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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케나지 유태인과 세계지배 전략(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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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짜미드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1,172회 작성일 06-03-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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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사태 이후 한국의 증권시장에도 외국인의 바람이 거세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가 항상 알고 있어야 할 사실은 외국인의 매입은 언젠가는 반드시 갑자기 철수한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자기들의 이익이 정점에 이를 때 사들인 주를 급히 팔아버린다. 그때 주가의 대 폭락이 일어나며 소액투자자인 전국민은 영문도 모른 채 알거지가 된다는 사실이다. 십년전만 해도 서울근교의 땅값이 마구 올랐다. 지금까지 비닐하우스를 하던 땅도 이른바 토지 시세대로 평가하면 몇십 배, 몇백 배나 상승했다. 우리는 땅값이 올라가면 큰돈을 번 것같이 착각을 하게된다. 그렇지만 그 땅에서 야채를 재배하는 한 이전과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는 땅이다. 이와 같이 금이 뒷받침되지 않는 달러는 단순한 종이조각이지만 한국에 인위적인 이변(IMF)이 일어나자 이 종이조각이 한국의 알짜기업을 매수하고 한국을 억지춘향이로 돈의 노예가 되도록 하고있다.

1997년 하반기부터 불어닥친 동남아와 한국의 외환 난은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유태인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갖게 하였다. 즉, 마하티르 수상은 말레이시아의 화폐인 링깃의 급격한 가치 하락은 국제 유태자본의 숨은 음모라고 주장하고, 국제 환 기업인 소로스가 미국 및 국제통화기금(IMF)과 짜고 개혁에 미온적인 태국 경제에 대한 악성루머를 유포시켜 바트화의 가치를 폭락시켰다고 폭로하였다. 유태민족은 기원 후 70년에 나라를 잃은 이래 1948년 이스라엘의 재건까지 1,900년간 박해와 추방의 고난을 겪으면서 살아왔다. 그 고난 속에서 신과 구약성서에 대한 신앙, 자기 민족 재건에 대한 확신 위에 서서, 예술, 문화, 경제, 정치 등 각 분야에서 시대를 뛰어넘어 세계에 커다란 공헌을 해왔다.

예를 들면 종교-사상계에는 모세로부터 예수-그리스도, 스피노자, 칼-마르크스, 베르그송, 국부론의 아담-스미스를 들 수 있고 예술계에는 작곡가 멘델스죤, 쇼팡, 화가인 샤갈, 영화배우인 찰리-채플린이 있으며 학계에는 아인슈타인, 독가스 발명자 하버, 법의학자 롬브로조, 정신분석학의 프로이드 등이 있다. 재계에는 영국의 로스차일드, 프랑스의 로칠드, 오스트리아의 호프만슈탈, 미국의 록펠러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세계적인 대기업인 록펠러, 모건, 듀폰, 로열더치, GE, GM, ATT, IBM, 보잉, US스틸, 제록스 등도 유태인 자본가들이 이룬 대기업이다.

이와 같이 미국은 1차 산업에서부터 제조, 서비스업까지 유태인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분야가 없으며, 유럽의 로스차일드, 해운왕 오나시스 등 각국에 퍼져 있는 자본력까지 감안하면 세계 경제는 뉴욕의 월가에서 홍콩자본까지 그물 같은 유태 자본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북미대륙의 자유경제 블록과 유럽의 경제통합, 아시아의 경제몰락 등은 모두 유태재벌의 입김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미국의 정치에서 유태 커넥션의 영향은 경제, 방위, 문화면에서 더욱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전후 미국의 대통령은 유태계 시오니스트나 이스라엘 압력단체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들도 이들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언제든지 케네디나 닉슨처럼 말로가 비참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루즈벨트정권 이래로 미국의 정책 결정에 크게 관여해 오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혈통적으로 이스라엘 연고를 주장할 수 있는 셈족인가?

