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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하게 하는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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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뻔한세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031회 작성일 05-09-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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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시 대통령 측근이 테러공격이 있기 며칠 전에 항공사 주식을 전량 매각했습니다.

2001년 9월 17일 일요일 "60분(60 Minutes)"이라는 CBS 텔레비젼 프로그램은 부시 대통령의 가까운 동료들이
갑자기 그리고 불가사의하게, "테러리스트" 공격들이 있기 단 며칠전에 그들의 모든 항공사 주식들을 팔았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야기는 곧 이어 CFR(프리메이슨 조직)에 의해 조종받는 언론에 의해 묻혀버렸습니다

또한 항공기 충돌 테러가 벌어지기 직전 무역센터 내부에 입주한 금융회사와 민간 항공사 사이에는 주식을 팔고
사는 대량거래가 있었습니다.
수 많은 거래 회사 중에 유독 항공사 주식으로는 테러로 피해를 당한 2개의 항공사 뿐이었습니다.
이는 테러가 일어날 것을 미리 안 세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블룸버그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9.11 사건이 일어나기 하루 전에 아메리칸 항공사의 주식거래량은 통상 거래량의
5배 정도로 폭증했고,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주식거래량도 9.11 사건이 일어나기 3일 전에 폭증했습니다.
또한 세계무역센터에 입주해 있었던 금융회사 모건 스탠리와 사건 현장 부근에 있는 금융회사 메릴린치의 주식거래량도
통상 거래량보다 최저 12배에서 최고 25배나 폭등했습니다.

미국 증시감독위원회의 조사를 인용한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2001년 10월 2일자 보도에 따르면,
9.11 사건으로 폭락할 주식들, 예를 들면 항공사의 주식, 보험사의 주식, 여행사의 주식을 미리 내다 팔고, 그 대신
불경기에 가장 잘 나가는 5년 만기 국채를 사들여서 50억 달러의 이익을 챙겨간 세력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2.아마추어 경비행기 조종사가 대형 여객기를 조종할 수 있나요?

미국 비행학교에서 경비행기를 몰아본 경험밖에 없는 초보 조종사가 첨단 장치로 가득찬 대형 여객기를
조종할 수 있겠습니까?
테러범들이 항공교육을 받았던 플로리다의 비행학교 관계자들은 하나 같이 테러범들이 경비행기 조차 서투르게
조종할 정도의 아마추어였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비행기 조종은 항로를 정확히 유지해야 하는데 관제탑의 도움없이 육안으로 목표물을 찾아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착륙 유도 장치도 없는 건물에 대형 여객기를 순전히 육감으로 정확하게 들이 받는 것은 항공모함에
전투기 착륙시키는 것보다 어려운 예술입니다.

고층건물로 둘러싸인 맨해튼 상공에서 여객기를 저공으로 조종하여 단 한번에 목표물에 충돌한 것은 매우 숙련된
조종술이 아니면 가능하지 않습니다.
세계무역센터에 충돌한 것은 여객기를 완만한 횡경사의 각도를 유지하는 고도의 조종술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특히 한 비행기에 4명에서 5명씩 탑승해 수십명의 승객들과 대치하고 있는 긴박한 순간에 이렇게 정확히 목표물과
충돌한다는 것은 베테랑 조종사가 아니고는 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 지적입니다.
직선 비행으로도 힘든데 보스턴에서 내려오던 아메리칸항공 소송 항공기는 뉴욕만 북쪽에서 방향을 바꿔 크게
선회를 한 뒤 세계무역센터 빌딩과 부딪쳤습니다.

