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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에서 다시요 황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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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돠돠돠돠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42회 작성일 06-01-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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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가 진전 되면서 황 노 두사람에서 이외에 다자화 되는군요
전 우선 객관적입장에 있지만 언론(방송)자료없이 그들에게 질문하거나 학문적 지식이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우선 두사람만을 초기화 하여 비교할 때 두사람 모두 연구자이면서 광적인 사람과 사업적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첨부터 주장에 충돌이 생겼더라도 관망하고 되도록 배신때린사람의 말을 귀담아 들은 편이죠 노씨는 대규모 기존세력대(굴레)에서 벗어난점에서입니다
그가 미국뒷심이 있다할지라도요
황교수의 연구에대한 집념이라든가 업적(?)미래에 희망을 주는 제스춰는 많은 이들에게 관용과 허용을 얻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그것이 묵인된 사회풍토와 접근하면 안된다고 봅니다.연구는 연구이고 실적은 실적입니다 전국민의 관심이 매달렸다고 해도 거기에만 신경써서는 안되는 일이죠
초기 연구에 불과하고 뚜렷한 실적이 없으면서 환상을 근접했다고해서 착각하시면 연구과정상 오해를 낳을만한 절벽에서 밀어 버리기 형국이 되니깐요

본론으로 간단히 핵심만 말하겠습니다(소설입니다^^)

누가 죄가 있나고 묻지 않습니다 음모론 머리만 복잡합니다 인정할거두 있지만

황박사는 나름대로 연구에 비젼이 보이고 (그것이 밑에사람의 허구보고인지 자신의 허상인지 모르지만)
그래서 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자신도 모르게 인정 했을수두 있지요 .그래서 좀더 확실한 포인트를 주기위해서
흔히 있는 논문 사기를 쳐(?)버렸나요? 그리고 모든 분야의 지원을 전폭적으로 얻고 확실한 방향으로의
대 진격 을 시도 하였던거죠 . 20년 걸릴일을 2년에 해치우려는 욕심말이죠
하나라도 만들었었다면 전 용서합니다 연구자로서의 실험정신을요 그 도전 정신을요
결과는 2000 난자에 200배반포기에 0 줄기세포입니다
인간난자가 무슨 프로그래밍 되어 비번이라도 치고 들어가야 하는 가부죠 ㅎㅎ
결론은 이방향으로의 연구가 과연 실효가 있고 사업성이 있을까 미궁으로 빠져버린것을 증명한셈이되죠
다시말해서 100미터를 남겨둔줄 알았는데 1000미터를 남겨두게되었음을 재확인 하는걸 말합니다
(이건 이순신이 거북선을 우리의것이라고 하였지만 지금은 동력선 시대지요)
그래서 영국의 돌리만든 과학자가 다시 토끼 난자에 체세포핵을 이식해서 이종을만들어서 줄기세포를 뽑아 보겠다
고 했죠 앞으로 많은 시일이나 새로운 방법이 모색되어야 이난관을 극복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반면 노박은 사업적인 수완이 있는사람이라서
첨부터 기술입수를 위해 황박의 기술을 은근히 점검해보았을 겁니다
그런와중 점점 희소치에 달해가는 와중에 없다는 것을 어느시점엔가 깨닫고 지분등의 이익요구를 했겟죠
이것이 결정적 계기라기보다는 난자를 왕창 대주고 비난까지먹는 감수를 했는데 황박사가 못믿는다는거였죠
어느 시간동안 지원관계였다고 봐야 겠지요
그런데 도둑이라고 지명당하니 심사가 뒤틀려 불었겠지요
여기서 둘이 찢어 졋는데 그는 초기에 기자 회견 당시
이런말을 한 것이 기억납니다
기자가 어케 그리 되냐고 물으니깐 그건 본인이던가 아래연구원이 오보를 하였을 수도 있다고

앞으로의 이분야의 연구자전환이나 주도권은 그리 관심없는 사람이지만
누군가 하면되지만 꼭 황교수가 해야만 일이 60%이상 진척되서 시작되니깐 해야 된다는것에 그다지
찬성할수 없군요 . 그리고 일을 시킨다고 할사람도 아니고요 ㅋㅋ
그동안 열심히 하셨습니다 그리고 할만큼 해봤겟지요 그리고 갈길이 멀다는 걸 깨달았겠지요
보호 관찰소에서 국민을 희롱한죄(밑에직원을 잘못두었거나 국민을 희롱한죄를 옴팡 뒤집어쓰고)조용히 연구에
나 몰두하구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후배를 양성하던가.........

