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3조원(5년간 찍어낸 3조달러) 마취'서 깨니.. 세계경제 버냉키(미준연 의장) 쇼크 > 음 모 론

      <p>또 한번 터는군요.<br />이번엔 무슨 목적으로 터는 걸가요.</p><p>시대정신은 보신분들은 이들이 경제를 풍선처럼 키웠다가,<br />'펑'하고 터드린다음 개인의 재산을 거둬들이는 수법을 알고 계실거에요.</p><p>우린 점점 더 빈곤해지고, 다시 경제가 풀리기 시작할땐 이전보다 더 많은 빚의 이자를<br />갚아가게되죠.</p><p>그들은 그렇게 우리를 노예화하고 있는겁니다.<br />더러운 녀석들! 진정 글로벌 통화체제로 가려는 것일가.</p>

      수능 사탐 강사 최진기씨 강의를 들어보세요. 경제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신답니다. 강의 중에 버냉키 이야기도 나오고요 재미있고 알기 쉽게 강의를 해주시는데요 경제에 대한 지식을 쌓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도 미시경제 거시경제를 공부했던 한 사람으로써 지금 경제 수준의 40%는 거품이라 생각합니다. 증권의 외국인 투자가중에 외국에서 살면서 한국 주식 사서 뻥튀기 하고 나중에 환수해가는 한국인도 있다고 이야기가 나올정도 입니다. 전체 증시에서 1%정도만 외국인 투자가로 제한을 두면 우리가 입을 피해는 줄어들 것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어차피 자본주의 시스템에 결국 망하는 시스템이잖아요. 문제는 이제 멀지 않았다는 느낌이 많이드는 군요.

      버냉키는 진짜....

      버냉키는 저의 자산을 50% 이상 반토막 낸 사람중 하나 입니다.<br />이번 발표로 인해..제가 피해를 보았다는 말입니다. 호호호<br /><br />개구리를 향해 돌을 던진 사람은 그 개구리에게 미안하지도 않겠지만..<br />그 개구리인 저의 입장에서는 그사람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br /><br />" 버냉키 " 아마 오래 살껍니다..<br />매일 매일...저주와...욕을 하고 있습니다.<br />인형도 하나 사서..사진을 칼러 프린터 해서..붙인 후...열 받을때 마다..화장실에 걸어두고..<br />물에 담궜다가 뺏다..하고 있습니다...<br /><br />아마 " 버냉키 " 는 제가 누군지 모를껍니다..<br />ㅜ.ㅜ<br /><br />내 주식 돌리도~ ㅜ.ㅜ<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