세계무역센터 남쪽 건물에 충돌한 여객기의 속도는 시속 586마일(943km)이었으며, 북쪽 건물에 충돌한 여객기의
속도는 시속 486마일(782km)이었습니다.
시속 586마일의 속도는 당시 그 여객기의 고도를 감안할 때 그 여객기의 최고비행속도를 훨씬 초과하는 것이었다고
보잉사는 밝히면서, 그러한 속도로 계속 저공비행을 하는 경우 공중에서 폭발할 가능성도 있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당시 저공에서 고속으로 돌진하는 여객기의 속도와 바람 등을 감안한다면 목표물에 접근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을
것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조종사들이 장애물이 없는 태평양 상공에서 미군 항공모함이나 순양함을 대상으로
자살공격을 자행했지만 그 성공률이 50%에 미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그럼 진실은 무엇일까요?

납치범들은 비행기를 납치해 조정실을 장악한 후 비행기 조정은 하지 않고, 자동비행으로 전환시킨 것입니다.
현재 여객기 기술은 조종사가 없어도 이륙, 착륙, 비행이 모두 가능할 만큼 발전했습니다.
또한 무인 조정 기술도 발전해 얼마전 무인 비행기인 프레데터가 알카에다 조직원에게 정확히 미사일을
날린 적도 있습니다.

실상은 자동비행으로 전환된 비행기를 지상에서 조종해 세계무역센타 주변해 착륙 유도 시스템을 갖춘 후
충돌시킨 것입니다.
여객기를 원격조종하여 안전하게 착륙시키는 기술을 이미 오래 전에 개발하여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공작은 CIA가 첨단 항공 기술자들과 함께 합니다.

3.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도착한 재난 구호팀

부시 대통령은 연방 비상 관리국(FEMA)을 관리하는데 공격이 실행되기 바로 전날 밤에 뉴욕으로 도시 검사 및
구호 팀을 보냈습니다.
FEMA 관리, 톰 케네디 언론에서 2001년 9월 11일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현재 이 재앙에 있어서 뉴욕 시를 지원하고자 배치되었던 최초의 팀중 하나이다. 우리는 월요일 밤 늦게
도착하였고[그날은 9월 10일로 바로 전날 밤] 화요일 아침에 작업에 바로 착수했다."



4. 테러 두 달 전에 빈라덴은 CIA와 접촉했습니다.

2001년 10월 31일에,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Le Figaro)"는 오사마 빈 라덴이 2000년 7월에 고위 CIA 직원을
만났다고 보도했습니다.
그 때 빈 라덴은 이미 두 건의 미국 대사관 폭파와 콜 군함 공격에 가담하였기 때문에 재판을 위해 체포영장이
발급되어 수배중이였습니다. (현상금 500만 달러)

빈 라덴은 2001년 7월 4일부터 14까지 아랍에메레이트 두바이의 미국 병원에 신장병 치료차 입원했습니다.
그가 입원하고 있는 동안 가족, 고위 인사, CIA 요원 등이 방문했습니다.
7월 14일 그는 자신의 개인 제트기를 타고 떠났습니다.



5.비행기 충돌 이후 저층에서 또 다른 폭발이 있었습니다.

ABC 뉴스는 2001년 9월 11일에 "폭파지점"에서 탈출한 사람들과 인터뷰했습니다.
자신을 밝이지 않은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잠시동안 계단에 갖혔다. 나는 85층에서 아래로 내려왔다. 우리가 막 그 빌딩을 떠나려 할 때,
(내부에서) 폭발이 한 번 더 있었다."
한 여자의 증언이 뒤따랐습니다.
"나는 계단에 갖혔다. 우리가 로비에 도착했을 때 폭발이 있었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워낙 튼튼하게 설계된 세계무역센터가 혹시 안 무너질까봐 저층 부위에서 기초를 흔드는 폭발을 시도한 것입니다.
CIA는 정말 악날하고 철두철미한 사람들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6. 세계무역센터 피격 후에도 워싱턴을 방어하지 않는 전투기

