정확히 반대되는 면모를 보여 줄 수 있었습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사람들은 유태인들의 왕국을 건설해 낼 지도자 대신에, 예수라 불리는 평화주의적 설교가 한 사람을 유태인들에게 선사해 주었습니다. ‘눈에는 눈’이라는 논리 대신에 ‘다른 쪽 뺨을 돌려 대라’는 주장이나 하던 그 사람을 말이죠. 어이가 없죠! 사실 우리는, 당신들 없이도, 또 당신들의 그 한심한 메시아 없이도, 우리들의 지상 왕국을 건설하고 있던 중이었고, 또 이미 건설을 완료했습니다.”

‘그리스도 없는 크리스마스’를 만들려고 애쓰는 사람들은 바로 당신과 당신의 동족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는 이 점에 대해 당신에게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자 그는 즉시 회답했다. :

“나한테 그런 소리 하지 마십시오. 난 당신의 동정 따위는 필요 없습니다. 전혀 필요없습니다! 대다수의 유태인들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 왔고, 또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 지에 대해서 당신들에게 말할만한 용기나 배짱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난 그 어느 누구로부터의 어떠한 협박에도 굴하지 않습니다. 난 내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인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왜 유태인들은 그렇게 자주 이름을 바꾸는 것인지에 대해서 물었을 때는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

“유태인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사람들입니다. 이름을 바꾸는 게 그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당연히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것이 그 이유의 전부입니다. 그들은 부패가 넘쳐나는 당신들의 사회 속으로 섞여 들어 갑니다.—그렇게 해서, 이름은 유태이름이 아니지만, 사실은 유태인들인 자들을 멍청한 고이들이 식별해 낼 수 없는 동안에, 그들로부터 최대한의 이익을 편취해 내는 것입니다. 난 지금 당신이 뭘 생각하고 있는 지를 압니다.—아마도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 가운데 비유태계 이름을 가지고 있는 유태인들이겠죠. 뭐, 너무 그렇게 근심하지 마십시오. 그래 봤자, 머지 않은 시점에 미국 대통령은 어떠한 권력도 갖지 못한 허수아비 대통령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책 방향을 좌우할 주도권을 쥐는 건, 보이지 않는 정부[THE INVISIBLE GOVERNMENT]의 몫이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아는 범위에서 볼 때, 러시아에 살고 있는 유태인들은 정말로 박해를 받고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들에게 어느 정도의 자유가 주어지고 있습니까? 이 질문에 그는 대답했다. :

“이 세상 전체에 퍼져있는 대부분의 유태인들은—난 90%이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어떤 것과도 비교될 수 없는 의사소통 수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들의 사회가 평화롭다고 여기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오직, 얼간이들이거나 무식한 인간들, 혹은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있는 자들이거나 저능한 인간들입니다.—그리고 바로 당신같이 나쁜 인간들은 양의 탈을 쓰고서 당신들의 잘못을 숨기고 있기도 합니다. 지금 비록 유태인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긴 하지만, 위선자들은 바로 당신들입니다.—유태인들이 아닙니다. 당신이 제기한 질문에 대해 답하자면, 러시아에는 두 개의 정부가 존재합니다.—보이는 정부 하나와 보이지 않는 정부 하나. 보이는 정부는 다양한 민족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반면, 보이지 않는 정부는 전부 유태인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막강한 소련의 비밀 경찰은 바로 이 보이지 않는 정부로부터 명령을 하달받고 있습니다.”

“소비에트 러시아에는 6백만에서 7백만명 정도의 공산주의자들이 있습니다. 이중 50%는 유태인들이고 나머지 50%는 젠타일[gentile]들입니다.—그렇지만 젠타일들은 신뢰의 대상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유태인 공산주의자들은 서로 뭉치고 서로 신뢰합니다.—반면 나머지 공산주의자들은 서로 서로 스파이활동이나 벌이는 것입니다. 매 5년에서 6년에 한 번씩, 비밀 유태인 위원회[the secret Jewish Board]는 당의 숙청 작업을 요구하고, 그 때마다 많은 자들이 제거됩니다.”

