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트랙 다크니스와 고대 문명의 암벽화 기록물들에 대한 생각.. > 음 모 론

      엉뚱한 상상속 진실이 있는건 아닐까요?ㅎㅎ 70~80년대 영화의 일부분이 지금의 현실이죠..

      그럴 가능성도 있죠.. 어차피 그 시대 사람들이 눈으로 본다고<br />헬기던 비행기던 저게 뭔지 알 턱이 없으니 자유롭게 돌아 다니고 있어도<br />연료만 충분하면 아쉬울게 없죠..<br />하지만 오히려 그 반대의 생각은 어떨까요?<br />과거의 인류가 명상을 통해 미래의 인류를 봤고 그걸 표현했다.. 이런 식으로요..<br />현 인류가 과거로 돌아가 관찰하는 행동은 상당한 우험을 동반 합니다.<br />반면 과거의 인류가 어떠한 능력에 의해 미래의 지구를 보고<br />그걸 표현 했다면 사실상 아무런 영향을 주는게 아니기에 이것도 말이 된다고 봅니다..<br />음모론자들은 명상에 의한 인간의 능력을 비중있게 바라보지 않고 있는데<br />그건 서양쪽이 원래 그러니 당연한 일 같구요.<br />반면 동양쪽에선 명상과 참선으로 불교에선 깨달음을 얻는다고 하죠?<br />그렇게 되면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모두 꽤뚫고 시간을 이해하게 된다고 합니다..<br />그리고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구요.. 과거 문명속의 인류를 본다면<br />물질적 학문 보다 영적인 능력을 더 우선시하고 지금의 인류 보다도<br />영적인 능력을 갖추기 위해 더 어릴때부터 더 많은 노력을 했을터이니<br />제가 경험한 제3의 눈에 비쳤던 그것 이상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을<br />경험하는게 당연할 수 있다고 봅니다..<br />

      [!--29784|1--]그럴수도 있겠군요...<div><br /></div><div>어쩌면 과거의 문명들이 정신적으로는 지금의 현대인들보다 더 성숙해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div><div><br /></div><div>순수한 마음...그 자체...^^*</div><div><br /></div><div>옛날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누군가가 데러간다거나...또 다른 세상으로 간다고 믿고있었다는데요..</div><div><br /></div><div>현대인들은...죽으면..그냥 그 죽음으로 끝이다....라고 생각하죠...마치 모든것이 다 끝나는것처럼...</div><div><br /></div><div>안타까운 현상인거 같아요...일명 "죽음" 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고나면...이승에서 겪어보지못했던 신세계가 펼쳐져 있는것일텐데요..</div><div><br /></div><div>지금 오늘...을..즐기고 남을 위해 배려하면서 살아야하는것이 맞는것인데 말이죠..</div><div><br /></div><div>좋은 의견 감사드려요.</div>

      <p>죽으면 절떄 끝이 아닙니다.</p><p>제가 그 경험자 입니다. ㅎㅎ;</p>

신무천님

좀 자세히,,,,  궁금하군요

      비행기 모양 헬리콥터 모양 우주선 모양 그거 저도 많이 봤는데 전부 허위사실입니다. 메기모양 토기를 우주선이라고 소개하지 않나, 이집트 문자를 수정하다가 우연히 그런 모양이 나온것을 헬리콥터 모양이라고 소개하질 않나... 한번 찾아보세요

      외계인드리 우리 지배자들이라면 가능한 얘기지요.!!<br />이집트도 외계인 영향권에 있어서 그런게 나온건데, 다 우연이라..ㅎㅎ

피라미드가 외계인들의 통신용이라고하고 비를 만들때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우주나 지구 인간의 역사가 하나의 종적인 수직선상의 현상이 아니라 여러갈래의 다원적인 수직선위에 있을지도 모르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