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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이 역정보정책피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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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괴물딴지닷…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65회 작성일 08-05-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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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에 대한 비밀주의와 관련해 이러한 비밀주의를 수호키 위해 프리메이슨 조직과 미 중앙정보부(CIA)는 UFO를 가장한 무수한 사조직을 양산, 모든 정보매체를 이용 역정보 정책을 펴 UFO현상과 사건 파일을 캐 내려는 사람들을 방해하고 혼란과 물타기 작전을 벌이는데 지난 반세기 이상 주력해 왔다고 프리메이슨 전문가들은 주장하고 있다.


왜 이런 주장이 프리메이슨 전문가들 사이에서 끊이지 않고 나오는 것일까?

사진#01


(미 지폐에 새겨진 조지워싱턴의 초상화. 조지 워싱턴은 프리메이슨의 최 상위 계급은 그랜드 마스터였다. 미국은 프리메이슨이 세운 나라라는 말은 그래서 결코 틀린 말이라고 결론 짓기 어렵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미국은 1940년대 맨하튼 프로젝트를 통해 원자폭탄을 만들던 시기에도 플루토늄이라는 핵물질을 자국민을 대상으로 생체실험 한 바 있으며(게시판 ‘음모론’에 자세히 소개함) 평범한 시민들을 군 부대에 지하 벙커로 납치해 최면 상태에서 ‘살인 병기’를 만드는 ‘울트라 MK프로젝트’를 시행했다는 사실(SBS 호기심 천국에서도 소개됨)이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의 공식 사과와 배상 발표로 세상에 알려진지 오래이다.


이 밖에도 미 정부는 냉전 시기 초능력부대를 양산 ‘원격투시’를 이용한 특수부대를 월남전 등에서 실제로 투입 시킨 사실(KBS 차인표의 블랙박스에서도 방송)이 알려져 있으며 ‘심리나 정신 의식의 조종’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같은 조종이 많은 사이언톨로지교나 UFO 종교에도 개입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울드라 MK 프로젝트로 일어난

존스타운 학살 사건



1978년 11월 18일 남미 가이아나 조지 타운 외곽의 ‘피플스 템플(The People's Temple) 교회 소속의 신도 및 교직자 913명이 교주 짐 존스의 명령을 따라 극약을 먹고 집단 자살했다. 존스는 지상의 유토피아를 세운다면서 자신을 재림예수로 묘사하면서 신도들로부터 재산과 돈 사제를 모두 강탈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뜨거운 태양 아래 부패된 채 있었고 모두 미국인이었다. 흥미로운 것은 현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권총 자살한 교주 짐 존스가 한때 미 CIA의 요원이었던 댄 밀트라리온과 친분이 많았다는 점이었으며 그가 남미 가이아나로 사원을 옮길 당시 미 대사관은 적극 지원해 나섰다는 사실이다.

사진#02


(왜 대다수 UFO 외계인 숭배교들은 첨단을 말하면서도 궁극적으론 낡은 시대의 샤먼적 숭배와 구원론 영생론 휴거론 종말론 집단 자살로 끝을 맺는 것일까?)


더 의문스러운 것은 학살 당시 이 존스 타운 인근에는 기독교계의 복음 교단인 월드비젼은 라오스계 용병들을 주둔시켰다는 점이며 희생자들의 사체를 부검한 검시관이었던 레슬리 무트 역시 이 사건이 집단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고 주장했다는 점이다.


또 다른 주장도 나왔는데 존스 타운 학살 사건을 조사한 마이어스는 자신이 조사한 이 사건을 ‘CIA가 신약실험을 위해 벌인 사건이다’고 주장했다.


프리메이슨 연구가들은 이 사건이 CIA가 사이비 종교집단들을 이용해 먹은 뒤 심리적인 조종을 통해 벌인 사건이며 희생자들은 울트라 MK프로젝트의 희생양일 뿐이라고 지적한다.


그들은 한술 더 나아가 CIA가 외계종교집단 같은 사이언톨로지교에도 침투해 있다고 주장한다.



CIA 사이언톨로지교를 지배



1969년 헐리우드의 명감독인 로만 폴란스키의 부인이자 영화배우였던 샤론 테이트(Sharon Tate)가 임신 중 잔인하게 살해된 사건이 있었다. 사건 조사 결과 데이트는 ‘만(卍)’ 곧, 스와스티카 문신을 상징물로 한 사이비 종교를 건립 사이언톨로지 종교를 만들었다.


