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때 독일군이나 일본군의 고문 방법 > 음 모 론

전쟁 포로나 산업 스파이나 나라간의 스파이를 잡으면 현재도

종종 이루어지는 것이 고문일 것입니다...

특히 세계대전이 일어난 1차대전이나 2차대전은 현재보다 더

잔인한 방법으로 포로를 고문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은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요즘도 보면 종종 경찰이 범죄자를 잡아 필요한 정보나 아니면 진술을 얻기

위해 고문을 하고 있겠지요...

저 또한 고등학교때 대학생들 대모하는 곳을 우연히 지나가다 일명 백골단에게

잡혀 고문 아닌 고문을 당한 적도 있고,전경과 싸우다 경찰서에 잡혀가

전경과 싸웠다란 이유 하나만 갖고 경찰에서 열나게 맞은 적도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 고민 중 가장 단순한 고문에 속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럼 제가 아는 고문 중 아주 괜찮은 고문(?)을 몇 가지 소개해 볼까 합니다..

실험용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 대상자를 죽이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데 사용되었던 고문만을 적어 봅니다...


영화에서 보면 고문의 대표격이 되는 것은 아마도 심한 구타일 것입니다..

그렇지만,구타도 일반 구타가 아닌 것이라면 ....

예를 채직에 낚시바늘 달아서 등이나 기타 부위를 가격하는 방법이나

뭉둥이에 못을 도배 한다음 가격하는 행위...

이런 것들이 조금 업그레이드된 방법 중 하나겠지요....

윗 방법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한 방법은 낚시 바늘이나 못에 전기를 흐르게 하거나

아니면 열로 가열한 다음 가격하는 행위....

이런 방법들처럼 고문을 점점 발전해 가는 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요즘은 이런 방법 대신 간단하게 주사 한방으로 끝을 내겠지요....

제가 아는 고문 중 2차대전때 가장 무서운 고문 중 몇 가지를 소개해 봅니다..

첫번째 이 방법은 독일군이 가장 많이 사용했다란 정보가 있더군요...

먼저 대상물(대상물이라 표현하니 좀 이상하네요..)의 발가죽만을 일단 벗긴다...

그리고,맨발 상태에서 콘테이너 박스(표현하기 편하게)에 일단 가둔다..

당연히 발이 닿는 부분은 철조물로 되어 있겠지요.....

그런뒤에 서서히 그 철조물에 열을 가하는 방법입니다.....

어떻게 보면 별거아니란 생각이 드시겠지만,이 방법 사용시에 잡힌

포로들의 거의 자살하거나 아니면 질문에 답했다고 하더군요....

사람의 발가죽은 어느 정도 열을 버틸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신경을 보호해 주는 기능이 있어 고통이 심하지 않다고 합니다..

단지 화상만 입을 뿐... 그렇지만,그 보호막을 제거시엔 그 고통이 몇 배이상으로

증가도 하고 화상이 입을 정도의 온도가 아니어도 된다고 하더군요...

증상... 처음엔 발다닥으로 서 있다가 점참 등이나 아니면 다른 곳으로

옮겨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조금 업그레이드 해서

손을 묶은 뒤에 서 있게 끔 한다고 합니다.....

그럼 열이 당연히 발 바닥으로 전달이 되겠지요....

조금 손힘이 좋은 넘은 매달려 있는다고 하지만, 사람의 힘이란 계속 지속되는

것도 아니고,오히려 손목에 상처가 생겨 어쩔 수 없수 서 있게 된다고 하더군요....

좀 잔인하지만,일반 구타보다는 좀 신사적인 면이 없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 ; 이 방법은 특별한 도구나 기타 여러가지의 물건들이 필한 것이 아닙니다...

필요한 도구가 있다면 약 20여cm되는 바늘 하나와 손과 다리를 묶을 수 있는 도구...

먼저 스파이를 움직이지 못 하게 먼저 고정을 시킵니다...

그리고,가장 중요한 바늘을 왼쪽 가슴 부분... 바로 심장이 있는 부분에 대고 찌릅니다..

그러뒤 서서히 바늘을 심장쪽으로 조금씩 조금씩 밀어넣는다고 하더군요...

어쩌면 이 방법이 가장 신사적인 방법 중 하나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 방법은 처음 바늘을 찌를 때의 고통 이외엔 없다고 합니다...

그렇지만,고통보다 더 무서운 心적인 고통은 쉽게 버틸수 없다고 하더군요...

순간적으로 총이나 기타 물건에 의해 죽음을 당한다면 고통을 느낄 수 없겠지만,

아주 서서히 자기가 죽어간다라 생각을 한다면... 과연 어떨까요...

이 방법은 주로 일본군들이 많이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역쉬 동양인 듯 하네요... 침술.... 생각...

그리고,마지막으로 이 방법은....머랄까 좀 잔인한 방법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필요한 도구는 뻰찌... 와 손과 다리를 고정할 수 있는 도구... 그리고 성냥 10개 정도...

먼저..... 뻰찌로 손톱을 하나씩 하나씩 제거하고 다시 발로 옮겨 발통을 제거한다고 합니다...

그리고,그 빠진 손톱이나 발톱에 성냥을 하나씩 세운다면 그 곳에 불을....

어쩌면 첫번째 방법과 비슷한 방법이지만,.... 이 고통 또한 장난이 아니라더군요....

더 잔인한 방법도 있지만, 이 방법은 아주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했던 고문이라고 합니다....


혹시 이런 방법을 따라서 하신는 분들은 없겠지요....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3:06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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