8:20 AA11 레이더 접촉 끊어지고 항로를 벗어남.
8:30 AA11 승무원이 납치 당하고 있다고 보고함.
8:45 AA11 세계무역센터에 북쪽 타워에 충돌함.
8:55 AA77 관제탑과 교신이 끊어짐.
9:05 UA175 세계무역센터 남측 타워에 충돌.
9:06 뉴욕 경찰은 테러행위라 단정하고, "테러단의 공격이다. 펜타곤에 알려라"라고 하는 것이 방송됨.
9:25 AA77기에 탑승한 법무장관 올슨의 부인 바바라 올슨이 남편에게 핸드폰으로 비행기 납치 사실을 알림.
9:30 부시가 TV를 통해 틀림 없는 테러단의 행위라고 단정함.
9:38 AA77을 통제하기 위해 랭리 공군 기지에서 F-16 두 대가 출격함.
9:40 AA77 펜타곤 앞에 추락.
9:50 엔드류스 공군기지에서 전투기 처음 출격
10:00 UA93 탑승객이 911에 전화를 걸어 납치 사실을 알림.
10:10 UA93 펜실바니아주 생크스빌에 추락.

북미 대공방위사령부인 NORAD는 AA21이 납치당한 지 18분 후에 관제탑으로부터 보고를 받았습니다.
비행기가 항로를 벗어나면 전투기가 출동해 제어하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격추시킬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공군기지가 있었는데도 200마일이나 떨어진 오티스 공군기지에 출격을 지시해 건물 충돌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미국의 상징물인 세계무역센터가 첫 번째 피격되 비상상황에 처하고, 두 번째 피격되 테러가 확실해져 뉴욕경찰이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 워싱턴을 보호할 전투기는 출격하지 않습니다.
AA77기는 8시 55분에 비콘 발신이 끊어졌고 9시 25분에 핸드폰으로도 납치 사실이 알려졌지만, 9시 38분에서야
워싱턴에서 130 마일 떨어진 랭리 공군기지에서 전투기가 출격합니다.

때문에 9시 40분 펜타곤 피격을 막을 수 없었고, 9시 50분에 워싱턴에서 15 마일 떨어진 엔드류스 공군기지에서
전투기가 출격합니다.
엔드류스 공군기지에서 즉각 전투기가 이륙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마이어스 합참 본부장은 9월 14일 엔드류스
공군기지에 전투기가 없다고 변명하였습니다. (CBS 저녁뉴스)

엔드류스 공군 기지는 수도를 방위하는 주요 공군 기지로 2개 편대(121, 113 전투편대)가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말이 되지 않음을 깨닭은 행정부는 엔드류스 공군기지에 전투기는 있지만 비상 대기 상태가 아니었다고
정정했습니다. (2001.9.17. USA Today)

하지만 엔드류스 공군기지는 수도 방위를 책임지는 곳이기 때문에 항상 전투대기 상태에 있습니다.
이렇게 큰 음모를 자행해 놓고도 앞뒤가 맞지 않아 모순점이 많은데도 아무도 문제삼지 않습니다.
스포츠 연예 오락 등에 정신이 팔리게 한 우민화 정책이 성공을 거두어 아무도 깊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출처:빛과 암흑의 역사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4:14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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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지개빛님의 댓글

팅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보다 프리메이슨이라는 조직이 무섭네요.. 미국대통령조차 입맛에 안맞으면
제거해버린다는 말이 있으니까요.. 과연 국가와 시간을 초월해서 세상을 좌지우지하는
거대조직의 존재가 가능할까요?

혹시 외계인집단? ^^;;

화백님의 댓글

팅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11 테러사건이 프리메이슨 조직에 의한 미국의 자작극이라는 심증이 가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널리 알려져야 하는데에도 언론에서는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취급할 의사가 전혀 없는가 봅니다. 보이지 않는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인터넷상에서라도 이러한 내용은 널리 유포하여 전지구적인 시민 연대 의식이 형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이라는 어둠의 조직이 이 세상을 더 이상 어둠으로  몰고 가지 않게 하기 위한 최소한의 행동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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