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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세계질서 - 북미연합체 2010년부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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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괴물딴지닷…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1,368회 작성일 08-08-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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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세계질서 - 북미연합체 2010년부터 실시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북미연합
CNN-방송에서 보도한 이 영상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세 나라가 연합으로 '북미공동체'를
2010 년부터 실시하겠다는 내용이다.
세 나라 수상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합의한 북미연합은 국경을 없애기 위한 첫 초치로 물량공급을
위한 운수문제부터 다루기로 한다는 내용이다.
참고들 하시기 바란다.
사진#01
사진#02
사진#03
The plans for a North American Security and Prosperity Partnership are steps on the way to a North American Union.
[북미 공동 안전과 번영에 관한 계획으로 북미연합을 진행시키고 있다.]
"The Bush administration's open-borders policy and its decision to ignore the enforcement of this country's immigration laws is part of a border agenda," Dobbs (CNN) intoned.
[부시 행정부의 국경개방 정책과 그것에 관한 결정은 이 나라 이민법을 무시하는 것인 국경문제에 관한 일부분이라고 'Lou Dobbs(CNN 앵커)'가 지적했다.]
사진#04
H.W 부쉬
"President Bush signed a formal agreement that will end the United States as we know
it, and he took the step without approval from either the U.S. Congress or the people
of the United States."
[부시 대통령은 미국측으로서는 이미 아는바와 같이 끝을 낸다고 공식협정서에 서명하였다.
그리고 그는 국회나 국민의 동의도 없이 일을 진행하고 있다.]
(주) 다른 문서는, 이 문제는 클린턴 행정부당시에 북미자유무역협정서의 체결에 따른 연장선상에
있으므로 국회나 국민의 동의을 받을 필요가 없다 한다)
The agreement Dobbs was talking about was crafted a year earlier. On March 23,
2005, then-Canadian Prime Minister Paul Martin and Mexican President
Vicente Fox met with President Bush in Waco, Texas, to discuss plans for
integrating Canada, the United States, and Mexico.
[Lou Dobbs의 말에 따르면, 이 계약서는 1년전에 치밀하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2005년 3월 23일에 캐나다 수상 '폴 마틴'멕시코 대통령 '빈센트 폭스'
캐나다, 미국, 멕시코 연합의 협상을 위한 계획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기 위해
부시 대통령과 함께 '텍사스'주 '웨이코'에서 만났다.]
사진#05
폴 마틴
사진#06
빈 센트 폭스
사진#07
조지 부쉬
During that meeting the three heads of state argued that the three nations are
"mutually dependent and complementary" and need to work together more closely
on a renge of issues.
[회의에서 세 나라 수뇌들은 3개국의 상호의존과 보충에 관해 논의했고, 이 논제의 범위안에서
더 가까이 같이 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In a repidly changing world, we must develop new avenues of cooperation that
will make our open societies safer and more secure, our businesses more
competitive, and our economies more resilient," the three leaders said in a joint statement.
[빠르게 변하는 세계에서 우리는 상호협조의 큰 폭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것은 우리의 개방사회
의 안전과 안정하도록 해야 하며, 우리의 할 일은 더욱더 경쟁적이고 우리의 경제를 더 튼튼하게 할
것이라고 세 지도자들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The standard diplomatic language was a prelude to a radical proposal calling for
the merger of the nations in several import!!ant ways.
[일반적인 외교상의 어법으로는 이 세 나라의 합병을 위한 몇 가지 중요한 방법을 제시하는 근본적인 제안의 서곡이다. ]
(위에 말한 내용들을 지칭하는 것임)
Under a so-called Security and Prosperity partnership(SPP), the nations will no longer
have separate borders, but will "implement common border-security."
[소위 안전과 번영의 공동체라는 체제에서, 이 나라들은 더 이상의 분리된 국경선을 갖지는
않으나, "서로 공유하는 안전을 위한 경계선은 유지될 것이다." ]
The three nations will no longer respond on the national level to emergencies but will have
a "common approach to emergency response."
[이 세 나라는 비상사태의 공동접근을 위해서는 더 이상 국가차원의 비상사태라는 책임은 가지지 않는다.]
And, in a more that has tremendous implication for the growing immigration crisis, the three
leaders agreed that the United States' north and south border would be eliminated.
[급성장하고 있는 이민위기에 연관되는 놀라운 문제들을 안게 될 것이다.
세 정상들은 미국의 북쪽과 남쪽의 경계선이 제거되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를 하였다. ]
Under the SPP plan, the three nations will "implement border-facilitation strategy to build
capacity and improve the legitimate flow of people and cargo at our shared border."
[공동안전과 번영 방안이란 틀안에서 세 나라는 서로 공유하는 경계선으로 합법적으로 밀려드는
사람들과 화물 차량들에 의한 수송의 진전을 기하기 위해 경계선의 간편한 정책을 수행할 것이다.]
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CFR) serves as the intellectual incubator for
most of the foreign policy direction followed by the executive branch of the federal government.
[이 문제는] 외교협의회가 대부분의 해외정책 방향을 위해 '산모(인큐베이터)' 역할로서 일하고
있으며, 연방정부의 특별지서에 의해 일하고 있다.]
Before the trilateral meeting between the heads of state in Waco on March 23 of last year, the
CFR had already undertaken an initiative with its counterpart in Mexico and Canada.
(Consejo Mexican de Asutos Internacionales and the Canadian Council of Chief Excutives)
to study the possibility of intergrating the three nations.
[3자의 모임이 있기전에 세 나라 정상들이 지난해 3월 23일 웨이코에서 만나기전에 이미 외교협의회
는 멕시코와 캐나다의 한 파트너로서 발기작업을 착수하고 있었고,
(멕시코에서는; Consejo Mexicano dr Ausos Internacionales,와 캐나다에서는; Canadian Council
of Chief Excutives) 세 나라의 통합의 가능성에 대하여 연구했었다.]
Laying the foundation for the Waco meeting, the CFR produced a document entitled Creating
a North American Community; Chariman's Statement Independent task Force on the Future
of Northe America.
[웨이코 회의를 위한 기초작업에는 외교협의회가 "북미공동체구성; 북미장래에 관한 의장성명서에
독립적인 대책위원회"라고 명칭이 붙여진 문서에 근거한 것이다.]
The document called for "the creation by 2010 of a community to enhance
security prosperity, and opportunity for all North Americans."
[이 문서는 북미의 모두를 위하여 안전, 번영, 그리고 기회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2010년까지
연합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The CFR is proposing nothing less than a plan to create a North American Union, similar to
the European Union. The CFR protests that this is not its intention.
[외교협의회는 북미통합의 탄생의 계획외에 다른 어떤것도 제시하지 않았다.]
사진#08
"A new North American community will not be modeled on the European Union
or the European Commission, nor will it aim at the creation of any sort of
vast supranational bureaucaracy," the Chairmen's Statesment said.
[새로운 북미 연합체는 유럽공동체가 모델이 되지 않으며, 유럽식 업무도 아니며, 어떤 짧거나
거대하게 이성을 초월한 관료제도를 창출하고자 하는 목적도 아니라고 의장성명서는 말하고 있다.]
【주】북미연합을 이루기 위하여 지난달(10월) 12-142007년에 캐나다 밴프에서 극비회의
(Top secret meeting)가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3개국 언론들까지 따돌리고 캘가리에서 80마일 서쪽 록키산맥에 있는
'Fairmont Banff Spring Hotel'에서 모임을 가졌으며, 주최는 캐나다 측
Canadian Council of Chief Executives 가 주관했다 한다.
- Fairmont Banff Spring Hotel -
사진#09
사진#10
사진#11
사진#12
이 비밀회의에는 캐나다, 미국, 멕시코에서 힘 있는 인물들만 참석 하였지만,
그들이 누구인지, 무슨 말을 했는지에 대하여 누구도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무슨 뜻일까? . . . . .
사진#13
ps: 유럽 공동체, 아프리카 공동체, 모슬렘 공동체, 캐리비안 공동체는 이미 끝났다고 한다.
이제 북미 공동체아시아태평양 공동체만 이루게 되면 그것을 뭉쳐서 하나의 정부가된다고 한다.
캐리비안은 북미와 남미 중간 파나마를 중심으로 도서(섬들)까지를 Caribbean 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중미와 큐바쪽으로 있는 모든 도서(섬들)들이 포함된다.
end clix_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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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k429님의 댓글

