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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리슨의 역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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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뻔한세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17회 작성일 05-09-1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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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국의 건국

우리는 보통 미국이 청교도들이 세운 기독교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에 있던 박해 받던 기독교인들이 건너 간 것은 사실이나 그들과 함께 유럽의 프리메이슨 엘리트들도 갔습니다.
이들이 정치세력을 형성하고 유럽의 프리메이슨 중에 유대계 자본의 후원으로 세워진 국가가 미국입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입니다.사진#01,사진#02







왼쪽 그림은 조지 워싱턴의 초상화로 위에 보면 '조지 워싱턴 프리메이슨'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그 밑에 프리메이슨에서 전지전능한 자를 상징하는 G(God 신 또는 Geometry 기하학)가 써 있습니다.
'G'는 궁극적으로 이집트 신의 삼위일체인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를 표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치마를 둘렀는데 거기에 메이슨의 상징인 컴퍼스와 직각자가 그려져 있습니다.


오른쪽 그림은 워싱턴에 있는 조지 워싱턴 프리메이슨 기념관에 있는 초상화입니다.
조지 워싱턴이 프리메이슨이었던 것을 기념하여 1923년에 건설된 이 건물 안에는 그에 대한 기록이 보존되어 있고
프리메이슨이었던 역대 미국 대통령의 이름도 열거되어 있습니다.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벤자민 프랭클린, 존 아담스, 알랙산더 해밀턴, 헨리 노크스, 에드먼드 랜들 등
미합중국의 수뇌들이 모두 프리메이슨이었습니다.
특히 1793년 연방의회 의사당 기공식에 조지 워싱톤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의 의식용 예복을 착용했으며, 가슴에는
프리메이슨의 표장을 달고 있었고, 주변의 주요 인사들도 모두 프리메이슨의 예복과 표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더 확실한 증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사진#03




1 달라짜리 지폐의 뒷면에는 피라미드와 독수리가 새겨져 있습니다.
미국의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준비은행은 정부 소유가 아니고 유대계 프리메이슨이 소유한 민간기업입니다.
기독교 국가에서 이집트 신앙의 상징인 피라미드를 화폐에 넣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이는 권력층과
서민층의 종교가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옆의 독수리는 이집트의 불사조(피닉스)를 나타내며 이들의 상징 숫자인 13개의 별이 머리 위에 있습니다.
피라미드와 피닉스에 관해서는 프리메이슨(상징) 편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메리카를 발견한 콜롬보스부터가 프리메이슨이었고, 프랑스의 박해를 피해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피신한
프리메이슨 단원들은 신대륙에 큰 관심을 보입니다.
청교도들과 마찬가지로 유럽에서의 활동이 자유롭지 못했던 프리메이슨들이 17세기 이 후 대거 미국으로
이주했는데 전체 남성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많았다고 합니다.

신비주의 성향의 그들은 밤에 모여 주문을 외우고 이상한 의식을 진행하곤 했습니다.
미국은 당시 영국령이었는데 영국이 세금을 인상하자 이에 반발한 프리메이슨 단원들이 폭동을 일으키면서
독립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이 버지니아의 대령이었고 프리메이슨이었던 조지 워싱턴에게 찾아가 도움을 청했고, 조지 워싱턴은
이를 수락해 혁명군 사령관이 되었습니다.
유럽 프리메이슨의 지원을 받은 독립군은 승리할 수 있었고, 조지 워싱턴은 초대 대통령이 됩니다.

수도 워싱턴 D.C.에서 D.C.는 District of Colombia로 컬럼바 여신의 이름을 딴 컬럼버스파(프리메이슨 조직)의
지역이란 뜻입니다.
미국 뉴욕(New York)도 영국 프리메이슨 요크(York)파의 새로운 근거지란 뜻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미국에 세금을 인상하도록 한 장본인이 영국에 있는 프리메이슨이란 점입니다.
프랑스와 러시아 혁명과 마찬가지로 혼란 책동, 민중 선동, 폭동의 수순으로 혁명을 진행 했으며, 다른 점이
있다면 왕정을 무너뜨린 것이 아니라 나라를 하나 세운 것이라는 점입니다.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56명 중 53명이 메이슨이었고, 워싱턴 이후 연속으로 17명의 대통령이 메이슨이었습니다.