언제나 희망의 결실은 달고 쓰기도 합니다

토론방 맞죠? 나머지 부분은 질문에 답변은 못드려도 같이 생각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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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게 있군요
난자 2000개중 40% 소비라면 800개중에서 배반 100여개 군요
그중 부실한건 다 빼구 한개두 줄기세포를 만들지 못한거군요
그럼 다른 연구(영국)팀에서 8년 걸릴일을 2년에 걸쳐 실험하시고 실패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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돠돠돠돠돠님의 댓글

돠돠돠돠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움이 될까요*^  딴지의 분석입니다 저두 지금 보았슴
http://www.ddanzi.com/new_ddanzi/199/199so_052.asp
http://www.mediamob.co.kr/MediaMob/Article_Read.aspx?MainArticleID=16121

다음은 네이버에서 ㅍㅓ ㄴ글임니다
머리속이 흔들려요 70%정도 저랑 반대의 생각을 가지셧고 부인할수 없는(긍정) 가능성을 말씀하시네요  더 나아가서 황박이 뭔가 숨긴듯한 ㅋㅋ
진실로 그러하길 바라면서
그래도 없다는걸 인정하는것에 동감
 
 
글쓴이: munbokyung 수정시간: 2006-01-16 00:05:48  조회: 103
 
 
       
서프 펌 - 어느 임상의사의 시각으로 본 이번 사태

줄기세포는 말이져..
거 윤리인지 먼지..때문에 별로에요.
황박은..
고도의 전술가 인거 확실합니다.
연구에서 미래의 연구에 대한 로드맵도 있는거 확실해요.

자 봅시다.
난자란게 말이죠..
그거 사람에게서 채취해야 하는건데
역분화연구하면 돌파구가 열리지만..
황박은 거기까지 생각은 안하는 거 같아요.


2004년 논문..세계최초로 맞춤형줄기세포 만들었다.
그리고 2005년 수율이 증가했다..라는 것인데..
몰론 과장으로 좌초했지만..

사실 2005년 논문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수율 아무리 올라도 한계가 있거던요.

2005년 논문 때문에 황구라 라고 불리워도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별로 신경쓰지도 않았을 것이니까..다 애들이 한거죠...그 양반 입장에선.. 새튼도 그렇고..다..

세계의 첨단 논문이란 것이 그래요..
일단 던져 놓으면, 그담에 외국과 거리가 생기죠.
외국넘들이 따라 올라고 그거 자신들도 해볼라고 기를 씁니다. 그게 첨단이거던요.

그런데 황박은 던져 놓고 그거 다시는 안합니다.

딴거 하죠.
줄기세포 수율 100% 올릴때 까지 한다고 하면 무자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윤리문제로 많이 걸립니다.
여기 찌질이 과학자들이나 새튼 같은 수만은 외국넘들이
대박이다 하면서 그 짓거리 반복해서 하던가 말던가..
다 헛지랄 하는거죠.

그래서 황박은 줄기세포 특허라는거 욕심이 없습니다. 그거 얼마후면 용도페기 될꺼 뻔한데 머하러 거기에 집착합니까..
노성일 같은 시러배 넘들한테 주고 말지..어차피 미래엔 그거 못쓰는데...기분이나 좋게 해줄라고 한거 같습니다.
물론 눈치 패서 결국 황박연구가 지들 다 죽이는 거구나 하고 느낀거고..

황박은 엉뚱한 것으로 저만치 가있습니다.
그게 바로 무균돼지고.,.
아페타이져로 늑대나 복제하고, 이는 동물마다 난자의 성질이가 동물마다 다 다르니 경험을 쌓는 거고, 또한 농장팀의 일거리를 만들어 주는거죠..

랩을 이끌어 나가는 교수가 되면, 또한 랩이 커지면 커질수록 해야 하?일이란게 뻔합니다.
연구원들 논문 챙겨줘야 해요..논문을 직접 써주는게 아니라, 그들에게 프로젝트나 논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인원고 팀웍과, 자금을 대주는 것이 바로 그 일입니다.

마치 모든 국민들이, 양편으로 갈라져서 서로 이를 갈면서 싸우는 거 같이 보이는거 너무 어리석습니다.
엠비씨나, 좌빨들 그거 붙잡ㅂ고 황박 죽이라고 하세요..

자업자득.,..속된말로 때는 때대로 간다라는 말 있지요..

그런 황박에게 재연할 시간 달라 어쩌고 하는것은
황박의 입장에선 하도 그러니까 시간을 달라 기회를 달라 하는 것일 뿐,
임상의인 내 입장에서 보면 그 것도 아니라고 보입니다.
그 양반은 저 만치 아이디어가 가있고, 먼저 발을 들여 놓고 준비를 하고 있었고 실험을 끝내 놓고 잇엇단 말입니다.

원숭이 실험과 무균돼지의 체세포교환줄기세포, 늑대복제(이건 아페타이저로..)..
무균돼지 줄기세포의 경우,모든 윤리문제를 피해 갈수가 있다는거 여러분들도 잘 아실 것입니다.

이미 어번일 터지기전, 훨씬전에 이것이 시작되엇다는 거 아실 것입니다. 그 계획으로 미국에서 무균돼지 들여 왔고,
그리고 인간체세포를 이용한 핵치환 성공했고,

배양기술 미즈에서 배운 것으로, 포뮬라 다 알아내서, 그 성분을 이미 바꿔서 훨씬 효율적인 거 만들었고..

둔재들은요..그들이 수가 많고 교수들이라도 한사람의 천재를 못당합니다.