언제 요구되는 것입니까? 왜 그렇게 합니까? 그는 대답했다. :

“유태인이 아닌 자들이 비밀 유태 정부에 대해서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러시아 공산당 안에는 비밀 명령 그룹[Secret Group Order]이 있는데, 오직 유태인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사실상, ‘보이는 정부’가 하는 모든 일들을 통제합니다. 이 강력한 기관이, ‘공산주의 본부[the center of Communism]’를 비밀리에 텔 아비브[TEL AVIV]로 옮기는 작업을 했습니다. 오늘날 모든 지령은 텔 아비브로부터 나옵니다.”

미국 정부와 유엔도 이러한 내용을 알고 있습니까? 그는 대답했다. :

“유엔[The United Nations]은 ‘공산화된 세계[the Red World]’라는 ‘거대한 강제 수용소’로 향하는 통로에 불과한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유엔도 잘 통제하고 있습니다.”

왜 공산주의자들은 한 나라에 침투해 들어갔을 때, 중산층을 파괴시키고, 또 지식인들과 그 가족들을 모조리 없애버리는 것인지를 물었을 때, 로젠탈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

“기존 정부의 모든 구성원들과 그 가족, 친지들을 모조리 몰살시키는 것은 철칙과도 같은 일입니다. 하지만, 결코 유태인들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그들은 경찰 내지는 비밀 경찰의 구성원들, 그리고 군대내 간부들을 비롯하여, 그들의 가족들까지 모두 다 죽입니다. 그러나 결코 유태인들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한 나라의 정부가 자국의 영토 안에서 공산주의자들을 색출해 내려 할 때, 우리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정부에서는 정말로 공산주의자들을 검거해 내려고 애쓰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바보가 아니죠! 공산주의 국가들 내부의 보이지 않는 통치자들은, 자유주의 국가 정부들 너머로, 그리고 여러가지 선전물들의 조작을 통해서, 전 세계에 걸친 통제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을 비롯한 모든 미디어 매체들을 통제합니다. 심지어 당신들의 음악까지도! 우리는 출시될 음악이 유통업자들의 손에 닿기 훨씬 이전에 이를 검열합니다. 머지 않아, 우리는 당신들의 ‘사고’마저도 완벽하게 통제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당신이 자랑스레 이야기하는 것들이 정말로 사실이라면, 우리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도, 그리고 기독교의 운명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도 끔찍한 일이 될 것 같군요. 이에 로젠탈은 대답했다. :

“이 곳 미국에서는 ‘강요된 계층간의 전쟁’이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자들이 제거될 것입니다. 당신은 의심할 나위도 없이 그 중의 한 명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유태인들은 해를 입지 않을 것입니다. 난 지금 허풍을 떨고 있는 게 아닙니다! 나는 지금 당신에게 사실들[facts]만을 전하고 있습니다! 당신들 기독교인들이 방어력을 구축하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습니다. 그 타이밍도 이미 옛날에 지나갔습니다. 아주 아주 옛날부터 우리는 ‘공격모드’에 있었습니다. 또 그러한 태도를 취하는 것은 우리들 삶의 가장 큰 목표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공격자들입니다!! 당신들의 그 젠체하는 종교적 믿음들은, 사실 당신들이 우리의 탈무드에서 빼앗아 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톤 : 와우, 방금 다르마[Dharma]는 다양한 양떼들 가운데 우리가 전형적인 “기독교인”이 아닌 것에 대해서 안도감을 느꼈습니다.—하지만 자구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복음주의자들에게는 그리 멋진 장면이 아닌 것 같아 보이군요.]

우리는 그가 지식인인 줄 알았는데, 이제 와서 보니, 자신이 말하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한다는 지적을 하자,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유대주의[Judaism]는 특수한 문화입니다.—이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될 수 없습니다. 소위 당신들이 이야기하는 기독교주의[Christianity]는 유대주의의 부산물입니다. 유대주의의 문화적, 지적 영향력은 온 세상에 걸쳐 있습니다.—그렇습니다. 온 문명 속에 퍼져 있는 것입니다.”

현재 흑인 인구가 놀랄만한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는 걸로 봐서, 향후에 궁극적으로 흑인들과의 갈등 국면에 접어들게 되는 것은 아닌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그에게 물었을 때, 로젠탈은, 흑인들은 결국에 “우리들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는 여러가지 뜻을 내포하고 있는 듯 했다.