도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참고로...<br />2005년 그당시는 폴마틴이 수상이었는데, 현 수상은 스테픈 하퍼입니다.</p><p>그당시 폴마틴이속한당은 이라크에 캐나다군을 파견안하는쪽으로 밀어부첬고, 친미는 아니었읍니다.  폴마틴 전임 자유당 당수였던 크래치앙이 의회서 캐나다는 독립주권국가다 뭔가 라고 하니까(그러니까 자의적으로 군대를 파견안할수도있다...라는 예기였겠지만) 다들 박수치고 난리부르스를 치던거를 티비로 본거같은 기억이 있는데 그럿읍니다.<br />하지만 스테픈하퍼는 보수당 당수로 그당시 이라크에 캐나다군을 파견해야된다고 빡빡우기던 인물이었읍니다.  정확히 예기하면 스테픈하퍼는 보수당 당수였고, 보수당이 상당히 친미적인 성향이 있었지요.  최근에 그런 비밀회의가 있었다면, 폴마틴 대신 스테픈하퍼가 참석했을거고, 예기들이 상당히 부드럽게 미국이 원하는데로 이뤄젔을거 같네요...  </p>

세이야님의 댓글

도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결국 북미연합공동체가 시작되내요..<br />거의 EU규모를 능가하는 것이니, 장난 아니겠는대요??<br />어차피 일은 현재진행형입니다.<br />막을 수 있엇으면 지금이라도 막았겠지만, 지금 다들 음모론 뿐이고, 결국 설왕설레로 끝난것 같습니다만...

올리브님의 댓글

도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작년에 미국여행갔을때 관광 가이드가  캐나다와 미국의 화폐가 조만간에 통합 돌거라던데</p><p>그게 이 이야기 였나 봅니다.</p>

아다마이트님의 댓글

도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시아 공동체는 실현 불갖능이죠 ㅋㅋ 중국이 일본하고 합칠까요 우리나라가 일본이나 중국하고<br />합칠까요? ㅋㅋㅋㅋ 일루미나티도 어쩌지 못하는게 바로 아시아가 아닐런지..ㅋ

핸슨님의 댓글

도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시아를 하나의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전쟁이라는 도구를 이용할지도 모르지요<br />일본은 대동아공영, 중국은 중화사상, 그럼 우리는? 대고구려의 영광을 위하여...<br />특히 동북아시아가 아시아공동체의 핵심이겠네요. 누가 중심이되어 공동체가 되건 이를 조종하는 <br />세력들만 좋아지는 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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