가짜 유태인

(아쉬케나지 유태인~터키계 카자르족~종교만 유대교~뉴욕거주 유대인~세계지배)

유태인은 혈통적으로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이어야 한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 그 아들 야곱의 자손이 진짜 유태인이다. 기원 70년 로마군에 의해 에루살렘이 함락되었다. 그곳에 있었던 유태교 신전은 완전 파괴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 땅을 버리고 떠났다. 기원 135년에는 발-코호바에 의한 반란이 일어났다. 그것은 유태의 제2전쟁이라고 일컬어진다. 로마로부터의 독립을 목표로한 전쟁이었지만 도리어 로마군으로부터 가차없는 타격을 받았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에 남아 있었던 소수의 유태인들도 모두 다른 나라로 흩어져갔다. 물론 그들은 로마에 가는 것을 피하고 주로 북아프리카로 향했다.

시대는 흘러 622년, 사라센 제국을 수립한 아랍인들은 유태민족에 대하여 매우 관대했고, 심지어 존경까지도 했다. 그래서 유태인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 평온하게 지낼 수가 있었다.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 살았던 많은 유태인들은 점차 스페인으로 이주했다. 따라서 그 후 스페인은 유태 공동체의 중심이 되었던 것이다. 스파라디유태인은 이산한 유태인 중에서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거주했던 사람들과 그 자손들을 말한다. 이베리아 반도에 이주한 스파라디는 중세에 세계 유태인의 약 절반을 점했고 라디노어를 사용하며 이슬람 문화와도 동화하는 등 활동적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옛날 스페인에서 커뮤니티를 형성했던 스파라디유태인이 아브라함의 직계 자손이 되는 셈이다.

그러나 1492년 바로 그 스페인에서 유태인에 대한 박해가 시작되었다. 스페인은 그 때 이미 강력한 카톨릭국가가 되었다. 유태인들은 카톨릭으로 개종하라는 압력을 받았으며 만약 개종하지 않으면 스페인에서 떠나라 명령하였다. 이때 약 25만 명이 북아프리카, 이탈리아, 오스만제국으로 이주했다.

이에 반하여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은 북동 유럽계 유태인으로 옛날 카자르 왕국을 세웠던 터키계 카자르인의 자손이다. 카자르 지방은 남러시아의 평원을 말한다. 8세기 경 이 광대한 초원에서 터키계의 사람들, 즉 카자르족이 상인, 직인, 무사로서 살았다. 이 무렵 카자르 왕국은 비잔틴의 기독교와 이슬람교로부터 강한 압력을 받고 있었다. 보통 나라가 혼란에 빠지게 되면 어느 강한 쪽의 세력을 선택하지만 카자르 왕은 용케도 양쪽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유태교로 개종하였다.

만약 이슬람교를 받아들인다면 그리스도교가 불쾌하게 생각할 것이며, 반대로 그리스도교를 받아들인다면 이슬람교도가 불쾌해 할 것이다. 그러나 양파가 다같이 예언자 모세를 위대한 인물로 받아들이고 있다. 따라서 인종적이 아니라 종교적으로 유태인이 된다면 이슬람교 및 그리스도교 양파로부터의 증오를 잘 누그러뜨릴 수 있다. 그래서 강제적으로 전 국민들이 개종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유태교를 국교로 삼은 결과, 수십 년 내에 민족 전체가 유태교도가 되었다. 더 나아가서 자기들은 혈통적으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했다. 말하자면 유태의 가면을 쓴 셈이다.

카자르 왕국은 9세기부터 국세가 기울기 시작하여 슬라브족의 침략을 받게 되었으며 급기야 965년 우크라이나 스비아토스라브 왕의 침략을 받고 몰락했다. 그후 아시아로부터 온 몽골군이 유럽으로 원정을 하자 그들은 몽골의 대군을 피하여 북쪽으로 이동하였다. 그들은 러시아, 그리고 더 나아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독일 등의 지역으로 옮겨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공동체를 구성하여 카자르 인이 아니라 유태인으로서 생활하게 되었다.

사실 그들은 유태교를 믿는 종교집단이지 유태민족이 아니었다. 매부리코로 알려진 터키계 카자르족인 것이다.진짜 유태인은 셈족 계열인 스파라디유태인이다. 그렇지만 이들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을 우리는 진짜 유태인으로 알고 있다. 이들은 오늘날 전 유태 인구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이 왜 이스라엘 연고를 주장하고 팔레스타인을 괴롭히는 지 알겠는가? 바로 석유확보를 위한 전초기지다. 지금 벌이고 있는 중동재편 움직임은 그 마무리 단계의 작업이다.


