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A(National Security Agency:미국국가안전보장국)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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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실의문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1,115회 작성일 05-09-29 09:27본문
컴퓨터와 인터넷이라는 문명의 이기는 오늘날 사회 곳곳에 관여되지 않은 곳이 거의 없을 정도로 우리의 삶에 밀접하게 파고들어 있습니다. 사실상 연결되지 않은 시스템이라는 곳은 없게 되었고 개인이나 단체 혹은 국가에서는 필연적으로 남에게 보여지지 원치 않거나 보여지더라도 단 시간내에 해독이 되지 않는 '비밀'을 생성하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통상 이런 것을 '암호' 혹은 '암호화'라고 합니다. 꼭 군사적 목적 뿐 아니더라도 기술적이나 산업적인 보호목적의 민간목적의 암호화도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암호화 알고리즘은 통상 개인이나 소규모 단체가 그 알고리즘을 직접 구현하기는 귀찮고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통상적으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의 부가기능을 이용하거나 상용의 암호화 프로그램들을 이용하게 되지요.
그런 암호화 알고리즘의 표준으로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 DES(Data Encryption Standard)라는 것이 있습니다.
DES(Data Encryption Standard)의 기본 원리.
DES(Data Encryption Standard)라는 것은 사실 원래 민간기업인 IBM이 제안했던 암호화 알고리즘인데 128비트 암호화 알고리즘이였습니다. 그런데 NSA(National Security Agency:미국국가안전보장국)에서 이것을 56비트로 바꾸고 내부 작동 알고리즘을 자기들 마음대로 고쳐서 다시 표준화 하도록 했습니다. 이후에 모든 사람들은 이 수정된 NSA사양의 DES를 쓰고 있습니다.
물론 얼핏 보기에는 이 수정된 DES도 암호를 푼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푼다해도 해석시간상 의미가 없을)것이라고 NSA는 주장하지만 수많은 컴퓨터 전문가들과 과학자들은 NSA가 자기들만이 아는 암호해독 방법을 알아내었거나 이 DES에 트랩도어(자기들만 간단하게 풀수 있는 일종의 개구멍)을 심어놓았을거라고 의심받고 있습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실제로 많은 민간관련 보안과 관련이 있는 기술들은 이론적으로는 절대로 도청 혹은 해석이 안되거나 단기간에는 안된다고 주장되어지지만 실제로 진실을 명확하게 아는이는 매우 드뭅니다. 예를들어 핸드폰에 이용되는 기술인 CDMA(코드분할다중접속)기술의 경우 한국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까지 도청은 절대할 수 없다는 것이죠. 물론 액면 그대로 보면 분명히 그럴듯해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 즉 동일한 가입자폰을 복제해 버리는 너무나도 단순한 방법으로 상당기간 정부기관들이 첩보활동을 했고 현재는 대기업들이 이를 이용해서 노조탄압등에 써먹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물론 동시에 2개이상의 가입자가 존재한다면 당연히 CDMA업체에서 두 회선을 모두 차단시켜 버려야 마땅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해커는 절대로 어려운 방법으로 해킹을 하지 않는다. 가장 쉬운 방법으로 해킹을 한다. 즉 문 자물쇠를 열려고 고생하지 않고 열려있는 뒷문으로 들어온다는 것. 기득권 지배세력은 과연 이런 헛점을 몰랐던 것일까요? 아니면 일부러 심어놓고 유유히 통제와 지배의 수단으로 이용했던 것일까요? 과연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현대 과학의 각종 이기들을 통해 지배 세력이 어떻게 우리의 사생활을 감시하고 있는 것인지 한번쯤 생각해 볼 일입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6:01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통상 이런 것을 '암호' 혹은 '암호화'라고 합니다. 꼭 군사적 목적 뿐 아니더라도 기술적이나 산업적인 보호목적의 민간목적의 암호화도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암호화 알고리즘은 통상 개인이나 소규모 단체가 그 알고리즘을 직접 구현하기는 귀찮고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통상적으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의 부가기능을 이용하거나 상용의 암호화 프로그램들을 이용하게 되지요.
그런 암호화 알고리즘의 표준으로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 DES(Data Encryption Standard)라는 것이 있습니다.
DES(Data Encryption Standard)의 기본 원리.
DES(Data Encryption Standard)라는 것은 사실 원래 민간기업인 IBM이 제안했던 암호화 알고리즘인데 128비트 암호화 알고리즘이였습니다. 그런데 NSA(National Security Agency:미국국가안전보장국)에서 이것을 56비트로 바꾸고 내부 작동 알고리즘을 자기들 마음대로 고쳐서 다시 표준화 하도록 했습니다. 이후에 모든 사람들은 이 수정된 NSA사양의 DES를 쓰고 있습니다.
물론 얼핏 보기에는 이 수정된 DES도 암호를 푼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푼다해도 해석시간상 의미가 없을)것이라고 NSA는 주장하지만 수많은 컴퓨터 전문가들과 과학자들은 NSA가 자기들만이 아는 암호해독 방법을 알아내었거나 이 DES에 트랩도어(자기들만 간단하게 풀수 있는 일종의 개구멍)을 심어놓았을거라고 의심받고 있습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실제로 많은 민간관련 보안과 관련이 있는 기술들은 이론적으로는 절대로 도청 혹은 해석이 안되거나 단기간에는 안된다고 주장되어지지만 실제로 진실을 명확하게 아는이는 매우 드뭅니다. 예를들어 핸드폰에 이용되는 기술인 CDMA(코드분할다중접속)기술의 경우 한국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까지 도청은 절대할 수 없다는 것이죠. 물론 액면 그대로 보면 분명히 그럴듯해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 즉 동일한 가입자폰을 복제해 버리는 너무나도 단순한 방법으로 상당기간 정부기관들이 첩보활동을 했고 현재는 대기업들이 이를 이용해서 노조탄압등에 써먹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물론 동시에 2개이상의 가입자가 존재한다면 당연히 CDMA업체에서 두 회선을 모두 차단시켜 버려야 마땅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해커는 절대로 어려운 방법으로 해킹을 하지 않는다. 가장 쉬운 방법으로 해킹을 한다. 즉 문 자물쇠를 열려고 고생하지 않고 열려있는 뒷문으로 들어온다는 것. 기득권 지배세력은 과연 이런 헛점을 몰랐던 것일까요? 아니면 일부러 심어놓고 유유히 통제와 지배의 수단으로 이용했던 것일까요? 과연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현대 과학의 각종 이기들을 통해 지배 세력이 어떻게 우리의 사생활을 감시하고 있는 것인지 한번쯤 생각해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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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쿠도님의 댓글
쿠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뭐 감시한다고해도 내가 특별히 관심대상이 될꺼같지 않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