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2때 세계사와 현재 고3인 시점에서 한국근현대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담당 선생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전쟁을 일으키려면 어떤 근거가 필요하기 때문에 일부러 사건을 일으켜 전쟁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라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생각나는 것은 1937년에 일어난 중일전쟁에 관한 내용이 떠오릅니다. 교과서에서는 이렇게 명시하고 있죠. 중국군이 일본군을 공격했다는 거짓구실을 명분으로 전쟁을 일으켰다. 진주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일본군을 끌어들여 미국이 2차대전에 끼여들려고 했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9.11도 그런면에서는 의심이 많이 갑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떻게 보시든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역사는 반복한다고 그러므로 그것을 교훈삼아 배워야 한다는 고1 국사 책의 내용이 떠오르는군요.

      알고도 당했다는 말은 9.11사건이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서 일부러 일으킨 것을 감추기 위해서 다시 꾸며놓는 것이라고 봅니다.

      아무래도 부시의 자작극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리 이익때문에 그 많은 사람을 희생시키다니..

      무릇..정치란...참....오로지..인간은......야욕만불타고..음

      솔직히 저 테러가 가능하다면 저 쌍둥이빌딩을 목표로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리고 비행기가 이상한 항로로  미국 상공내에 들어오면 신속히 공중폭파당했겠죠. 그래서 미국자작극이라는 것이고....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은 미국의 자유민주주의의 상징인 무역센타를 공격함으로 얻는 미국 국민과 세계여러나라들의 충격

미국은 단 한번도 전쟁을 겪으면서 본토가 무참히 폭격당하는 일은 없었죠. 테러범들이 누구건간에.. 이를 노리고 자살 테러를 감행한거죠.

노린것이야 어찌되었든, 미국은 에너지자원 즉 석유전쟁을 위한 전초단계를 훌륭하게 만들수 있었을 것입니다.

추후 탄저균 공포로 미국 자민들에게 공포감을 심어 줌으로 그 마지막 단계를 다할수 있었고...

아니나 다를까 빈라덴 생포 작전을 위한..공격감행을 함으로 정의를 방패로한 전쟁이 시작되었죠.

국익만을 추구하는 미국으로써 그많은 양의 전쟁물자들을 쓴다는건 무리겠지만..

석유를 장악함으로 전쟁물자비를 충당한다는 계획이었을겁니다.

또한 눈에 가시같은 혹은 동료인 빈라덴을 제거함으로써 끝을 맺을수 있었을겁니다.

유가파동으로 계속 오르는 기름값으로 미루어 보건데...여기서 미 측의 자작극이라 보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겠습니다만,

제생각은 석유를 노리고 있는 미국에게..무역센타 테러는 생각치 못한 운이 아닐까요??

아무튼 미국의 생각대로 놀아나고 있는 이 현실이 무서울 따름입니다.

      이 말많은 테러의 결과는...미국이 먼저 피해를 보고 그담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갔다

      빈 라덴을 잡는다는 구실로 어렵게 사는 나라인 아프가니스탄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잡지도 못했슴)  다시 이라크에 전쟁을 일으켜서... 못쓰는 옛날 무기들을
몽땅 사용하고.. 새로 개발한 신무기도 실혐하고..(그러고도 빈 라덴 못잡았슴)
우방이라는 명분으로 다른나라들을
끌어들이고..전쟁 분담금을 내라고 윽박 지르고..
대량 살상무기를 보유 내지는 개발하고 있다는 황당한 죄목? 으로
이라크에 대량 살상 무기를 마구 퍼부어 대고 ...
(빈 라덴도 없었고 대량 살상무기도 없었슴)
석유시설 모두 점령하고 ..
더 이상 미국의 부시에 대해 할말이 없슴...즐

      부시전쟁영웅 더이상 할말있나요?  (개호로색기 그러고도 밥이넘어가냐 미친놈아 (부시) )
부시가 만일 이글보면 저를 빈라덴 친구라 우겨서 주한미군 동원해서 한국 접수할지도 몰라요....
워매 겁나는거 ....미안해 부시야 ~~      근데 있지....음....넌 개호로색기야 존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