유태인의 세계 경제지배

냉전시대 미국과 구소련의 지도자들에 속해있던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은 서로 혈통의 고리가 맺어져 항상 열린 터널처럼 연결되어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는 미국에서 원폭이 개발되었다. 그러나 그 기술은 곧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의 터널을 통해 비밀리에 소련으로 들어갔다. 이리하여 소련도 원폭개발에 성공하였다. 이어서 수폭, 운반수단, 미사일, 끝내는 우주경쟁 등, 이렇게 하여 유태인의 연출로 공포심이 일어나고 미-소는 방대한 자금을 무기개발에 아낌없이 소비하고 끝없는 군비확대경쟁에 제정신을 잃어갔다. 이렇게 터널을 통해 교환되는 정보로 양 초강대국은 서로 엉덩방아를 찧게 되었다.

세계 정복을 위해 필요한 조건은 다음의 5가지이다. 즉,

(1) 세계 최대의 정치력과 군사력을 가진 국가의 지배

(2) 세계의 에너지 석유시장 지배,

(3) 세계 식량시장의 지배,

(4) 세계 금융시장의 지배,

(5) 세계의 정보 통신의 발신원과 정보 통신망의 지배, 영상 미디어의 지배이다.


이미 금융, 정보통신, 석유, 곡물, 그리고 미국 정부등 이 5가지를 지배하고 있는 국제 유태자본은 세계 정치와 경제의 실권을 장악하고 있다. 그들은 막강한 이면국가로서 있는 것이다.


시온주의자 유태인의 세계 지배의 연출은 3가지가 있다.


첫째는 환란이다.

미국의 은행들은 국제 네트워크 체제, 순이익, 유로시장에의 점유율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미국은행의 최대 5개 은행가운데 체이스맨하탄과 J..P. 모건의 유태재벌이 직영하고 있고 뱅커 아메리카는 영국의 최대 유태재벌인 로스차일드와 제휴하여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 또 월 스트리트에 본거지를 둔 투자은행도 최대의 돈줄인 메린-린치를 비롯 솔로몬-브러더스, 모건-스탄제이, 파스트-보스톤 등이 모두 유태자본 경영이다. 한마디로 유태인은 세계 최대의 자금조달과 운용시스템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금융시장은 의문의 여지없이 유태자본이 경영권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의 은행이 지배하고 있다. 아시아의 민족국가에 대하여 이러 저러한 시험이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 마하티르의 말레이시아는 이들과 맞서서 말레이시아를 환란에서 구해냈고 대한민국은 이들에게 금에다 은행지분의 절반을 바쳐서....


둘째는 에너지의 위기이다.

세계의 에너지원의 중심인 석유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 오일 메이저이다. 이들 각사는 옛날부터 유태재벌에 의해 운영되고 있었다. 엑슨, 모빌, 스탠다드는 록펠러가가 지배하고 걸프는 메론가의 지배하에 있었는데, 록펠러가의 소카르에게 매수되었다. 로열-더치-쉘은 로스차일드가와 그리고 텍사코는 노리스가가 깊숙히 관여하고 있다. 영국의 브리티시-페트로리엄은 국책회사인데 역시 유태자본의 큰 영향하에 있다. 한 나라의 혁명이나 내란에 미 CIA가 개입해 온 것처럼 유가변동에도 그런 공작이 있었다. 미국의 정치, 경제의 실권을 틀어쥐고 있는 유태자본이라면 불가능이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석유위기의 연출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셋째는 곡물기근이다.

세계에서 일기예보가 가장 정확한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은 많은 기상관측 위성을 띄워놓고 있기 때문이다. 곡물메이저가 1년 앞의 날씨를 예측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와 같은 확실한 정보를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입수하는 까닭에 그들은 기근에 대하여 미리 무슨 수를 쓸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 사람들에게는 그것을 알려주지 않는다. 기근이 세계를 휩쓸었을 때 사람들은 공평한 분배를 부르짖으며 세계적인 힘을 가진 어떤 기관이 설립될 것을 바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곡물을 정기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나라는 4나라 즉,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그리고 호주이다. 이들 나라의 곡물을 5개의 메이저가 지배하고 있다. 그 대부분은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의 수중에 있다.