그녀가 만든 이 종교단체가 벌인 대표적인 사건으로는 1974년 당시 미 대통령이엇던 제럴드 포드(Gerald Ford)대통령 암살 시도 사건으로 당시 범이었던 맨슨은 그녀의 사이언톨로지교 광신자였다.
맨슨이 포드 대통령(하원 시절 UFO보고서를 작성한 인물임)에게 총을 쏜 이유는 단 한가지 정부가 자신들의 종교단체를 수사하겠다는 발표 때문이었다.


프리메이슨 전문가들은 이 사건 외에도 오리엔트 십자가기사단이나 미국내 UFO나 외계인 숭배교에도 개입했다고 주장한다.


대표적인 예로, 1997년 헤븐게이트 사건(Heaven Gate) 사건이다.


이 사건은 기독교 목사의 아들 출신인 교주 애플 화이트가 1997년 3월 지구로 근접해 오는 헤일 -밥 혜성이 UFO를 타고 오는 외계인의 모선(母船)이라고 교주가 주장하면서 주장하면서 그곳에 승선 키 위해선 죽음 만이 유일한 길이라면서 총 21명의 여자와 18명의 남자가 동시에 집단 자살한 사건이다.

사진#03


(사진은 헤일 밥 혜성. 헤일 밥 혜성을 발견한 두 사람은 문제의 혜성이 외계의 우주선이라고 언급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


이 사건은 오늘날 안티 UFO론자들과 기독교 안티 UFO론자들이 단골로 써 먹는 UFO비난 메뉴이지만 이 사건의 리더이자 교주가 기독교 교회 목사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은 대부분 추악하게도 철저히 감추고 있다.


프리메이슨 전문가들은 이 사건의 주역이자 교주인 애플 화이트가 한때 CIA주도한 ‘컬트 어웨어니스 네트워크’라는 인터넷 모임에 가입해 활동하였고 그와 함께 활동했던 다른 사이언톨로지 교의 신자였던 고든 멜톤이 일본 지하철에서 독가스 테러를 벌인 사악한 종교집단 ’옴 진리교‘를 변호하고 나서 충격을 주기도 했다면서 애플 화이트가 CIA의 ’심리와 정신 조종실험의 희생양이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심리조종을 위해 1997년 3월 당시 인터넷 유명 UFO사이트였던 ‘아트벨’과 이 사이트와 동명의 TV쇼인 아트벨 쇼에 등장한 미 에모리 대학의 브라운 교수가 방송에서 헤일-밥 혜성엔 UFO가 함께 오고 있다고 말해 당시 헤븐게이트 사이언톨로지교 신자들을 TV를 통해 정신적 심리적으로 집단 자극한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미 CIA의 울트라 MK프로젝트의 희생자들의 증언을 실제로 들어 보면 TV에서 나오는 코카콜라 광고를 보는 순간 유명한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는 정신적인 집착에 시달려야 했다고 한다.


아트벨 쇼와 헤븐게이트 집단 자살 사건은 단순한 우연일까?
정말 이들은 CIA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것일까?


있다면 무엇을 위해 관계를 유지했던 것 일까?


UFO비밀주의와 5.000개의 UFO외계종교집단들



재 미국에는 외신 보도에 의하면 자칭 ‘외계인 지구 파견대사, 구세주, 재림예수, 재림 마호멧, 미륵부처, 창조주......’을 사칭하는 외계인 관련 종교가 5,000개가 넘는다고 한다.


종교를 믿고 안 믿고는 개인의 자유에 속한 문제이다 .그러나 종교를 믿을 자유가 있다면 종교를 믿지 않을 자유도 있는 것이다.


이들은 대부분 UFO현상이나 외계생명체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나 탐구 실체나 본질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과 연구가 아닌 UFO나 외계인을 신도 귀신도 사라진 과학의 시대에 ‘새로운 신(神)’으로 숭배하는 21세기 과학의 시대의 또다른 샤먼 종교의 특성을 보이고 있다.


이들 종교들은 종말론 휴거론 영생론 구원론 같은 기존 종말론 종교들의 틀은 그대로 유지한채 다만 신의 자리에 외계인 혹은 UFO를 채워 넣은 형태가 대부분이다.


문제는 이들이 주장하는 인류와 지구의 기원 고대 문명 이야기가 저마다 다르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서로 자신이 만난 외계인이 ‘예수나 부처 공자 마호멧’같은 인류의 성자들을 파견했다는 식의 어불 성설을 늘어 놓는 다는 점이며 1950년대 초 외계인 피접촉자사(歷史)의 서막을 장식한 시조(始祖)인 ‘조지 아담스키(George Adamsky-게시판 ’채널링/접촉자‘란 공지에 소개)’의 주장을 대부분 배끼거나 컨닝한 주장들이 대다수라는 사실이다.


