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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진리(황우석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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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키쿠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9건 조회 888회 작성일 06-01-03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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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관련>
1. 난자 제공은 노성일이 담당인데 현재 모든 기성언론은 일치단결하여 난자문제로 황우석을 난도질하고 있다
1. 피디수첩팀은 제보자를 숨겨놓고 수의사인 황교수에게 미즈메디가 저지른 사람의 난자채취를 문제삼고 있다.
1. 연구원이 각서를 작성한 것이 황교수의 도덕성과는 직접적으로 아무런 관련이 없음에도 황우석 죽이기로 연결하고 있다.
1. 언론은 의사들이 지켜야하는 난자채취 문제라는 칼을 윤현수가 아닌 황우석에게서 휘두르는 이유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더구나 윤현수에게는 아무런 말이 엄따.

<인간 관련>
1. 황우석은 특허를 출원해도 국가로 귀속된다.
1. 노성일은 특허를 출원하면 개인 것이 된다.
1. 황우석은 과학자, 교수이지만 노성일은 과학자도 교수도 아니고 사업가이고, 의사이다.
1. 황우석은 수의사이지만 노성일, 윤현수, 김선종은 의사 또는 미즈메디 소속의 사람이다.
1. 황우석은 코스닥 등 주식회사지분이 밝혀진 바가 없지만, 서울대 조사위 일부교수와 이건 관련자 들은 코스닥의 주요주주가 밝혀졌다.

<줄기세포 관련>
1. 황우석도 모르는 줄기세포의 부존재를 노성일과 피디수첩이 먼저 알고 있었다.
1. 줄기세포가 미즈메디것으로 바꿔치기 되었다는 것은 황우석보다 피디수첩이 먼저 알고 있었다.
1. 배아줄기세포 배양은 미즈메디 측 김선종, 윤현수가 책임자이고, 서울대 황교수팀은 핵치환한 배아줄기세포를 배반포로 만드는것까지 이다.
1. 김선종과 윤현수는 줄기세포가 있다고 하고, 확인하고, 실제 직접확립했다고 말했다가 지금은 황교수가 자작극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1. 황교수가 만들어 줄기세포 확립하라고 준 배반포단계의 세포주를 받아서 어떻게하고 미즈메디 것이 서울대에 있는지 설명을 해야할 사람은 김선종과 윤현수, 노성일이다.
1. 줄기세포와 논문을 조작하려면 황우석은 김선종의 협력을 얻지 않으면 속일 수 없으나, 김선종은 황우석의 협력 없이도 속일 수 있다.
1. 황교수가 논문 제1저자로서 사과하고 물러나면서 배아줄기세포는 한국민의 기술이다고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1. 언론은 윤현수,김선종이 줄기세포를 확립하는 일을 하는 자이면서도 말을 바꾼 이유에 대하여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오직 황우석이기때문에 논문조작한 사기꾼이라고 비난한다.
1. 황우석의 기술은 증명되었다. 스너피, 피츠버그대학 섀튼교수 팀에 연구원을 보내 섀튼이 불가능이라고 선언하였던 영장류를 복제시켰다.
1. 그러나 윤현수, 김선종의 기술은 증명되지 않았고, 오히려 김선종이 사진 조작한 것이 드러났다.
1. 그러나 김선종이 노성일과 공동저자로 된 줄기세포 논문의 내용을 증명하자고 하는 언론은 아무도 없다.

<언론 보도 태도>
1. 피디수첩은 처음부터 미즈메디 줄기세포가 황우석 2005년 논문에 쓰인 것을 알고 있었고, 그 내용을 확인한 시료까지 받아 검사결과 확인하였으면서도 처음 보도는 난자 의혹까지만 방영
1. 노성일이 그 타임을 이어받아 피디수첩에 장단을 맞추어 줄기세포 실체 없다고 선언한다.
1. 노성일은 2,3번 줄기세포가 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하면서도 줄기세포가 없다는 쪽으로 사실상 선언한다.
1. 피디수첩이 김선종에게 가서 한 말 <황우석을 끌어앉히러 왔다. 황우석만 주저앉히면 다른 사람은 다치지 않게 한다>는 말이 지금까지 맞아 들어가고 있다.

