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area-51과 파인갭은 무엇인가? > 음 모 론

      참 신기한곳 area51 <br />뭔가 이유가 있으니... <br />

      사진이 원하는 곳에 나오게 하려면 색깔을 넣지 말고 그냥 쓰셔야 원하는 곳에 나옵니다

      파인 캡기지는 말그대로 용도가 전환이 된듯 합니다.<br />외계인들의 전진기지나 다름없는 지역같군요..

      <p>여러번 본 자료이긴 하지만 다시봐도 역시... 막연한 짜증이 밀려오네요...<br />나사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들이 다 저러하지는 않을지언데... 정확한 진실이 왜 언론을 통해서 흘러나오지 않는지..흠<br /><br />각설하고 몇가지 가설을 잡고 생각들을 적어볼까 합니다.</p><p><br />첫번째로 과연 파인캡에서 플라즈마 포탄을 쏴서 UFO를 잡으려고 했다면<br />격추되어 지구에 떨어졌을텐데.. 어디어 어떻게 떨어질지 알고, 전 지구인에게 공개될 수도 있을텐데...흠...상당히 리스크가 큰 문제인데...<br />만일 정지 궤도에 있는걸 안전빵으로 잡기 위해서 였다면... UFO의 크기가 상당한 만큼 피격후 수많은 파편이 생길테고 이 파편들은 분명히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다분하다.<br />현재도 우주 쓰레기는 넘쳐나니까.</p><p>두번째로 현재 지구상공 위로 수많은 UFO가 움직이고 있는데도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인위적인 추락은 없었습니다.<br />즉, 인간이 아직 공격한 적이 없는 UFO...하지만 파인캡에서는 쐈다는 가정을 해보면..<br />프로그래밍에 의한 자동발사 시스템... <br />예를 들어 파인캡이 감시당한다거나 또 다른 위협이 느껴질 경우 최악의 순간에 자동으로 발사 되는 무기 시스템... 첫번째 가설에 대한 보충정도가 되겠습니다.</p><p><br />세번째로 이미 발사된 탄을 피할 수 있는 UFO의 기동력을 알고 있기에 겁을 주기 위해 쐈다..?<br />분명 현재까지 지구상에서 어느 국가도 UFO와 같은 비행체를 개발할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br />그렇다. UFO를 움직이는 것이 생명체이든 기계이든 이미 그 기술은 현재 인간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다.<br />어느 골목길에서 그 동네 꼬마아이가 지나가는 덩치큰 어른에게 돌을 던지며 위협하는 상상...<br />던져진 돌은 힘없이 허공을 날아오고 어른은 당연히 가볍게 돌을 피한다.<br />그 어른은 그냥 아무일 없이 지나갈까?... 가벼운 훈계정도는 하지 않을까?...<br />그리고 그 꼬마아이도 자기가 돌을 던지면 그 어른이 화를 내고 머리에 군밤 정도는 맞을것이라고 예상 하지 않았을까?</p><p>두서없이 ..  그냥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 보았습니다.<br />아무튼...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리라 믿지만, 조금더 그 시기가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br /></p>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