역사적으로 ‘외계문명이 수만년 앞섰다드니 예수나 부처를 외계인이 보냈다느니 외계인이 인간을 창조했다느니 하는 류의 이야기들은 1950년대 초 외계인 피접촉자들의 시조인 조지 아담스키가 최초였다. 이는 진실이다!’


과연 그들이 진심으로 UFO현상에 대한 실체 규명과 외계생명체에 대한 순수한 관심과 열정을 지닌 것일까? 아니면 또 다른 신으로 찾아나선 우리 시대의 또 다른 샤먼 숭배자들일까?


프리메이슨 연구가들은 자신들의 책을 통해 오늘날 UFO를 말하면서 외계인을 새로운 신 곧 샤먼으로 숭배하자는 무리의 대다수가 CIA와 프리메이슨의 조종을 받는 역정보 세력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그들은 이들 사이언톨로지교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UFO 현상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멀리하고 진실 규명을 요원하게 하며 연구가들을 방해하고 대중을 종말론교로 흡입 재산과 돈 정신을 빼앗고 극단적인 쾌락을 좇거나 집단 자살로 끝을 맺어 UFO현상과 외계인에 대한 일반 대중의 관심을 멀리하는데 주 목적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 역시 프리메이슨과 CIA가 UFO 비밀 주의를 지키기 위한 전략적인 심리조정의 한 수단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에필로그



난 이라크전 직전 미국은 후세인이 대량 살상 무기를 갖고 있다는 CIA의 보고서만을 믿고 언론을 통해 여론몰이를 한 다음 이라크를 UN안보리에 회부 이라크 침공을 감행했다.


그러나 전쟁 중 밝혀진 진실은 이라크엔 대량 살상 무기가 없었다는 사실이었다. 그럼에도 CIA는 이 잘못된 정보에 대해 사과한 바 없다.


검은 피(석유)를 빼앗고자 벌인 미국의 전쟁의 더러움이 드러난 사건이었다.


최근 미국의 조지 부시와 북한의 김정일은 서로 막말을 주고 받으면서 신경전을 벌이고 있고 미국 언론들은 CIA보고서를 인용해 ‘북한이 조만간 핵실험을 할 것 같다’는 보도를 흘리고 있다.

이로 인해 미 정부의 보수 강경파인 네오콘들은 북한을 당장이라도 UN안보리에 회부할 기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런 상황은 마치 이라크전 발발 직전 상황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이는 크게 우려되는 심각한 상황임에도 대한민국 정부는 그 심각성을 인식 치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심히 유감이다. CIA는 바로 그런 조직이며 UFO정보 은폐와 비밀주의를 위해선 무엇이든지 하는 세력이라고 프리메이슨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오늘날 인터넷 등에서 말끝마다 UFO를 말하는 외계종교집단들이 많다.


그러나 그들 중 상당수는 CIA의 조종판 위에선 꼭두각시라는 사실을 프리메이슨 전문가들은 끝까지 굽히지 않고 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판단은 여러분의 자유의지의 몫으로 남긴다.

출처:정보조작 전문포털 gae이버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8:52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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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순수시대님의 댓글

순수시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style="BACKGROUND-COLOR: #f4f4f4">괴물딴지님의 글에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UFO 등의 이해를 위해 중요한 것이 조작 가능성이 적은 과거의 역사적 자료들이라고 생각합니다.</font></p><p><font style="BACKGROUND-COLOR: #f4f4f4">한 가지 용어 관련해서 이견이 있습니다. '샤마니즘' 혹은 '샤만'이란 말이 유일신을 믿는 히브리 아랍 계통의 기존 종교 전통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는 듯 한데, 사실 샤마니즘은 그런 유일신 종교의 대척점에 서 있는 대안적 영성의 가능성이라 여겨집니다. </font></p><p><font style="BACKGROUND-COLOR: #f4f4f4">샤마니즘, 그노시즘 그리고 진실한 UFO 접촉 간에는 긴밀한 상관이 있어 보입니다. 아마도 프리메이슨이 무엇인가를 감추고자 한다면, 그 감추고자 하는 바가 샤마니즘과 UFO의 연관일 겁니다.      </font></p>

세이야님의 댓글

순수시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성이 충돌핡서이라는 거짓 정보로 많이들 요즘 겁주고 이죠..<br />MK울트라는 정보조작을 해서도 심리적 타격을 주는 것도 목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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