5. 반 메이슨 정당 활동

1826년 무렵 미국의 메이슨은 5만명에 달했고 대부분이 엘리트나 전문가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메이슨이었던 윌리엄 모건 대위가 프리메이슨의 해악을 담은 책을 출판하려 하자 프리네이슨에게
납치되어 살해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는 죽었지만 1827년 그가 쓴 "30년 동안 헌신했던 한 형제가 쓴 메이슨의 실상"이란 책이 유작으로 출간되었습니다.

1829년 여론의 압력을 받은 뉴욕 주 상원은 프리메이슨에 대한 조사를 단행해 "프리메이슨이 정부 요직을 장악하고
있고, 언론도 프리메이슨의 위세에 눌려 있다."는 사실을 발표하였습니다."
당시 프리메이슨이었던 잭슨 대통령에 대항해 뜻 있는 사람들이 미국 최초로 반(反) 메이슨을 목적으로 하는
제 3의 정당을 창당했습니다.

1832년 선거에서 반 메이슨 정당의 후보들은 각 주와 지방 선거에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잭슨을 물러나게
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1830년대 말 반 메이슨 당은 노예제도를 반대하면서 반 잭슨 회원들이 만든 휘그 당(Whig Party)에도 가담했습니다.
이들의 반 메이슨 활동으로 미국의 메이슨은 수십년간 타격을 입었습니다.





6. 케네디 암살

1963년 미국 달라스에서 리무진을 타고 가던 케네디 대통령이 2발의 총탄을 맞고 숨집니다.
범인으로 근처 창고에 있던 오스왈드가 체포되었는데 그는 자신이 무죄라고 주장했고, 구식소총으로 비전문가가
멀리 떨어져 움직이는 표적을 나무에 가린 상태에서 저격하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또 여러 증거로 볼 때 케네디의 뒤가 아닌 앞과 옆에서 쏜 총탄에 맞은 것이 분명합니다.

해병대 출신의 오스왈드는 호송되는 중 잭 루비에게 살해되고, 잭 루비는 감옥에서 사망함으로써 사건은
미궁에 빠집니다.
개리슨 검사가 범인으로 지목한 클래이 쇼는 CIA에서 근무했고, 이스라엘 모사드의 단원이었습니다.
모사드는 이스라엘의 해외 정보기관으로 각종 공작과 암살을 자행하는 단체입니다.
그러나 클래이 쇼는 결정적 증인이 죽고 정부의 보호를 받아 무죄로 석방됩니다.

케네디는 상원의원이었던 아버지 조세프 케네디의 아들로 대통령이 되기 위해 프리메이슨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때문에 대통령이 되고 난 다음에 프리메이슨 단체인 CFR과 빌드버그에서 추천한 사람을 주요 요직에 앉힙니다.
이들은 일루미너티 단원들로 대부분 군수산업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일루미너티들은 방위산업체가 돈을 벌 수 있도록 일부러 전쟁을 만들어 돈을 쏟아 붓게 만듭니다.

그런데 점차 케네디가 이들의 노선을 따르지 않아 베트남전에서 군대를 철수시켰고, 쿠바침공에 반대했으며,
일루미나티 휘하에 있는 CIA도 해체시키려 하였습니다.
케네디가 암살 당하자 대통령이 된 존슨 부통령은 이들의 의도대로 베트남전을 확대시키고, CIA도 되살려
놓았습니다.

케네디는 당시 유대인들이 재계를 주름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원자력 시설을 점검하겠다고 해
프리메이슨의 핵심인 유대인들의 분노를 삽니다.
가장 큰 원인은 유대인들의 자금줄인 연방준비은행의 화폐발행권을 없애고 정부가 직접 화폐를 발행하려고
했다는 점입니다.

