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오세티야의 학교 인질사태를 일으킨 무 장세력은 10여국에 이르는 다국적 사람들로 구성된 것으로 드러났다.
북오세티야 당국은 인질 사건을 조사한 결과 아랍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을 가진 인질범들이 이번 사태에 개입됐다고 밝혔다.

테러 사건에 1~2개국도 아니고 10여개국의 다양한 국적자들이 포함된 것은 유례 가 없는 일로 그 발언 배경과 사실 여부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북오세티야 당국은 사건 진압 직후인 지난 3일 인질범 가운데 9~10명의 아랍인 이 끼여있으며 이중 1명은 흑인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러시아 언론들은 6일 세르게이 프리딘스키 북카프카스 대 검 차장이 "인질범들은 10여개국 출신들로 구성돼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특히 "이번 다국적 무장세력에 체첸인, 타타르, 카자흐, 한국인(korea)이 포함돼있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한국인의 신원에 대해서 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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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생각해보면 이번일과 몇몇가지 일로 아무리 생각해도 부시의 지지가 엄청나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때 부시가 아무래도 될것 같구요.. 이후 여러가지 일들은 분명 한국을 거론 할겁니다.

그리고 몇몇테러에대해 한국인이. 북한으로 밝혀질거구.. 그리고 북한하고 분명 전쟁을 치루게 될겁니다. 바로 아래 카운트 나오는 시간에요

우리나라의 전쟁을 어쩔 수 없을겁니다.

러시안의 인질극 그리고 각 나라에서 일어나는 테러들...

아무리 생각해도 명분을 만들기 위한 미국의 조작이 아닐지....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3:06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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