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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실상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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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리의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9건 조회 1,480회 작성일 05-08-2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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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계 최대의 테러 자행 및 지원 국가

테러와의 전쟁을 계속하고 있는 미국이 사실 세계 최대의 테러 자행 및 지원국가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테러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폭력적인 수단을 동원함으로써 공포심을 주고 이를 통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테러의 유형으로는 폭탄 공격, 항공기 납치, 인질 납치, 암살 등이고 대상으로 민간인과 군인을 가리지 않습니다.
테러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으며, 주로 가난한 제 3세계가 자신의 주장을 알리는데 이용되 왔습니다.

1985년 레바논에서 있었던 차량 폭발 테러로 80명이 사망한 사건은 미국 CIA가 회교 지도자 한 명을 처단하기 위해 일으킨
사건이었습니다.
미국은 1998년 수단의 유일한 제약 시설을 화학무기 공장이라며 쿠르즈 미사일을 날려 파괴시킨 일이 있습니다.
전 세계 전화와 FAX를 감청하고, 자국보다 더 자세한 지도를 갖고 있는 미국 정보기관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1986년에 리비아의 주요 도시들을 폭격하였는데 반미국가를 응징하기 위한 것이지만, 공식적으로는 '미국에 대한 미래의
공격에 대한 자기방어'라는 명분을 댓습니다.
UN 헌장 51조에는 무력 공격을 받을 경우 안보리의 조치가 있기 전까지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되 있는데 미국은
이를 악용하여 국가 안보를 구실로 UN의 승인 없이 폭격이나 침공 등을 자행합니다.

인도네시아는 독립을 원하는 동티모르의 주민을 수만명 이상 무자비하게 살해하고 추방하였는데, 이에 필요한 군대의
무기와 기술과 자금은 미국이 지원해 주었습니다.
미국은 석유와 천연자원이 풍부한 인도네시아 지역에 독립적 국가 건설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방관으로 인종 청소적인 만행은 계속되었고, 국제사회의 비난이 거세지자 마지 못해 미국은 인도네시아군에
그만하라는 신호를 보냈고, 인도네시아군은 즉각 철수했습니다.

쿠테타로 정권을 잡은 수하르토 대통령은 잔인하고 부패했지만 친미정책을 취함으로써 미국의 지원을 받아 왔고,
클린턴 대통령으로부터 '우리 사람'이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사담 후세인 역시 쿠르드족을 독가스로 학살할 때 미국의 지원을 받았고, 콩고의 독재자 무부투, 필리핀의 마르코스,
파나마의 투르히요 등도 비슷한 경우입니다.

터키는 냉전 시대부터 미국의 군사적, 전략적 전진기지로서 많은 군사적 원조를 받아 왔습니다.
1984년부터 미국은 터키에게 대규모로 무기를 조달해 주었는데, 이 때부터 터키는 쿠르드족을 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비행기와 탱크 등이 의회의 제한을 교묘하게 피해서 터키에 공급되었으며, 터키 군사장비의 80%가 미제로 채워졌습니다.
1999년까지 터키는 극단적인 테러와 인종청소로 쿠르드족의 저항을 진압했는데 무려 300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습니다.

터키 의회의 인권의원회에 의하면 터키 경찰은 쿠르트족에 대해 무자비한 고문을 자행했습니다.
미국의 비행금지 구역 안에서 터키의 인종청소가 계속되었지만 미국은 이를 방관하였고, 오히려 터키가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부추겼습니다.
미국과 터키는 F-16 전투기를 공동생산하는 등 계속 끈끈한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라크전에서도 군사시설만을 목표로 고도의 정밀 폭격을 한다고 해 놓고, 어린애와 여자들만 남은 학교, 집,
병원, 시장에 대한 무차별 폭격을 해 수천명의 민간인 사상자를 냈습니다.
미국은 또한 외신 기자들이 이라크전을 취재하기 위해 묵고 있는 바그다드의 팔레스타인 호텔을 포격해 영국 로이터통신
기자 한명과 스페인 기자 한명이 목숨을 잃게 했습니다.





6. 미국의 제국주의적 만행

미국의 전통적인 제국주의 정책은 반미 정권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뒤집고 친미 정권을 세우는 것입니다.
주로 국민의 선거에 의해 수립된 민주정권을 쿠테타를 지원해 전복시키고, 독재와 부패를 용인합니다.
독재정부가 아무리 국민을 탄압하고 학살해도 개의치 않으며, 오히려 무기를 원조해 지원합니다.
인도 차이나 반도의 남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가 이러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남미의 친미 독재정부인 콜롬비아는 남미 전체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군사적 원조를 미국으로부터 받고 있습니다.
1999년 미국은 3억달러의 군사원조와 6천만 달러의 무기 판매를 행했습니다.
2000년 클린턴 행정부의 콜롬비아 플랜에서는 앞으로 2년간 16억 달러가 더 긴급원조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콜롬비아는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 국가로 지목되고 있으며, 미국의 원조와 인권유린 간에는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콜롬비아에서는 내전이 끊이지 않는데 미국의 지원을 받는 정규군과 준 군사조직은 잔학행위를 저지르고 있고, 이로 인해
7천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100만명의 피난민이 생겨났습니다.
주로 노동자와 농민과 야당 정치인이 학살되고 있으며, 이는 정부가 민주정권이 들어서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1991년부터 시작된 신 자유주의 개혁은 콜롬비아를 극단적인 빈부격차로 몰아 넣었고, 국민의 55%가 극빈계층으로
전락했습니다.

