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에서 본인이 발견한 프리메이슨의 흔적 > 음 모 론

저는 1달 가량 전부터 매일경제 신문을 받아 보고 있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매일경제 신문에서의 한 투자회사의 광고에서 눈에 띄일 만한 상징물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음모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시라면 다들 알고 계실 바로 프리메이슨에 관한 상징물 이었습니다.

최근에라도 경제관련 신문을 접하신 분들이시라면 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상징물은 미국 1달러 지폐에도 나와있는 밑층이 13층이고 그 위에는 전시안(全視眼)이 그려져 있는 피라미드 형태와

아주 흡사 하였습니다.

그 광고는 최근것으로 보자면 매일경제 10월 17일 월요일자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그 광고는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이라는 투자 회사의 광고 였습니다.

이 회사의 이름 왼쪽에 바로 피라미드 로고가 그려져있습니다.(저작권 때문에 그림판으로 그렸는데 이렇게 해도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사진#01

분명 미국 1달러 지폐위에 나와있는 피라미드와 아주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방향도 조금 틀어져 있고 13층의 단과 전시안은 눈에 띄지 않지만,

그래도 의심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이란 회사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자산 1조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세계최대의 투자회사라는 점입니다.

그림자 정부 시리즈의 책들을 읽으신 분들이시라면 금방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바로 프리메이슨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떠올리셨을 것입니다.

프리메이슨들은 엄청난 자산 혹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가입되어 있기 때문이죠.

피라미드에 관한 자료는 그림자 정부 : 정치편 4장 프리메이슨의 상징물들에서 참고 했습니다.

저의 생각이 틀렸을 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의심을 멈출수 없어서 부족한 실력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4:38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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