여러분, 재현 어쩌고 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물론 황박이 해보겠다고 하시면 어쩔 수는 없어도,
사실 그 양반에게는 쓸데 없는 시간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엠비씨나 좌익언론, 성체줄기연구집단하고 투쟁해야 합니다.

조금 눈치가 잇는 성체줄기세포연구자들이나 기업들이 황박을 중세마녀 사냥 이상으로 이러는거 이상하게 느끼죠?
거기에도 브레인들이 잇다고 봅니다. 눈치를 챈거죠..
자신들은 이제 몇년안에 싹도 못피우고 다 죽을 것이라는..
죽음의 냄새를 느낀거죠..
그러니 국익이니 모니 그런거 없고 죽기살기로 황박 매장해야 합니다.

줄기세포요? 그건 연습입니다.
그냥 던저 놓고 세계최초의 타이틀만 따고, 수율좀 올려 놨다..어쩔래? 따라와 볼래면 와바..그거 가지고 니들 시간 소비좀 해..한 것이 잘못 된 것이죠..
개넘들의 이익집단들..조그만 돈에 환장한 녀석들이..
정말..소인배들이죠..

황박연구 여기서 접으시게 하면 안됩니다.
우린 아마 그냥 줄기 때려 치우시고(하락해도 더 안할 것입니다),남들이 아예 손도 못대는 그런 연구나 업적을 내놓게 뒤만 돌보아 들이면 됩니다.

전 2개월동안의 전쟁으로 황박이 손해를 많이 보았다고 느겼었는데..이번의 기자회견의 발표를 보고 너무 놀랫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느끼셨겠지만,
모든 언론들이나, 패널토의자들이 갑자기 윤리문제 등등 가지고 놀면서, 무균돼지에 대해서는 이상하게 조용하고 아무소리 안하는거 느끼시죠? 좀 의도적이 아닌가..느끼시죠?
과학자들도 거기에 대해선 애써 침묵하려는거 느끼시죠?


그게 그 들에겐 쥐약입니다.
그래서 더 날뜁니다.
아르바들 모든 포탈에 풀어 놓고,,더욱 더 더 심하게 죽이기 하는거 의도 뻔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심해질 것입니다.
아마도 한국의 모든 백수들 다 동원하려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
용기를 잃치 마세요..
황박 이순신 보다 더 영악하고, 더 작전 잘하고, 거북선이 아니라, 이지스함을 만들 것입니다.

여러분들 저를 포함한 의식있는., 미래를 보는 눈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잇는 한..절대 침몷지 못합니다.

저도 한때는 황박이 외국가서 연구햇으면 좋겠다고 생각햇는데, 절대 안됩니다. 정말 안됩니다.
한국은 미래에 초상집으로 변합니다.
석유자원 2020년이면 바닥납니다. 더 이상 한국은 존재하기 힘듭니다. 여러분들 자동차도 굴리게 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첨언하면;
저번에 설대 교수들이 이상하게 지성인 답지 않게 이상한 보고하는거 보시고 느꼇을 것입니다. 무엇인가가 있다..저럴 아이큐들이 아닌데..하고 말이죠.,너무나도 버벅대는 저들..그거 수십억씩 벤처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황박 죽이고 연구비 몇억 더 배당받으려고 저러는거 아닙니다..

우리의 상대는 아르바들이 ㅡ아닙니다. 더 거대한 집단입니다. 아르바들 아직도 철이 없습니다.
젊잔케 대해 줍시다.애들이 몰 알겠습니까? 그들의 미래는 그 들도 모르는데..인생이 불쌍하다고 동정심 조금만 보냅시다.

부천에서 논네의사가..

--------------------------추가-----------------------------

지금까지 유전자 변형 무균 돼지가 23마리 태어났다. 이 기간에 시카고에서 무균 돼지 24마리가 지난 4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국내에 반입되기도 했다. 이들이 전부 살아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목숨을 걸고 싸우다가 죽었고, 뚜렷한 이유 없이 죽기도 해서 지금은 모두 44마리가 서울대학교 특생동에서 지낸다. 국내에서 미니 무균 돼지들이 개체수를 늘려가는 동안 미국 시카고의 무균 돼지로서의 기능을 잃어버리는 불운을 겪었다. 김윤범 교수가 국내 여러 대학과 기관으로 무균 돼지 기증을 모색하는 동안 시카고대학 쪽에서 무균 돼지 시설을 폐쇄했기 때문이다. 현재 김 교수는 대학쪽과 법적 소송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가 주목한 부분은 줄기세포보다 무균돼지연구가 더 중요하다는 건데요...
관리자님 이거 출처도 밝혔고, 저작권 염려도 없는 글이니, 삭제는 하지 말아주세요.

무균돼지 연구는 계속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님의 댓글

돠돠돠돠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론은 무균돼지를 이용한 맞춤형 장기생산이란거죠? 흠 일리가
있어요... 나쁜 맘 먹은 사람이 무균돼지 모두 멸살시키는 불상사
는 절대없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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