<언론 카르텔의 보도 양태>
처음 피디수첩은 난자 윤리로 문제제기 →황우석 교수 공직사퇴 백의종군 하겠다 → 논문조작논란을 제기하고 논몬 조작이 본질이다 →숫자를 늘이것도 나쁘지만 황교수에게 계속 연구 기회를 주자는 국민여론이 형성 → 노성일이 줄기세포 없다고 선언 → 황우석 교수의 검찰 고소 → 과학자들의 말을 인용 바꿔치기 할수없다, 황교수의 무고 가능에 무게를 두는 보도 → 윤현수가 황교수측에서 자작극했을 것이란 발언 → 황교수가 김선종과 박종혁 등에게 3만불의 돈을 보낸 것은 논문조작과 관련한 회유자금이라고 하면서 당장 구속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보도함 → 그 돈이 김선종의 자살에 대한 입원 치료와 귀국대금으로 준 것이라는 반론이 보도 됨 → 또 다른 의혹인 정부 지원금 유용 의혹을 흘린다 → 정부지원금이 서울대 측에서 수령하고 그중 일부만 황교수측에 전달됐다는 네티즌의 반론 →다시 난자논란으로 회귀 : 이와 같이 황우석을 이토록 죽여야만 하는 언론과 그 배경 세력이 궁금함

<피디수첩의 보도태도>
취재윤리 사죄 중에도 진실을 말하기 위함이라고 강변 →엠비씨의 당초 말하고 싶었던 진실은 과연 무엇이었는지 보도방향이 황교수를 둘러싼 의혹을 번갈아가며 제시하고 그 외의 사람에 대하여 절대 침묵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몹시 궁금함

<황교수의 발언>
1. 노성일, 윤현수, 김선종은 줄기세포와 관련하여 여러번 진술을 바꾸어 국민들을 혼란시켰으나 황교수는 발언을 번복한 적이 없다. 단, 난자책임을 지고 사과 기자회견을 하면서 전과 일부 바뀌는 발언이 있었을지 모르나 그것은 연구 책임자로서 이해가 되는 대목이지만 난자 채취는 노성일이 한 일임
1. 김선종이 자살을 기도했다는 것에 대해 안규리 교수는 김선종이 음독한 약물이 자살인지 언급을 회피하는 것에 대해 안규리 교수는 좀더 솔직해야 할 것이다.(황교수 팀의 전언에 따르면 안규리 교수가 김선종의 검출 약물을 봐도 슈사이드(자살)이 맞다고 했다함)

<국민여러분!!>
1. 당신이 고용주라면 노성일, 윤현수, 김선종, 황우석 중 누구를 고용할 것인가. 당신이 국민이고 세금의 주인인데 그 세금으로 누구에게 연구를 시키겠습니까. 말을 자주 바꾸는 노성일, 윤현수, 김선종에게 연구를 시킬 것인가. 아니면 말을 바꾸지 않는 황우석에게 연구를 시키겠습니까.
1. 지금 첨단 연구는 하루가 급한데 서울대는 황우석 연구동을 폐쇄시켜 황우석이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 밝혀지지 않았는데 황우석으로 하여금 연구를 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1. 선택은 여러분이!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5:26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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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호랑이님의 댓글

바람의호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이 나라 언론이 우낀건 김선종이가 오면 모든것이 다 밝혀질거라고 떠들던 사람들이
김선종이가 오고 한참이 지나도 아무런 얘기도 없다는 거다.
서울대 조사위에서는 왜 김선종이 얘기는 한마디도 안하는가?
특급경호하면서 데려왔으면 조사결과 발표해야 되는것 아닌가?
김선종이 조사결과는 절대 발표안하더라.
지금은 김선종이라는 사람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오로지 황박사님 죽이기 뿐이다.
오늘 네이트에 뜬 헤럴드신문 제목 우끼더라
"황박사님 믿었는데 ...장애아들 죽은 아비의 절규인가.."
정말 이나라 언론은 국민을 바보로 아는것 같다.
황박사님하고 장애아들이 죽은것 하고 무슨상관인가?
어이가 없어서 이제는 정말 황박사님이 진짜로 사기꾼이라도 언론말은 못 믿겠다.

미스터케이님의 댓글

바람의호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언론이 그러는게 아니라 이제 일반사람들 모두가

황우석을 사기꾼이라고 해요......

차라리 황우석이 모든 걸 책임지고 떠나야 제자들이나

그동안 도와준 동료들이라도 구했을 텐데

지금 보면 황우석이 계속 지는 살고 나머지는 죽이겠다는

심보잖아요...어이없어요......

꿈깨세요...

황우석은 사기꾼 그 이하 이상도 아니에요......

스승으로서 과학자로서 인간의로서의 최소한

양심도 없는 사람이에요....