미국에서 화폐를 발행하려면 정부가 공채를 발행하고, 연방준비은행에서 공채를 인수해 화폐가 발행되는데
정부에서는 공채에 대한 이자를 꼬박꼬박 내야 합니다.
그러니 빚은 산더미처럼 불어날 수밖에 없고, 연방준비은행은 지폐에 대한 인쇄비용만 들이면 돈을 만들어
정부에 빌려주고 이자도 받고, 그 몇배에 해당하는 돈을 찍어내 유통시킬 수 있어 앉아서 불로소득을 챙깁니다.

CIA는 미국 대통령도 터치할 수 없는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일루미나티를 위해서 활동합니다.
또 활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마약 밀매 사업까지도 서슴치 않는데 미국에서 유통하는 마약이 대부분이
CIA의 공작을 통해서 들어옵니다.
미국의 대형 범죄조직은 거의 모두 CIA와 관계를 맺고 있으며, CIA 형님의 허락을 받지 않고 마약 장사를 하면
은밀히 제거되거나 FBI의 수사를 받게 됩니다.

마약을 유통시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데 하나는 엄청난 돈을 벌 수 있고, 또 하나는 국민들을
타락시키고 바보로 만들어서 다루기 쉬워집니다.
CIA와 연방준비은행에 손을 대려 했던 케네디는 결국 CIA와 모사드에 의해 암살 당한 것입니다.
케네디 암살에 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영화 JFK를 보시기 바랍니다.





7. 빌 클린턴

미국의 많은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이었지만 빌 클린턴을 특별히 소개하는 이유는 그가 프리메이슨의 모범(?)을
보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클린턴은 아칸소 주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총명해 프리메이슨에서 매년 1명씩 뽑아 정치 지도자로
육성한다는 로즈 장학금을 받고 옥스퍼드 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정치에 뜻을 둔 그는 돈과 권력을 쥐고 있는 프리메이슨에 가입해 최고봉인 33급까지 올라갔고
프리메이슨 단체인 CFR, 삼변회, 빌드버그의 회원이 됩니다.
35세에 미국에서 최연소로 아칸소주 주지사가 된 그는 12년동안 권력조직을 만들고, 아칸소 진흥기관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마약거래로 돈을 법니다.

이를 위해 사설 비행장까지 만들어 마약을 실어 날랐는데 거기서 일하던 테리 리드와 배리 실이라는 사람이
불법적인 일을 폭로하게 됩니다.
테리 리드는 공군장교였고 CIA에서 마약 밀매하던 요원이었고, 클린턴 밑에서 마약을 운송하는 비행기 조종을
하다가 양심의 가책을 받아 여러 기관에 폭로하였으나, 미국의 모든 권력을 프리메이슨이 쥐고 있으므로 받아들여
지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마약 밀매 혐의로 입건됩니다.

또 다른 조정사 배리실은 무기와 마약 밀매 사실을 워싱턴 포스트 기자에게 고발했으나 프리메이슨 사주의
제지로 보도되지 않고 살해당합니다.
이 밖에 비행장 근처에서 6명의 청소년이 마약거래를 목격했는데 그들은 한명씩 차례차례 살해 당합니다.
마약거래에서 긁어모은 돈과 프리메이슨의 언론 지원으로 클린턴은 쉽게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대통령이 되고 난 후에 클린턴은 르윈스키와의 섹스 스캔들로 곤욕을 치뤘는데 그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클린턴은 시도 때도 없이 발동되는 성욕을 참지 못하고 경호원들을 통해 여자들을 닥치는 대로 끌어들여
섹스행각을 벌였는데 이를 폭로한 경호원은 면직되거나 살해당했습니다.
변호사였던 힐러리 여사는 자신이 소유한 로즈로펌을 통해 각종 특혜를 누리며 돈을 벌었기 때문에 남편의
바람기는 별로 신경 안 썼던 것 같습니다.

1993년 화이트워터 사건이 발생해 그의 비리가 드러나려 하자 클린턴은 비리를 은폐하기 위해 그의 고향친구이자
백악관 수석고문인 빈스 포스터를 살해하고 관련자료를 파기해 위기를 넘겼습니다.
위기 때마다 그가 살아 남을 수 있는 이유는 프리메이슨이 장악하고 있는 언론계와 법조계가 그의 뒤를 봐주기
때문입니다.