이중 확실히 유태계로 알려진 것이 콘티넨탈-그레인, 카길, 루이-드레픽스 등의 3개다. 특히 콘티넨탈-그레인과 카길사는 미국 곡물수출의 85%를 차지하고 있다.

유태인들은 그 긴 고난의 역사를 거치면서 곡물, 식료를 쥐는 자가 강한 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다. 과거 공산주의 체제하에서 사람들을 노예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데올로기의 주입이 아니라 식량을 충분히 주지 않고 항상 배고픈 상태로 놔두는 것이다. 입에 넣을 음식이 없다는 상황만큼 사람들을 착란상태로 빠뜨리게 하는 것은 없다. 사람들은 먹을 것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과도 타협할 수 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7:05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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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고장신님의 댓글

comm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히틀러는 이러한 것을 미리 예견하고 인종 청소를 감행 했던것입니다.자신을 희생해서 차후의 일을 막아보자는 전도사의 역할을 한것입니다. 히틀러가 점령하려던 지역에는 전부 유태인이 살고 있었습니다.아시아에 유태인이 있었다면 아시아에 황인종에게도 그 힘을 썻겠죠.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유태인이 될수가 없었지요.피부색깔에서도 차이가 나기에..히틀러가 미국 러시아 유렵전역 등 유태인이 살던 곳을 점령 했더라면 유태인은 거의 전멸했을겁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도 전에 행방을 감추었죠(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히틀러의 시체가 정말 히틀러 일지 의문이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은 사람을 이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히틀러의 나의 투쟁을 읽어보면 아실겁니다.
다들 히틀러를 악마로 표현 하는데 그것은 거의 유태인의 입장에서만 그렇습니다.현재의 미국이나 여타 국가들의 행태를 보면 히틀러는 오히려 양반입니다.2차대전의 현황을 보면 연합군 측의 폭격이 더많은 민간인을 사상 시켰습니다.독일은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우리나라 노근리를 보십시요.히틀러가 한것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히틀러는 자기에게 주어진 역사적인 일을 진행 했을뿐입니다.민간인을 죽인것이 큰죄이지만 그것은 나중에 더 시간이 흐른뒤에 평가될 일입니다.유태인이 미래에 어떠한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히틀러의 평가가 달라질것입니다.히틀러는 이미 세계화가 진행되고 있는것을 알고 있었을겁니다. 유태인에 의한 세계 편재가..어느 누구도 말을 못하는것은 히틀러가 자신의 속 마음을 내 보이지 않았기에 어느 누구도 그를 잘했다 잘못했다.판단할 수가 없습니다.일반 개인적인 일로 그런일을 했으리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역습의제왕님의 댓글

comm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말이 있죠.."히틀러는 분명 잘못했지만 유태인에 대한 그의 판단은 정확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히틀러가 죽인 대부분의 유태인들은 힘없고 가난한 스파라디계 유태인 이었고 당시 독일경제를 장악했던 "애슈케나지" 유태인들은 대부분 이미 피신한 상태여서 결과적으로 히틀러의 유태인 청산은 실패한것입니다. 만약 그때 히틀러가 애슈케나지 유태인을 쓸어버렸다면 오늘날 유태인들이 세계경제를 맘대로 주무르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분명 힘있는 자가 독선적인 성격을 뛰게 되겠지만 유태인들은 그보다는 더욱 범상적인 사상을 가진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유태인들이 자식들에게 가르치는 탈무드만 보더라도 그들 유태인들이 비유태인을 지배하고 배척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으니까요 ... 그리고 꼭 음모론이 아니더라도 그들 유태인들은 분명히 세상을 완전히 장악하고도 남을 넘들입니다..

진짜미드미님의 댓글

comm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세상에는 진실과 진리는 없습니다...
다들 그걸 만들어낸 사람들에게 전해져 내려와 그것이 맞다고 느끼는 것 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니 서로 이해 합시다...
이런 글을 보고 흥분할수 있는 당신들은 행복에 겨워 자신의 행복이 어디까지 인지 몰라서
떠들어 대는 망종일 뿐이오...
이해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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