기득권층은 자신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극빈 계층은 자신의 권리를 되 찾기 위해 분쟁이 끊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면에는 콜롬비아가 미국 소비 마약의 주 산지로 CIA가 특별 관리하는 곳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1998년 플로리다에 착륙한 공군기에서는 코카인 415kg과 헤로인 6kg이 관세청에 의해 적발되었습니다.
콜롬비아의 학살을 담당하는 준 군사조직도 코카인 농장을 가지고 있고, 마약 거래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는 원래 주요 밀 생산국이었으나 1950년대 보조금을 받는 저가의 미국 농산물의 대규모 유입으로 농업이
파괴되었고, 커피 생산도 미국의 방해로 어려워졌습니다.
먹고 살기 힘들어진 농민은 자연히 마약재배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는데, 미국은 기득권층의 마약 재배는 용납하면서
가난한 농민의 마약 재배는 마약과의 전쟁이라는 명분으로 테러를 자행하거나 폭탄이나 제초제 세례를 퍼 부었습니다.

콜롬비아에서 생산된 마약은 미국뿐만 아니라 콜롬비아에서도 수 많은 마약 중독자를 낳았고, 동남아시아에서도
수백만명의 마약중독자를 양산하였습니다.
마리화나나 암피타민 같은 고급 마약은 캐나다에서도 대량으로 생산되 공급되는데 미국은 이에 대해 전혀 제재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은 1954년 과테말라의 군사 쿠테타를 지원해 민주 정권을 뒤엎고 친미 독재정권을 수립했습니다.
미국은 과테말라의 노동자와 농민을 위한 사회 경제적 프로그램이 라틴 아메리카로 확산되는 것을 우려했던 것입니다.
미국은 과테말라 경제를 파멸시킬 정도로 해상봉쇄를 강화했고, 쿠테타 세력을 지원했습니다.
과테말라 독재정부는 폭정과 고문을 일삼았지만 미국은 UN 위원회가 암살자로 낙인 찍은 범죄자들을 계속 지원했습니다.

미국이 라틴 아메리카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또 다른 방법은 빚으로 옭아매는 것입니다.
1980년대 라틴 아메리카의 채무는 2천억 달러, 1990년에는 4천3백억 달러, 1999년에는 7천억 달러로 증가했는데
이는세계은행과 IMF가 저리로 차관을 쓰도록 권고했기 때문입니다.
남미 각국은 상환이 불가능할 정도에 이르렀고, 경제는 점점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멕시코는 채무 불이행을 선언하게 되었고, 1994년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를 체결한 이후 구매력은 40%나 감소했고,
빈곤층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보조금을 받는 농산물 때문에 멕시코의 농업은 파괴되었고, 근로자 임금도 삭감되었습니다.
미국·캐나다·멕시코 3국이 관세와 무역장벽을 폐지하고 자유무역권을 형성하기로 한 NAFTA는 결국 3개국 모두에게 피해를
주었습니다.


미국은 자유무역을 빌미로 후진국에 살인 물질인 담배를 대량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담배는 해마다 미국에서 40만명 이상의 죽음을 초래하는데 이는 에이즈, 자동차 사고, 알코올 중독, 자살, 마약(1만 6천명),
살인,화재 등으로 사망한 사람보다 많은 숫자입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계속되는 소송으로 인한 배상금 문제로 사업하기 힘들어지자 담배회사는 해외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옥스퍼드 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중국에서는 20세 이상의 청소년 중 5천만명 이상이 담배와 관련된 질병으로 죽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마약 중독자를 위한 치료는 마약 확산의 방지에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미국 정부는 이를 거부하고 외국의 가난한 농민을
상대로한 마약 전쟁에만 매달리고 있습니다.





7. 독재 정부화

미국은 삼권 분립이 잘 되고 민주적인 국가인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911 테러 이 후 애국자법이 제정되고, 특별 군사 재판소가 생기면서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애국자법은 이민자에 대한 비밀영장, 비밀체포, 비밀재판, 비밀사형, 비밀추방이 가능하고, 국민에 대해서도
도청이나 감청이 가능하고, e-mail이나 웹 사이트도 검열됩니다.
군사 재판에서는 사형을 언도 받아도 항소할 수 없고, 비밀이 보장된 변호사 접견이 도청됩니다.