우리는 시와, 카운티[county], 그리고 주 단위에 있어서 흑인 노동력의 증가 문제, 그리고 텔레비전 화면상에 흑인들이 비춰지는 빈도가 늘어가는 것 등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리고 흑인이 ‘개종한 유태인’이 되는 일—예를 들면, 새미 데이비스[Sammy Davis]와 같은 사례—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것인지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이와 관련하여 로젠탈은 말했다. :

“그건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흑인이 유태인이 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새미 데이비스는 그래 봤자 흑인입니다. 그렇더라도, 개종한 일이 그에게 도움이 될 수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는 여전히 니그로[nigger]지 유태인이 아닙니다.”

난 내가 개인적으로 유태인들에 대해서 좀 깊게 연구한 적이 있음을 밝혔고, 세상 전체의 유태인들에 대해서 보다 깊은 연구를 행한 사람들의 수는 정말로 그렇게 많지 않은 정도라고 말했다. 그리고 내가 개인적으로 발견한 것 가운데 한가지 불쾌한 점이 있었다면, 유태인들 가운데에는 정말로 어떠한 도덕성도 갖고 있지 않은 듯한 사람들, 예를 들면, R씨와 같은 사람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대답했다. :

“도덕성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게 있다면, 그건 바로 돈입니다. 우리는 돈으로 무엇이든지 다 성취할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저마다 모은 돈을 이스라엘에 제공해 주고, 이스라엘은 어떠한 공격에도 저항할 수 있는, 영구적인 전쟁 준비 상태 속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이스라엘은 어떠한 상대를 만나더라도 이길 수 있습니다. 키부츠[kibbutz]에서 길러진 지식인들은 이 작은 나라를 중동의 신천지로 확장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궁극적으로 세계 정부의 본부[World Government Headquarters]가 될 것입니다.”

……

워터게이트[WATERGATE] 사건과 부패

우리는 워터게이트 사건의 비극성과 정부 전체에 걸쳐 만연해 있는 부패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리고 정부의 대표자들은 보다 공개적이고 또 솔직한 태도를 갖고서 국민들을 대해야 할 것이라는 제안을 건넸다. 그러자 로젠탈은 대답했다. :

“그게 무슨 도움이 된다는 겁니까? 일반 대중이 정부가 하는 일들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구요? 국민 대다수는 바보들입니다.—저능한 멍청이들이죠!!”

방금 당신이 한 말을 우리가 인용해도 되는 겁니까?

“당신이 뭘 하든지 간에 난 신경쓰지 않습니다.—앞서도 말했다시피, 유태인들 가운데서도 이런 이야기를 입밖에 내놓을만한 용기를 가진 친구들은 거의 없습니다. 만약 우리가 보다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눈다면, 아마 우리는 서로—유태인들과 젠타일들—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죠. 당신들은 배짱이 없어요. 우리는 당신들의 사고 패턴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우리는 당신들이 유태인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일을 두려워 하게 되는, ‘죄책감 콤플렉스’도 당신들 머리 속에 주입시켜 줬죠.”

이러한 대화들이 조용히 진행되는 가운데, 적어도 그가 이해하고 있는 바들이 초심자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말들이 아님은 분명해져 갔다. 이어서 나는 로젠탈에게 어떻게 유태인들이 다른 민족들 사이에서 그렇게 쉽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인지를 물었다. 그의 대답은 길고도 철저했다.

“아주 옛날부터 유태인들은 이 세상에서 우리 식의 ‘길’을 구축해 나가려는 욕구 아래, 인종적인 문제 위로 쏟아지는 시선들을 어떻게 하면 딴 곳으로 돌릴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을 찾는데 몰두해 왔습니다. 의혹을 벗어나는 데에 있어서, 종교적 공동체에서 통용되는 개념들을 빌려와 이를 이용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는 이 개념들을 아리안인들[Aryans]로부터 빌려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유태인들은 우리의 사고방식을 벗어나는 수준으로 나아가는 종교적 체제는 결코 보유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어떤 식의 이상주의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달리 말해, 이것이 의미하는 바라면, 우리에게 있어서, 현재의 삶 너머의 것, 즉 내세관 같은 것은 대단히 낯선 개념입니다. 사실상 탈무드도 개개인들이 차생의 삶을 준비해야 된다는 것과 관련된 원칙들에는 기반해 있지 않습니다. 오직 이번 생애에 얼마나 호화롭고 사치스럽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한 규칙들만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탈무드는 유태 민족을 유지시켜 나가는 지시사항들, 그리고 우리와 고이[goy]간의 관계를 규정짓는 내용들을 모아 둔 책입니다. 우리의 가르침은 도덕관 같은 것과는 무관합니다. 오직 어떻게 ‘얻을 것인가’하는 문제만을 다룹니다.”