클린턴과 관계되어 1991년부터 살해된 사람들의 이름

* Dan Casolaro : 신문기자. 아칸소 메나비행장과 ADFA 건을 조사하고 있었으며 1991년 8월 10일 살해당함. 경찰 발표는 자살.

* C. LeBleu, T. McKiahan, R.Williams, S. Willis : 클린턴의 경호원들로 1993년 2월 28일 Waco 종교단체 검거 때 모두 총에 맞아 죽음.

* W. Barkley, B. Hassey, S. Reynolds, T. Sable : 클린턴의 경호원들로 1993년 5월 19일 헬리콥터 사고로 죽음.

* John A. Wilson : 워싱턴 시의원으로 클린턴의 비리 사실을 폭로하려 했으나 1993년 5월 19일 죽음. 공식발표는 자살.

* Paul Wilcher : 메나 비행장 건을 조사하던 워싱턴의 변호사로 1993년 6월 22일 변사체로 발견됨. 공식발표는 자살.

* John Walker : 화이트워터 건을 수사하던 고위 수사 담당관으로 1993년 8월 15일 변사체로 발견됨. 공식발표는 자살.

* S. Heard, S. Dickson : 클린턴 정부의 의료보건자문위원회 위원으로 1993년 9월10일 의문의 비행기사고로 사망.

* Luther Jerry Parks : 클린턴 선거유세팀의 경호책임자로 1993년 9월 26일 살해당함.

* Ed Willey : 클린턴 대통령 선거 유세팀의 재정위원회 책임자로 1993년 11월 30일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됨. 공식사인은 자살.

* Herschel Friday : 클린턴 대통령 선거 유세팀의 재정위원으로 1994년 3월 3일 의문의 비행기 사고로 죽음.

* Ronald Rogers : 1994년 3월 3일 '정직한 정부를 위한 시민회'와 인터뷰를 하러 가는 도중 살해당함.

*Kathy Ferguson : 클린턴의 경호원 대니 퍼거슨의 전 부인으로 1994년 5월 11일 의문의 시체로 발견됨. 공식발표는 자살.

* Bill Shelton : 클린턴의 경호원 대니 퍼거슨의 동료. 주 경찰관이며 캐시 퍼거슨의 약혼자로 1994년 6월 12일 변사체로 발견됨. 공식사인은 자살.

* 캘리 월래븐 : 경찰에 마약 분포 상황의 정보를 제공해 준 사람으로, 재판 도중 증인으로 나가기로 한 1994년 7월 28일 변사체로 발견됨. 경찰 발표로는 자살.

* Alan G. Whicher : 클린턴의 전 경호원이었고 후에 경호 책임자로 발탁되었으나 1995년 4월 19일 오클라호마 빌딩 폭파 사건 때 사망. 오클라호마의 폭발 사건은 미 정부의 마인드 컨트롤, 즉 심리 조정 훈련을 받은 티모시 맥베이와 테리 니콜스가 폭탄을
만들고 그들의 지시로 폭파한 것임.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4:14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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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중국무림발견님의 댓글

바람의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론 떠도는 풍문들이죠 ................클루미선데이 콘서트 사건과 마찬가지로

  반유대 백인우월주의 반카톨릭 계몽단체인 프리메이슨을 유대인단체로 변모시킨 음모론자들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지페에 나온 피라미드를 보고 프리메이슨이있다고 주장하는 그런류의 주장은 ㅎㅎ 성화같은거보고 유예프오를 주장하는 라엘리안이나.. 한단고기등의 책을 이용하여  고대환국 사상이 증산도의 사상이라고 주장하는 것등의 주장들과 별반다를게 없습니다. 예전에는 워싱턴이 유대인이니 레닌이 유대인이니 하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그래도 이제 사람들이 그건 아니라는거 다아니까 그런주장하는사람은 사라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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