테러 이후 1200명의 이민자들이 영문도 모른채 구금되 조사를 받았습니다.
게다가 세포 감시 조직까지 만들어서 집배원이나 배관공을 감시원으로 모집해 가정을 감시하고, 고발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는 군사 독재 정부에서도 계엄령 하에서나 가능한 일로 의회는 2001년 9월 버젓이 통과 시켰고, 국민들은
반대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테러 용의자에 대한 고문과 사형을 국민의 60%가 찬성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미국 국민들은 이런 태도가 자신의 권익을 깍아 먹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릅니다.
앞으로 이 법은 시민권자에게도 확대되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은 비밀 체포되 비밀 사형될 수도 있습니다.
아프칸 전쟁을 치루면서 미국의 삼권분립과 의회 제도는 무너진 반면, 대통령의 권한은 대폭 강화되 부시 행정부는
역대 최고의 막강한 권한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주요 언론사들이 유대인과 재벌들 손에 있고, 언론사들이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찬동함으로써, 국민들이 실체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미 행정부는 군사비 지출은 대폭 늘렸지만 복지비는 삭감되 실업자들은 실업 수당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형편입니다.
미국의 국민을 위한 복지 제도는 무너져 가고 있으며, 아무 때나 해고가 가능하고, 공공 서비스도 급속히 후퇴하고
있습니다.

비록 퍼온글이라곤 하지만 답글하나에 올린이의 큰 힘이됩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6:37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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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하늘바다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무슨 미국과 웬수들었나???  미국만한 나라가 지구상에 있나 한번 꼽아보세요.  적국에게도 인도적인 차원에서 쌀을 나눠주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 지도층같이 사상적으로 전도되어 미친짓하는 인간들 빼고.  세상 어느 나라가 적국에 아이들이 배고파 불쌍하다고 쌀을 준답디까?    나참...

중국무림발견님의 댓글

하늘바다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국만한 나라라뇨?? 교툐의정서도 거부하는국가인데... 그리고 파나마의 노리에가등 자기에게 방해되는 인물은 다 제거하고 전두환같은 미국에게 친미적인애들은 눈감아주는 그런나라인데요

파리의꿈님의 댓글

하늘바다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쌀은 세계 기부단체 세계 기부단체에서 도와주는거지 미국이 직접적으로 도와주는건 아니죠.물론 보태긴 보태지만..하지만 세계기부단체에 유니세프가 도와주는게 대부분이죠. 북한의 경우도 미국이 직접도와주기보다는 한민족인이라는 핑계로 남한을 이용해서 쌀을 보내구요..거기다가 기아는 기후의 영향도 물론 있겠지만 전쟁이 원인인 경우가 많죠. 예를 들면 최근에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 등등은 미국의 침공에 의해서 기아가 생기는거구요. 북한도 미국의 무역금지령만 걸지 않았으면 이렇게 빈곤하지는 않았을겁니다 . 세계 대부분의 전쟁은 미국이 직접적이나 간접적으로 일으키고있구요. 제3국의 전쟁,내전은은 지금도 우리가 알게모르게일어나고있습니다. 공산주의국가나 독재정치국가 에게는 미국이 반대세력극진개혁파를 무기,자본 등을 간접적으로 지원해서 내전을 일으켜서 말잘듣는 대통령 세워서 식민지화 만드는겁니다. 대표적인 예가 이스라엘이죠.

내면님의 댓글

하늘바다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차라리 모르고 사는것이 나을 수도 있겠지만.. 분명 미국은 전세계를 상대로 파렴치한 범죄행각을 저지르는 나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진정한 깡패국가인 셈입니다.
그러나 카르마의 법칙은 그 누구도 어떤 강대국도 피해갈 수 없는 물질계의 법칙 입니다.
미국은 불원한 장래에 그들의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되어 있습니다.
곧 우리는 미국을 오히려 불쌍히 여겨야 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자이로스코프님의 댓글

하늘바다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익이 된다 싶으면 지원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등을 돌리는게 미국의 정치적 원리이며 그들의 노선입니다.....이라크도 지원을 했던적이 있는데 지금은 어찌 되었습니까?  극악 무도한 사람들이죠!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뭐든 할 사람들입니다....그만큼 그들의 이익에 따라서 정치적으로 맞지 않거나 그들의
애기를 듣지 않으면 큰 수모를 아니 이라크처럼 아예 대통령을 끌어 내리고 휘하 정부를 타도 시킬수 있는 그런 나라가 아닌가 싶습니다....테러도 마찮가지로 지원하다 반대 세력으로 돌아서면 그들도 한순간에
미국이 적이되어 버리기도 하는게 미국의 정치적 현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구려는내꼬님의 댓글

하늘바다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국이 나쁜나라라고 하긴 모하지만 좋은나라라고 할수없죠.. 사우디아라비아 아직도 왕정인데 친미국가니까 나두고.. 이라크 후세인 지네가 이란막을라고 키워주다가 나중에 버리는거 보소 핵개발 딴나라를 못하게 하더니 이스라엘이 개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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