“유태인들의 종교적 가르침 속에 들어 있는 도덕적 가치관 문제와 관련하여, 대단히 심도 깊은 연구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진 ‘이 종교처럼 보이는 것’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아리안족의 시각에서 볼 때는, 아주 기분 나쁘게 여겨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교적 가르침이 진화하여 어떠한 결과를 낳을 수도 있는 지에 대한, 가장 최고의 사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관심의 초점은 현세의 삶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의 사고 방식은 진정한 기독교 정신에 비추어 보자면 너무나 이질적입니다. 우리가 가진 이러한 특성은 2000년 전에 기독교라는 이 새로운 사조를 만든 창립자의 시각에서 봐도 이질적인 것이었습니다. 기독교의 창립자는 유태인들에 대한 자신의 평가를 피력하는 일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는 우리 가운데 한 명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마침내 그가 하나님의 신전에서 우리를 몰아낼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을 때, 우리는 늘 그래왔듯, 이를 호기로 삼아, 교역을 하는 데에 있어 종교를 빙자하여, 상당한 수익을 올리는 수완으로 종교를 이용해 먹었습니다.”

“그 때 당시, 우리는 우리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던 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을 결국은 해내고야 말았습니다. 한편, 오늘날의 기독교인들 가운데 정당 정치에 뛰어든 자들은, 선거에서 이기려면 유태인들의 표심을 구걸해야 하기에, 우리 앞에서 비굴하게 구는 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자신들의 국익에 해가 되는 일이라도, 우리와 함께 정치적 흉계를 꾸미는 일에 기꺼이 뛰어 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유태인들이 특정한 민족이 아니라, 하나의 종교적 신념을 가진 사람들로서, ‘종교적 공동체’를 구성할 따름이라고 사람들을 설득시킵니다. 실제로는 이 ‘종교적 공동체’라는 것이 세속적인 성격을 띠는 것이지만, 적어도 이러한 설득 방식이 먹혀 들어가는 한, 우리는 얼마든지 다른 나라, 다른 국가들 속으로 파고 들어가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실상, 바로 이것이 우리가 행하는 속임수들 가운데 가장 위대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특수한 면모들과 우리의 삶의 방식을 숨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바로 다른 나라들 속에서, 마치 기생충 같이, 생존을 유지시켜 나가는 일이 허락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방식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역사는 실로 오래되었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많은 나라의 사람들은, 자신들 속에 섞여 있는 유태인들이, 자기 나라의 지배적인 종교와는 우연히 다른 종교적 신념을 가졌을 뿐이지, 실제로는 진짜 프랑스 사람들, 진짜 영국 사람들, 진짜 이탈리아 사람들 혹은 진짜 독일 사람들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특히 정부에서 일하는 자들 틈에 끼게 되었을 때, 대개 관료들이란 최소한의 역사 감각만을 갖고 있기에, 상대적으로 손쉽게, 우리의 이 악명높은 속임수를 문안하게 펼쳐 보일 수 있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유태인들은 ‘고백’하는 바와는 달리 진정으로 해당 국가에 애착을 갖고 있지 않음은 물론이거니와, 우리들만의 특징적인 ‘민족 의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결코 최소한의 의심 조차 받지 않는 것입니다. 혹시 누군가가, 우리가 통제하고 있는 언론 매체 속에서 이러한 사실을 눈치챈다손 치더라도, 그가 이 사실을 가장 설득 당하기 쉬운 저능한 사람을 상대로 설명하려고 해도, 이를 입증할만한 엄청나게 많은 증거 자료들을 제시할지언정 결코 수월찮은 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유태인들이 권력을 얻는 방식에 대해서 물었을 때, 로젠탈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

“우리의 힘은 국가 통화 제도[national monetary system]의 조작을 통해 창조되어 온 것입니다. ‘돈이 곧 힘이다.’라는 경구를 만든 사람들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우리의 마스터 플랜에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