황우석한테 왜 뒤집어씌우냐고 묻는다면

당연한거에요....

논문제1저자니깐요.........모르겟다고 하면 할말없어요...

슬리퍼님의 댓글

바람의호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허위 자료 유포하여 국민 선동 및 조롱하지 맙시다!!

<난자관련>
  왜냐면 황교수가 난자채취 책임자이기 때문이지.
  노성일은 신부름꾼일 뿐이었다. 허나 노성일도 책임이 있는건 맞다 윤교수도 마찬가지 맥락이다.
  그러나 역시 가장 큰 책임은 팀의 리더인 사람이겠지. 왜냐면 리더니까 당연한거 아닌가?
  연구원의 각서가 문제가 아니라 연구원의 난자 사용이 문제인 것이다.
 

<인간 관련>
  특허...당연하다 황교수는 국립대 교수다. 뿐만아니라 국민의 세금을 가지고 국민의 이름으로 연구를 하였다.
  따라서 특허를 황교수 혼자만 가질수도 없을뿐더러 만약 가졌다면 국민들 돈을 자신의 소유로 만드는 격이다.
  그리고 노성일 비교하는데, 알다시피 노성일은 사업가다. 국가와 관련없는 자신을 위해 일하는 자다.
  그렇다고 노성일이 잘했다는건 절대로 아님!!
  비교자체가 안된다는 말이다.
  그리고 주식얘기...웃긴다. 그런건 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나 의미가 있는거다.
  우리나라 과학자중 최고과학자의 대우를 받는 자에게 돈은 줄줄 흐른다.
 

<줄기세포 관련>
  말이되냐?? 바꿔치기??
  국정원에서 특별보안을 24시간 하고 CCTV가 돌아가는 곳이 황교수 실험실이다.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란 말이다.
  그 실험실 근처를 얼씬거리면 깍두기 아저씨들이 이상한 눈으로 째려보고 CCTV에 직방으로 찍한다.
  고로 바꿔치기가 만약 사실이라면 김선종밖에 없는데...자신의 논문에 똥칠할래?? 자신의 인생이 걸린 논문인데??
  그리고 원천기술을 말하자면...있다없다가 중요한게 아니거든??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다" 라는 말이 물타기라는거 과학하는 사람이면 다 안다.
  왜냐고??  지금 중요한건 원천기술의 유무가 아니거든...국민의 세금으로 실험하여 거짓 논문을 만든게 중요한거거든
  근데 일반인들은 저런말 들으면....
  '황교수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다는데 논문이 약간 부풀려졌으면 어때? 다시하면 되는거지..'라고 생각하게 되거든
  근데 그건 오류다. 과학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다는게 중요치 않다.
  이유는 원천기술이라는 것이 아무리 대단하다고 하여도 논문에 게제하므로 논문에 게제하면 전세계 어느 누구가 그 기술을 알수 있다.
  원천기술...가진것이 중요한가??


<언론 보도 태도>
  언론 보도 태도...몇일전 이야긴데 기억안나는가?
  처음 피디수첩의 보도이후 네티즌들의 엄청난 압박, 그 후 황교수의 대국민 발표, 그 후 황교수 지지우세,
  몇몇언론을 제외하고 모두 MBC가 잘못했고 그럴수도 있다  별거아닌데 황교수 공격나쁘다 식의 태도,
  피디수첩 중단, 노성일 쇼, 피디수첩 특집 방영, 네티즌 분열,
  모든 언론 황교수 나쁘다 MBC 잘했다
  이게 흐름이었다.
  결국 언론은 진실쪽으로 가는게 아니라 국민이 가는쪽으로 간다. 한마디로 인기몰이식의 언론보도.
  항상 그래오지 않았나....새삼스럽게 뭘....

  참고로 <황우석을 끌어앉히러 왔다. 황우석만 주저앉히면 다른 사람은 다치지 않게 한다> 아런말 안했다. PD수첩 보고 말해라.



<피디수첩의 보도태도>
  다른사람을 말하려던게 아니니까...황교수만 말하려고 애초부터 했던거고 자료도 아마 황교수관련자료 밖에 없을꺼니까.
  솔직히 피디수첩도 정말 온전한 마음이었는지 의심스럽다.
  진실을 추구한다면 처음부터 모든걸 말했어야한다.
  국민들 눈치보느라 처음엔 난자문제만 건드려봤다가 MBC 문닫으려고 하니까 애라모르겠다 다 까발리자 같아서 조금 안타깝다.


