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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이오기전에 인류가 할일이라고 말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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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직슈퍼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2,030회 작성일 09-01-29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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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에 쓰여질 최강의 무기 얼음기둥이라 말한적이 있다...
난 그것이 인간이 인간을 멸절시키려고 준비되는 폭탄일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제 고중력점이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위치이동을 한것처럼 보이는것으로 보아서
대기층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져서 지상으로 떨어지는 자연적인 형상이될수있다고도 생각하기로 했다.
SBS 기사전송 2009-01-28 20:49
200316620.jpg

미국 중부지방에 얼음 폭풍이 덮치면서 전기가 끊기고 교통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곳곳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7cm가 넘는 얼음이 도로를 덮으면서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속출했습니다.

[운전자 : 시속 65km정도로 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차가 미끄러지더니 도로를 벗어났어요.]

지난 월요일부터 몰아친 얼음폭풍으로 미국 전역에서 15명이 숨졌습니다.

얼음을 뒤집어 쓴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전선이 끊겨 16만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미주리와 오클라호마, 켄터키 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8개 주의 학교 수백 곳이 임시 휴교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영하 40도의 한파에 퀘벡 주의 세인트 로렌스 강이 얼어붙었습니다.

화물선과 승객 3백여 명을 태운 여객선이 얼음에 갇혔습니다.

얼음을 깨기 위해 출동했던 쇄빙선마저 강 한 가운데서 옴짝달싹 못하게 됐습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서는 현지시간으로 어제(27일) 새벽 6시, 석유를 실은 화물열차가 탈선하면서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사고 목격자 : 사람들이 출근도 못하고 온 마을이 마비상태예요.]

사상자는 없었지만 사고의 여파로 주변 도로가 마비됐고, 10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이런현상 이것이 우리인류의 크나큰 문제다 .
내가 사람으로 살고 있다는것, 죽었다는것 보다.더중요한 문제다.
지구는 인류를 위해 기다려지고 창조되었던것이 절대아니다.
우리는 단지 우주에서 미개하게 존재하다가 티끝처럼 사라질 지구에
갇혀있는 유한적인 개체일뿐이다.
우리가 갖고있는 참선이나 최고의 예로써 현재의 인간적인 지구를 살릴수는없다.
고로
이곳에서 살다가는 한사람으로써 이문제를 다시한번 써본다.
원자는 떨어질때 강력한 에너지가 나온다.
그리할때 연쇄반응을 거치게 되므로 지구는 태양이 될수밖에 없다.
그러나, 힘을 가진자들이 지난해에 무한질량을 만들어서 어떻게 살아나볼려고 했던것처럼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저하늘에다......무서운 시대다.
지구의 수명으로 지구가 죽을 수있고 지구내에 강한척하는 인류때문에 멸생할수도있고.....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7:51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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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개인하늘님의 댓글

비개인하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구가멈추는날인가요!!! 작년 년말에 나온 영화요..거기에 나온다죠..지구가 죽으면 인류는 멸망한다. 그러나 인류가 멸망하면 지구는 산다..인간의 끊임없는 탐욕과 부에대한 소유욕은 인간의 이기심과 절묘하게 궁합이 맞아서 지구를 병들게 했습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이미 돌아올수없는 길로 들어섰다고 합니다. 기다렸다는듯이 종말론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것이 작금의 현실이구요..하지만 지구온난화-위대한 사기극이라는 동영상을 보면 지구의 온난화는 큰문제가 아니고, 태양의 이상활동이 문제라고 하네요..온난화를 부르짓는 부류는 산업발전을 지상과제로 하는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을 규제하기 위해서 탄소절감장치(=또는 기술)를 팔거나, 탄소배출권을 매매하기 위해서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비를 타내기 위해서 어떤 연구이든지 온난화를 교묘하게 엮었다고도 합니다. 또 다른 설은 우주순환주기입니다. 우주는 일정한 주기로 변환을 하는데 지금 지구가 그시기에 들어갔다는 것이죠..빙하기일수도있구요..다른 현상들이 일어난후 최종적으로 빙하기가 올수도 있습니다. 윗 글은 그런 현상에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때아닌 폭설과 폭우, 위력이 강해지는 태풍,극지방의 빙하가 녹는것도 포함해서요...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비개인하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문제에 대하여 비개인님의 관심 감사드립니다.<br />현재 과학자들이 지구환경에 대하여 원근적으로 말하는 모든수사는 단하나의 문제에 집중되어져 있습니다.<br />바로 .....................<br />대기의 무게가 변화 한다는것 입니다.<br />이단어에 현재의 거의 모든 문제의 답이있고,해결책이 있습니다.<br />온난화...당연하지요....전과같은 동식물이 생명 활동하는게 아니라 지구의 용적이상으로 생물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br />우주 순환기라는 말은 인간의 멸망을 합리화하기위한 덜떨어진 과학자들의 거짓 양심입니다.지구상의 인류의 멜라닌 색소 분포가 분리된것을 보면 절대로 단기간에 이루어진게 아니라 보여지고, 또한 크로마뇽인이 살았던 얼마전의 우리모습이 그들과 다르다는것이 우주환경을 탓할수가 없다는 증거가됩니다....이부분은 오늘날 님에게 설명이 곤란합니다.<br />빙하기가 전체대륙과 오대양에 한꺼번에 온적은 없습니다.<br />단지 거의 모든동물의 모습이 진화 혹은 바뀌어지니까 거기에대한 추측으로 하는 무책임한 사람들이 전지구가 빙하기가 왔었다고 하는겁니다.<br />앞으로 오는 빙하기 지나온 빙하기.......일부분만 옵니다...그러나 그런다고 해서 인류나 지구의 생물이 안심해도 되는일은 아니지요....<br />공륭이라든가 동물들 그들은 일상을 즐기다가 한순간에 다 죽은것입니다........<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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