<황교수의 발언>
  진술을 바꾸는게 발언 번복이 아니면 뭐지???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그리고 발언 번복이 연구 책임자로서 이해가 되는 대목이라고??
  연구 책임자면 발언을 번복해선 더더욱 안되는 거잖소.
  김선종이 그리고 뜬금없이 자살을 왜해??
  그 때는 논문 패스되고 거의 초특급대우로 미국건너갔는데, 무지하게 잘나갈 때 자살하고 싶을까?
  그리고 안규리 교수가 홍길동인가? 동해번쩍 서해번쩍 김선종 쓰러져서 검출 약물확인하러 갑자기 미국으로?


<국민여러분!!>
  한국의 줄기세포 연구 황교수팀만 하는거 아니거든?? 그리고 오히려 실용화가능성이 더 높은 곳도 있거든??
  첨단 연구 우리나라에서 황교수만 하는거 아니거든??
  내가 고용주라면 그 4명 아무도 고용안하거든...과학에서 신뢰를 잃으면 끝이니까.
  선택은 과학계에게 맡겨라!!

엘로힘동생님의 댓글

바람의호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러게요.. 슬리퍼 요원님 반론을 제기하시는건 좋은데 그런식으로 반론을 제기 하시면 글을 읽는 사람 으로써 왠지 글을 쓴 사람으로 부터의 신뢰감이 떨어진다고나 할까요..? 그런 기분이 듭니다..

슬리퍼님의 댓글

바람의호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위에 게제된 글이 반말이라서 저도 반말로 쓴거거든요??

정진주 요원님 최소한 제가 올린글에 대해 반박을 하시면서 그런말씀을 해주시는게 예의가 아닐런지....

엘로힘동생 요원님 반말로 쓰면 신뢰감이 떨어진다는 말을 잘 이해못하겠네요.
학문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 서적들 모두가 반말로 쓰여져 있습니다. 반말이 신뢰감을 떨어뜨린다고 생각진 않구요.

반말로 작성된 글에 대해 반박을 하는건데 반말로 쓴게 그렇게 나쁜일인지..
혹시 님들이 생각하는 방향과 다르다고 그러시는건 아니겠지요??

아무튼 기분은 좀 않좋네요. 어디서 반말인지라니...제가 님께 반말했습니까?

그리고 저글 맨마지막에 국민여러분께 쓰는 글이 존댓말을 썻기에 저도 맨 첫 부분에 모든 사람들을 대상을 쓴 것이기에 존댓말썼거든요?
그 다음부터는 반말의 반박이기에 저도 반말을 쓴거구요.
그게 그렇게 잘못된 건가요?
정진주 요원님 제 얼굴 보셨으면 한대 치셨겠습니다?

제가 반말을 써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솔직히 님께 반말을 쓴것도 아닌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신다면 정말 어이가 없군요.
제 글이 싫으면 싫다고 하시던가 아님 반론을 제기하시던가 하시는건 환영합니다만, 무조건적인 악플은 삼가합시다.

엘로힘동생님의 댓글

바람의호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그냥 슬리퍼 요원님께서 쓰신 댓글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쓴 것 뿐입니다.. 제가 쓴 글이 어딘가 언짢으셨다면 사과드리지요.. 하지만 '~이다.' 와 '~거든??'은 같은 반말(?)이라지만 어딘가 다른 느낌이 듭니다.. 억양의 차이 때문일까요? 어찌되었든간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치우천왕님의 댓글

바람의호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됐거든... 의 유행인가요?
생명과학 쫌 안다고 오바이트 하는꼴 눈꼴셔서 못봐주겠습니다.
비판과 토론문화가 결핍된건 익히 알고있었지만, 리플다신분들 다들 도 아니면 모로 가는모습들입니다.
한국인으로써 자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냉정하게들 지켜봅시다. 가슴이 미어져도, 눈물을 훔치면서도 냉정하게 지켜봅시다. 제발좀 쪼메 안다고 바닥 들어날정도로 오바이트 하지말고들요...

케이팩스님의 댓글

바람의호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황우석씨는 차라리 정치쪽을 택했다면 어느정도 이름을 얻었을거 같은 사람같네요.
과학자는 신뢰란것을 저버린다면 그걸로 끝입니다. 과학자라는 사람이 자신의 연구에
거짓이란 양념을 했다면 수많은 여러 과학자분들의 노력은 너무나 허망하지요.
슬리퍼요원님의 글에 공감이 다분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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